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혼술남녀’ 조연출은 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작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tvN ‘혼술남녀’의 신입 조연출 故 이 모 씨.55일의 촬영 기간 이 씨가 쉰 날은 단 이틀, 하루 수면시간은 평균 4.5시간, 그리고 매일같이 시달려야 했던 언어폭력과 인격모독.그 가혹했던 현실들을 견뎌온 그는 드라마 종영 다음 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혼술남녀' 고(故) 이한빛 PD 사망 사건 유가족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측이 CJ E&M의 공식입장에 대해 추가 성명서를 발표했다.
19일 대책위는 "고인이 돌아가신 10월 26일 이후 6개월 만에 CJ E&M이 사건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며 공식입장을 냈다. 하지만 사건이 기사화된 4월 18일 이전에 가진, CJ E&M과의 3차례 면담·2차례의 서
'혼술남녀' 조연출의 사망 사건에 대해 CJ E&M 측이 공식입장을 냈다.
18일 CJ E&M 측은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이한빛님에 대해 큰 슬픔을 표한다. 어떤 말도 닿을 수 없는 유가족의 아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측은 "사망에 대한 경찰 조사 이후 그동안 유가족과 원인 규명의 절차와 방식에 대해 협의를 해왔지만, 오늘과
'혼술남녀' 조연출 고(故) 이 모 PD 사망을 놓고 유가족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면서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PD의 대책위가 18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고인의 죽음이 CJ E&M에 의한 사회적 살인이라 규정하고, 회사의 사과를 촉구했다. 유가족 측은 장시간 고강도 노동과 군대식 조직문화 등이 이 PD의 사망 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tvN ‘혼술남녀’의 고 이한빛 PD측이 사측인 CJ E&M에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18일 서울특별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tvN 혼술남녀 조연출 故이한빛 PD의 사망사건 대책위원회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1989년생 이 PD는 지난해 1월 CJ E&M PD로 입사해 같은 해 4월 혼술남녀 팀에 배치됐으나, 입사
tvN ‘혼술남녀’ 故 이한빛 PD 대책위원회가 CJ E&M측에 사과를 요구했다.
18일 서울특별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는 tvN ‘혼술남녀’ 조연출 故이한빛 PD 사망사건 대책위원회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대책위원회는 “고인은 청년 사회 문제, 비정규직 문제 관심이 많았다. 그런 사람들을 위로하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어 CJ E&M
혼술(혼자 음주)ㆍ홈술(집에서 음주)족이 늘면서 술집이 빠르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세청의 생활밀접업종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일반주점 사업자는 5만5761명으로 전년(5만9361명)보다 6.1% 감소했다. 1년 만에 3600명이 감소한 것으로, 하루 평균 10곳이 폐업한 셈이다.
이는 혼술ㆍ홈술족이 늘어나고, 기업 등의
SBS 공채 개그맨 안시우(35)가 음주 교통사고로 불구속 입건됐다.
7일 서울 강서 경찰서에 따르면 안시우는 이날 오전 7시 15분께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정차 중이던 버스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안시우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98%의 만취 상태였다. 도로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알코올 농도 결과 0.
서울도서관이 4월을 맞아 봄맞이 도서 전시 ‘2017 다양한 삶의 방식들’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DVD자료를 포함, 150여 권의 도서를 선정해 전시할 예정이다.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나홀로’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결혼제도의 의미와 가족패러다임의 변화, 다문화사회의 등
‘짜파게티+너구리 = ?’ 물음표에 들어갈 정답은 ‘짜파구리’다. 2013년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등장한 짜파구리의 파괴력은 대단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조합이었으나 맛을 본 사람들은 방송에 나왔던 윤후처럼 폭풍 흡입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해당 방송이 전파를 탄 이후 대형마트나 슈퍼 등에서는 짜파게티와 너구리가 불티나게 팔렸다. 당
'라디오스타' 정다래가 프로혼술러 주당의 면모를 과시해 김구라가 특별 조언을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 의리 대단해' 특집으로 꾸며져 광희 추성훈 이지혜 정다래가 게스트로 나왔다.
이날 MC들은 정다래가 추성훈도 긴장시키는 주당이라는 대본을 보고 "주량이 얼마냐"라고 질문했다. 정다래는 담담히 "6병 정도 마신다"라고
인토외식산업이 운영하는 수제맥주 전문점 ‘WABAR탭하우스’가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3월, 화이트데이 등의 기념일을 앞두고 특별한 데이트 상품을 추천했다.
8일 WABAR탭하우스 관계자에 따르면 WABAR탭하우스는 최근 세계맥주와 수제맥주에 이어 다양한 리큐르 제품들을 대중화 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이번 봄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여성들
유통업계의 블루칩으로 최근 ‘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추구하는 ‘포미족(Forme 族)’들이 떠오르고 있다.
포미족이란 △건강(For Health) △싱글(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알파벳 앞글자를 따 만든 신조어로 자신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사람을 의미한다. 1인 가구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이 ‘인생술집’에 출연한다.
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인생술집’은 정채연을 비롯해 성소, 솔빈, 서신애가 출연해 스무 살 새내기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새내기 환영회로 진행된 이번 녹화에서 정채연은 “평소 혼술을 즐긴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특히나 정채연은 지난해 방송된 ‘혼술남녀’에 출연해 공시생들
정부가 투자활성화 대책으로 소규모 맥주 제조업자에 대한 판로 규제를 완화하면서 일명 ‘정용진 맥주’로 알려진 수제맥주 전문점 ‘데블스도어’가 생산하는 맥주가 이마트 매대에서 판매될 길이 열렸다.
정부는 2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투자 활성화 대책을 보고했다. 대책에서 눈길을 끄는 건 소규모 맥주
배우 공명이 다이아 정채연과 다정한 '셀카'를 찍었다.
공명은 지난달 말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부해야지. 여기서 뭐해?"라는 글과 함께 정채연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명과 정채연은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공시생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사이. 재회한 두 사람의 오누이처럼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
배우 노수산나가 민지웅과 열애 사실이 공개된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19일 민진웅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와 노수산나의 소속사 미스틱액터스 측은 "민진웅과 노수산나가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인정했다.
민진웅과 노수산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친하게 지내다가 최근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사람의 열애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 활발한 장수 제품들의 변신은 ‘E.S.C.’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E.S.C.’는 확대(Expanded), 혼자(Single), 협업(Collaboration)의 이니셜 약자다. 자사 스테디셀러에 트렌디한 맛을 접목하거나, 1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출시, 다른 회사와의 협업 등 장수 브랜드에 변화를 줘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전국의 경영주와 파트너사 임직원 2만여 명과 함께 ‘WORLD BEST GS25’를 슬로건으로 ‘2017년 GS25 봄맞이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GS25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서울ㆍ수도권ㆍ중부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지역
올겨울은 유난히 더 몸을 움츠리게 된다. 수많은 기사 가운데 긍정적인 내용을 담은 것을 찾아보기 어렵다. 예전에는 설날 즈음해서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참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기사보다는 취업난으로 시름에 잠긴 청년들의 얘기가 주를 이룬다.
어디 그뿐인가. 고향으로 내려가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명절을 전후해 다툰 얘기들이 사회면을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