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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동 마약음료’ 제조책 2심서 징역 18년 선고…법원 “죄질 매우 불량”
    2024-04-30 16:00
  • 피해자 부모가 오히려 탄원서를…다양한 ‘합의’의 풍경 [서초동MSG]
    2024-04-29 06:00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채상병 사건, 법과 원칙 따라 수사”
    2024-04-28 11:24
  • [이법저법] 전자발찌 착용자가 우리 동네에…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4-04-27 08:00
  • [이슈Law] “성범죄 피해자 진술로만 유죄 판단 안돼” 천대엽 판결 이후 어떤 파장이?
    2024-04-03 16:06
  • 조수진, 아동 성폭행범 변호하며 “아버지가 가해자일 수도”
    2024-03-21 09:32
  • 환풍기 속 휴대폰이…“네가 왜 거기서 나와” 몰카범 직접 잡은 여성
    2024-02-27 10:53
  • 구속 피하는 타로점?…미신에 울고 웃는 의뢰인들 [서초동MSG]
    2024-02-19 06:00
  • 학생 협박에 방검복 입고 출근한 교사…도대체 무슨 일이
    2024-02-18 16:52
  • [이법저법] 아이스크림가게 '상습 절도' 초등학생...CCTV 사진 게시하면 문제 되나요?
    2024-02-03 09:00
  • 당정, 정치인 테러 대책 논의…"경찰청·정당간 신변보호 TF 구성"
    2024-01-29 12:00
  • ‘배현진 습격’ 10대, 불구속 수사 방침…보호입원 전환해 조사
    2024-01-28 11:05
  • '살인만 두 번' 60대 무기수, 가석방 후 세 번째 살인…다시 무기징역
    2024-01-27 23:58
  • 배현진, 경찰에 피습 당시 피 묻은 옷가지 제출…"선처 없이 처벌 원해"
    2024-01-26 23:30
  • “어리다는 이유로 면죄부?”…논란의 ‘소년법’ [이슈크래커]
    2024-01-26 16:21
  • ‘15살’ 주장한 배현진 습격범, 만 나이에 따라 형사처벌 피할 수도
    2024-01-26 11:54
  • 인천 초·중학생, 송도서 무면허 운전에 인터넷 생방송까지…‘불구속 입건’
    2024-01-02 09:08
  • “내가 이곳을 나간다면…” 40대 성폭행한 중학생이 보낸 편지
    2023-12-31 17:08
  • 중국서 송환된 '강남 마약음료' 주범 구속…"도망 염려"
    2023-12-28 21:38
  • 고층 아파트에서 먹던 치킨 투척한 초등생…행인 전치 2주 진단
    2023-12-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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