서울 대치쌍용1차 아파트가 최고 49층 99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마천4구역에는 125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8일 서울시는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변경) 심의(안)를 수정·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5개 동 15층, 630가구인 대치쌍용1차 아파트는 정비사업을 통해 6개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삼성물산과 맞붙은 대우건설의 '스카이브릿지' 실현 가능성과 허용용적률 위반 여부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거 무리한 공약을 내세웠다가 조합 내 반발로 시공권을 잃을 뻔했던 한남2구역 때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개포우
서울 서대문구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서대문형 나눔문화사업 ‘나눔1%의 기적’으로 모인 성금을 지역사회에 본격 환원한다고 4일 밝혔다.
‘나눔1%의 기적’은 관내 소상공인, 병·의원, 기업 등이 수익 일부(1%)를 기부해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로 2023년 10월 첫 1호점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6월까지 133호점이 동참했다.
구는
서대문구가 위기가구를 ‘먼저 찾아 나서는 복지’ 실현에 매진하고 있다.
15일 구는 최근 홍제3동 개미마을과 천연동 현저2주거환경개선지구 일대 주거취약 지역에서 전 세대 방문 전수조사를 실시해 복지 위기가구를 다수 발굴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전수조사를 실시한 대상은 무허가 주택이 밀집해 행정망으로 실태 파악이 어려운 재개발 예정이다. 이에
SBI저축은행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연계해 상계 3, 4동, 홍제3동 지역의 소외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2일 실시한 이번 연탄 나눔 봉사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증된 연탄은 총 4만 장은, 상계동과 홍제동 70여 가구에 임직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으로 이주를 앞둔 주민 일상과 풍경을 사진 기록집으로 제작하는 ‘추억 남기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골목·풍경사진 △가족사진 △장수사진 총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된다. 골목·풍경사진은 옛 추억을 간직한 동네 풍경과 정겨운 골목길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활동이다. 촬영한 사진은 입주 전 사전점검 시
건설 원가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다. 지난해에 이어 시멘트값 등 원자잿값 오름세가 지속하고, 인건비도 줄곧 오르고 있다. 건설비용이 가파르게 증가하자 주택 분양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민간뿐만 아니라 공공주택까지 가리지 않고 분양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실수요자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29일 대한건설협회와 업계 통계를
원자잿값 상승으로 정비사업 공사비가 치솟으면서 분양가도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2차 재건축조합과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3.3㎡당 공사비를 1300만 원으로 올리는 계약을 체결했다. 3.3㎡당 1153만 원으로 역대 최고가였던 서초구 방배삼호 12·13동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비를 넘어선 것이다.
조합은 201
공사비 갈등을 겪어온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 조합과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합의점을 찾았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홍제3구역 조합과 현대건설은 최근 협상을 통해 3.3㎡당 공사비 748만 원에 합의했다. 향후 총회를 통해 조합원의 동의를 받으면 연내 이주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홍제3구역은 2022년 3
“박진 장관이 온다 해서 깜짝 놀랐어요. 안 그래도 이름 있는 분이 왔으면 했는데”
“김영호 의원에게는 현 정권이나 여당과 다른 의제를 앞세울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어요”
서울 서대문을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접전을 벌이는 4·10 총선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다. 홍제3동, 홍은1동, 홍은2동, 남가좌1동, 남가좌2동, 북가좌1동, 북가좌2동
서울시는 4차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홍제동 267-1일대를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연 1회였던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방식을 수시 신청·매월 선정 방식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후보지를 선정으로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는 총 49곳이 됐다.
후보지 선정 심의는 지난달까지 자치구
최근 시공사 선정을 두고 골머리를 앓는 정비사업 조합이 늘고 있다. 자재비 상승으로 시공사들의 정비사업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수주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서다. 특히 소규모 정비사업장의 경우 응찰자가 없어 수차례 유찰되는 사례도 빈번하다. 이에 일각에서는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경북 포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진행하는 조합들이 사업비 줄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 공사비 인상을 두고 건설사 간 갈등을 겪는 사업장이 많아지면서 학교 이전 등 여러 사업 진행 과정에서 비용을 절감하려는 것이다. 당분간 철근, 시멘트 등 자잿값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이 불가피한 만큼 조합들의 사업비 감면을 위한 시도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서대문구가 새해 구정 운영 방안과 동별 주요 현안 등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14개 동 주민센터 업무보고회를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동 주민센터 업무보고회는 이달 26일 북가좌1·2동을 시작으로 27일 남가좌2동, 30일 남가좌1동과 홍은2동, 31일 홍은1동과 홍제3동에서 열린다. 또 다음 달 1일 홍제2동, 2일 홍제1동과 연희동, 6일 신촌
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된 서울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이날 0시 대비 9명 늘어난 1384명이라고 서울시가 7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해외유입 사례였고,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이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1명,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가 2명이었다.
이날 서울 자치구 중 관악구(132번)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270번지 일대 홍제3주택재개발구역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3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홍제3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경관심의를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홍제3구역은 2009년 최초 정비구역 지정 이후 홍제교회 민원 요청에 따라 교회소유 보육시설부지에서 종교시설부지로
현대건설이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도 업계에서 가장 먼저 도시정비사업 수주 금액 1조 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장위11-2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강원도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각각 선정되면서 올해 누적 수주금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장위11-2구역 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주택 정비사업 수주전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장 간 온도차가 뚜렷한 모습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와 용산구 한남3구역 등 강남권 혹은 한강변에 위치한 사업장에는 대형 건설사들이 앞다퉈 수주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반면 강북지역의 경우 경쟁 없는 ‘무혈 입성’이 잇따르고 있다. 건설사들이 일감 부족 속에서도 이른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