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역별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올해 4대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에 789억원을 투입한다. 권역별 주력 산업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중점기술을 선정해 연구개발(R&D)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중부권, 대구·경북 대경권, 광주·전남 호남권, 부산·울산·경남 동남권과 강원·전북·제주 등 7
LNG 복합발전소 사업⋯EPC 전 과정 담당
현대엔지니어링이 총 2조4000억원에 육박하는 대형 발전 프로젝트 2건을 잇달아 따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와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LNG 복합발전소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중부발전·SK 이노베이션 E&S가 추진하는 ‘용인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과 한국동
현대차증권은 한전KPS에 대해 원전 정비 일정 장기화로 단기 실적 부담은 있지만 국내외 원전 시장 확대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내 추가 원전 건설 계획과 해외 원전 수주 기대가 주가 상승 재료가 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8일 “AI발 전력 수요 증가로 대형 원전의 가동 연장과
호남선 하루 최대 5회·전라선 최대 9회 늘어용산~광주송정 4만2000원…추석 예매 9~10일
KTX와 SRT 통합운행으로 호남선과 전라선 고속열차 운행횟수가 늘고 KTX 운임은 평균 10% 인하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일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행을 시작하면서 호남선과 전라선의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됐다고 7일 밝혔다.
호남선은
창업 1세대 고령화 심화中企경영자 30%는 60세 이상9% "자녀 미승계땐 폐업 고려"상당수 구체적 후계 계획없어까다로운 세제요건 리스크높은 상속세 피하려 매각 추진공제후 10년간 사업유지도 부담사후기간 확대 승계 단절 부추겨
잘되는 기업도 후계자가 없으면 문을 닫는다. 중소·중견기업 경영자의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승계절벽’이 기업 생존을 넘어 산업 경쟁
지난해 전국 의과대학에서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383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80%가 지방권 의대 학생이었다. 의대 모집정원이 확대된 2024학년도 이후 중도탈락자가 이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지방의대 재학생들이 수도권 의대 등으로 옮겨가기 위해 다시 입시에 뛰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6만3000명이 지원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100명이 2라운드 진출자로 선정됐다. 일부 참가자는 보육 과정에서 최대 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사업화 성과도 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라운드 진출자로 일반·기술 분야 500명과 로컬 분야 600명 등 총 1100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진출자는 전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광주와 전남 여수의 반도체 관련 기업을 잇달아 찾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비수도권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수출입은행(수은)은 황 행장이 광주에 있는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여수에 있는 반도체 화학소재 전문기업 재원산업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앰코테크놀로지
전남광주특별시가 통합 후 처음으로 편성된 정부예산안에서 13조900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AI와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과 농수산업, SOC의 굵직한 사업들이 국비에 반영됐고 통합재정 인센티브 5조원도 담겼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지역 국비는 13조9009억원다는 것.
지난해 정부안 13조8
목포·무안 의료 접근성·인프라 확충 주문반도체·AI·에너지 핵심사업 국회 대응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이후 목포·무안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 의료 인프라 확충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민 시장은 2일 광주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목포·무안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의 의료 접근성과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할 수 있도록 정부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신규사업인 ‘AI·디지털기반 창업인재 양성사업’의 주관대학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울산과학기술원(UNIST), 조선대학교를 선정하고 ‘AX 선도 창업가형 인재양성센터’를 출범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4개 대학을 대상으로 2일 AX 선도 창업가형 인재양성센터 현판수여식 및 간담회를
올해 대비 18.3% 증액…첨단산업 전력·용수 공급망 선제 구축히트펌프 5.5배·재생에너지 금융 1.5조로 대폭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부처 출범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가 첨단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전력·용수 공급에 1조9000억원 이상을 투입하고, 전기차와 재생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처음 30%대로 내려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9%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1.3%포인트(p) 낮아진 수치다.
부정 평가는 58.7%
반도체 산단 조성에 군공항 이전 사업도 가속도2032년 12월까지 무안 군공항 준공 목표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전남 무안이 확정되면서 이전 절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2회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의결했다. 국방부는 제도적 타당
한국투자증권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SGC에너지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재무적 투자 및 금융 주관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25일 전북도청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해 전북도지사, 군산시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회동 추진호남 반도체·새만금 투자 점검⋯대미 투자·통상 불확실성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잇달아 만나 AI 투자와 대미 통상 현안을 논의한다. 수천조원 규모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국의 투자 압박에 대응하기 위
반도체 소부장·에너지 신산업 등 집적광주 반도체 국가산단 연계 공급망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105만평 규모의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을 계기로 반도체 소부장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26일 무안군에 따르면 국가산단은 지역의 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에너지와 산업을 연계하는
한은, '2026년 2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잠정)' 발표차주 1인당 신규 주담대 2.8억⋯전기 대비 2110만원 ‘뚝’호남만 신규 주담대 상승⋯한은 "광주ㆍ전주 등 신규분양"20대도 생애 첫 구입 및 무주택에 상대적 규제 완화 효과
올해 2분기 차주당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신규취급액이 금융권 대출 관리 강화 속 전분기보다 2000만원 이상 줄어들며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정부가 65세 이상 노인 등 국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한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 국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해 국가 건강정책 수립 및 평가의 근거 마련을 위한 2026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근거해 1998년부터 지속 실시되고 있는 국가승인통
28일 한국노년교육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신서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연구위원 ‘희망일자리·직무교육 연계 방안’ 발표
“초고령사회 대응, 소극적 복지 패러다임→활동적 노화 전환 필요”
“노년기 교육, 직종·지역별 맞춤 교육해야…‘노인 인적자원개발 전문교육기관’ 필요”
같은 60대라 해도 원하는 일자리는 전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지방소멸 위기는 고령사회의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시보다 군단위 지역에서 자연적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지방정부는 고령인구의 주거,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행한 ‘인구증가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전략 연구’(2025, 박진경 외)를 토대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