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 이병철 회장의 추모식이 실시된 19일 오전, 용인 선영의 분위기는 오락가락하는 비와 함께 긴장감이 한껏 감돌았다.
선영으로 가는 추모식 입장로를 놓고 삼성과 CJ의 충돌이 예상됐기 때문이다. CJ는 예년처럼 삼성인력개발원 쪽 입구(CJ가 정문이라고 주장하는 곳)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입장을 요구한 반면, 삼성 측은 이를 허용할 수 없다는 첨예한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25주년 추모식이 결국 파행으로 치달았다. CJ그룹은 삼성 측이 통제하고 있는 정문(삼성인력개발원 쪽)으로 이재현 회장의 입장을 요청했으나, 삼성 측이 이를 거부하자 추모식 불참을 결정했다.
CJ그룹 측은 19일 오후 1시경 용인 선영 앞에서 “(삼성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문 출입이 허가되지 않아
호암 이병철 회장의 25주기 추모식에 삼성과 CJ가 시간대를 달리해 참석한다.
1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와 삼성 계열사 사장 80여명은 19일 오전 11시 그룹 차원의 추모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회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는 정문을 이용해 선영을 참배하고 예년과 다름없이 선대 회장의 생전 가옥인 한옥도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타계 25주년 추모식을 놓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현 CJ그룹 회장 간 감정싸움이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오는 19일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제25주기 추모식이 계열사별로 각기 치러지는 것을 놓고, CJ가 삼성에게 공개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
14일 CJ는 ‘선대회장 추모식 보도 관련 CJ 입장
CJ그룹이 이병철 선대회장 25주기 추모식과 관련해 삼성에 정문 출입과 한옥 사용을 요구했지만 묵살당한 것과 관련 “이병철 선대회장의 추모식의 의미를 퇴색시킨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CJ그룹은 자사의 비서팀이 행사 주관자인 삼성 호암재단으로부터 정문 출입이 불가하며 선영 내 한옥(이 선대회장의 생전 가옥)의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통보받아 이를 수정해달라고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제25주기 추모식이 계열사별로 각기 치러진다. 따라서 이번 호암 추모식에서 범 삼성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일은 없을 전망이다.
재계에 따르면, 19일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리는 호암 추모식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등과 삼성그룹 사장단은 오전 중 참배를 하고, 시간대를 달리해 오후에는 이재현
삼성의 사회공헌철학은 ‘토양이 좋은 곳에서 나무가 잘 자라듯이 기업이 커나가기 위해서는 사회가 튼튼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른바 양극화 해소다.
이를 위해 삼성은 기업시민으로서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꿈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1965년 삼성문화재단을 설립해 문화 보존과 문예 진흥 활동을
이현재 전(前) 서울대학교총장(16대)이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조선시대 그림 3점을 서울대에 기증했다.
서울대는 지난 18일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오연천 총장과 이현재 전 총장, 박명진 교육부총장, 임정기 연구부총장, 김인걸 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장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증한 작품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을 통해 널리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25일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지하 4층, 지상 16층 건물에 1004병상 규모로 개원했다.
해운대백병원은 이날 병원 5층 대강당에서 권이혁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총재,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 안경률 국회의원, 정낙형 부산시 정무부시장, 각 언론사 대표들을 비롯해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낙환 이사장, 백수경 부이사장, 이경호 인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학회, 삼성경제연구소는 호암 이병철 회장의 출생 100주년을 맞아 10일 10시부터 서울신라호텔(2층 다이내스티홀)에서 '한국경제 성장과 기업가 정신'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조석래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해 선진경제로 나아가려면 선대 기업인들의 기업가 정신을 본받
삼성복지재단은 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각계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 관련해 최초의 시상제도인 제34회 삼성효행상 시상식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제정자인 호암 이병철 회장의 탄신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시상식이 거행돼 의미가 새로웠다.
효행, 경로, 특별, 청소년 등 4개 부문에 걸쳐 총 16명을 시상
이건희 삼성 회장이 1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 회장은 지난 2월 귀국 이후 그룹 공식행사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상단 좌로부터 의학상) 최용원, 부인 공학상) 신강근, 부인 봉사상) 윤기, 부인이며, 하단 좌로부터 예술상) 박완서 따님, 박완서, 이현재(호암재단 이사상), 한명숙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