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개발 사업 탄력…“조합-홍제교회 합의”

입력 2020-06-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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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출처=서울시)
▲위치도. (출처=서울시)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270번지 일대 홍제3주택재개발구역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3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홍제3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경관심의를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홍제3구역은 2009년 최초 정비구역 지정 이후 홍제교회 민원 요청에 따라 교회소유 보육시설부지에서 종교시설부지로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2018년 4월 착공 후 조합과 홍제교회가 원만히 합의했다. 사업 부지 내 어린이집은 관련 부서 협의 의견(기존 603.78㎡·2층→변경 750㎡이상· 3층)을 반영해 조건부 가결, 획지1의 용적률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한용적률에 따라 250% 이하로 변경하는 안으로 수정가결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홍제3구역 재개발사업이 원만히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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