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문화재단 이사장직에서 작년 말 스스로 물러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작년 12월 말 롯데문화재단 이사장에서 사임했다. 후임에는 초대 재단 이사회 위원이자 이번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을 역임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올랐다.
롯데문화재단은 2015년 10월 롯데그룹이 설립한
매각설에 휘말린 두산베어스가 지난해 국내 프로야구단 가운데 그룹 의존도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업에 부담만 주고 있다는 세간의 우려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21일 이투데이가 국내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감사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두산베어스의 내부거래 매출 비중은 27.90%로 집계됐다.
한화이글스가 29.93%로 두산과 함
호텔롯데가 회사채 발행에서 흥행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호텔롯데는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3년물과 5년물 각각 1200억원, 300억원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 가능성을 열어 놨다.
한국기업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롯데면세점도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아 1분기 실적이 급격히 악화됐다.
15일 호텔롯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의 올 1분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7.5% 감소한 872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96%나 급감한 42억원을 기록해 간신히 영업이익 적자를 면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하기 전 1월 매출 신장분이 반영되면서 영업이
유안타증권은 4일 롯데지주의 반복되는 경영권 분쟁이 호텔롯데 IPO와 지배구조 개편을 앞당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남곤 연구원은 “일본 롯데홀딩스의 주주구성은 신동빈 롯데 회장에게는 분명한 불안 요소”라며 “따라서 일본 롯데와 한국 롯데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제 조건인 호텔롯데 IPO 작업을 서두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롯데
롯데그룹이 최근 한 달 사이 약 1조 원의 자금을 조달하며 회사채 만기에 원활하게 대응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지난달 29일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롯데지주는 이 중 700억 원을 채무상환에, 1300억 원을 법인세 납부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3일에는 롯데푸드가 1000억 원, 21일
한국신용평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호텔롯데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함께 등급전망이 존재하지 않는 부산롯데호텔에 대해서도 중단기적인 관점에서 부정적인 신용도 전망을 내놨다.
한신평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호텔과 면세시장 수요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호텔 업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외출 자제에 국내외 정부의 출·입국제한 조치에 하늘길까지 막히며 줄어든 외국인 손님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들은 급여 반납과 무급 휴직 등 강도 높은 자구책에 나서며 긴급 처방에 나섰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이달 1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두 달간 직원 유급휴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인천공항 면세사업권을 포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공항 이용객이 급감하고 매출이 90%까지 줄어들자 임대료 부담에 사업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9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롯데ㆍ신라면세점은 인천공항공사와 임대차 계약을 맺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 1월 인천공항 면세사업권 입찰에 참여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원 한 명이 지난 한 해 동안 평균 1억3400만 원의 영업이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사람인이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4개사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현대글로비스
“롯데온(ON)으로 세계에서 가장 짜임새 있고,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춘 수직 계열화한 유통 플랫폼을 출범하겠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27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지주 주총에 참석해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부회장은 “미국에 아마존이 있다면 우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신입공채 등 채용을 연기하는 기업이 늘면서 구직자들의 취업스트레스가 매우 높은 수준에 이르고 있다.
취업성공 1위 플랫폼 잡코리아가 신입 및 경력직 구직자 2천980명을 대상으로 ‘취업/이직 스트레스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6일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5명중 2명에 달하는 39.5%
마침내 ‘하나의 롯데’가 완성됐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18일 오후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신 회장은 한일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거머쥐며, 형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벌여온 경영권 분쟁도 6년여 만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
신 회장은 내달 1일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며 이번 회장 선
신동빈 회장이 한국에 이어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에 오르며 한일 경영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지난 18일 오후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 취임 일자는 내달 1일이다.
그동안 일본 롯데홀딩스는 고(故) 신격호 회장과 신동빈 부회장 체제로 운영되다가, 신격호 회장이 2017년 명예회장으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0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로 볼륨 확대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전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마감된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 면세점 입찰에서 호텔신라, 호텔롯데,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대기업 사업권 3곳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구역별로는 DF3(주류·
호텔롯데, 호텔신라,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4개 업체가 올해 8월 계약이 끝나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 참여했다.
그러나 향수·화장품(DF2) 사업권과 패션 기타(DF6) 사업권 등 2곳은 입찰 업체 수 미달로 유찰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 대기업(일반기업) 사업권 5곳(DF2·DF3·DF4·D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건설, 호텔롯데 대표이사에 이어 롯데쇼핑 사내이사에서도 20년 만에 물러난다. 롯데쇼핑은 백화점과 마트 등을 아우르는 유통 사업의 핵심 계열사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다음 달 22일 롯데쇼핑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해 말 사임계를 냈다. 사임계는 다음 달 예정된 롯데쇼핑 주주총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IPO 준비 기업들도 비상이 걸렸다.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를 코앞에 둔 기업은 청약 일정을 연일 미루는가 하면,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던 기업들도 전략 수정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사태로 실적 하락이 불가피한 화장품, 유통업종 등 중국 소비주 기업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의 상장 추진이 안갯속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호텔롯데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며 상장 작업에 돌입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면세점 실적에 경고등이 켜지면서 상장 연기설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2015년 9월부터 맡아온 호텔롯데 대표이사직에서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호텔롯데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호텔롯데는 신 회장이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사임계를 제출해 대표이사직을 내려놨다고 19일 공시했다.
신 회장이 2015년 호텔롯데 대표를 맡은 지 5년여만이다. 다만 미등기 임원직은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호텔롯데는 신동빈·송용덕·김정환·박동기·이갑 등 5인 대표 체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