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철 부사장, 소부장 포럼 발표트리니티 팹, 협력사 경쟁력 높인다용인 클러스터 1기에 구축 중
SK하이닉스가 약 8600억 원을 투입해 소부장 협력사 기술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양산 팹과 유사한 실증 환경을 제공해 협력사의 개발 기술을 빠르게 검증하고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이현철 SK하이닉스
HDC현대산업개발이 18일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2026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등 임직원과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협력회사 대표이사 21명과 관계자들이 참
세아메카닉스가 19일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끄는 ‘K-경북형 AI 동반성장 협의체’를 출범시키며 공급망 기반 제조혁신에 본격 나섰다.
세아메카닉스를 앵커기업으로 한 이번 협의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협력사와 대학,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구조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제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날 출범한 협의
중기부 간담회서 업무협약 체결금융 역량 활용한 생산적 금융 실천
KB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상생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KB증권은 전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열린 ‘상생결제 확산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두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결제 도입·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상생결제는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서울 KB증권 본사에서 KB증권·두산·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상생결제 제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결제는 대기업 등 구매기업이 1차 협력사에 지급한 납품대금이 2차 이하 협력사로 안전하게 지급되도록 하는 결제방식이다. 협력사는 결제일에 현금지급을 보장받고, 구매기업의 신용도를 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 밝혀“위기와 기회의 시대...혁신과 도전으로 KAI의 성장 이끌 것”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김종출 신임 사장을 제9대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하고 본격적인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KAI는 19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김 사장의 3년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공군과 방위사업청, 국
글래스돔은 코피니티엑스(Cofinity-X)와 함께 다음달 14일 ‘카테나엑스(Catena-X) 기반 PCF 대응: 글래스돔·코피니티엑스가 제시하는 패스트트랙’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코피니티엑스는 유럽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 카테나엑스의 공식 운영사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가 아시아 기업과 진행하는 첫 공동 웨비나라고 설명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은 18일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를 찾아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 핵심인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에기평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에너지 연구개발(R&D) 현장행정의 일환이다. 국내 가스터빈 부품 국산화의 주요 걸림돌로 꼽히는 실증 사례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장
아이비씨티(IBCT)는 국내 제조 공급망 환경에 맞춘 OEM 특화 모델 ‘인피리움 커스텀’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피리움은 유럽 제조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 연합체 카테나엑스(Catena-X)의 인증을 받은 플랫폼이다. 수출 제조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데이터 연결과 디지털제품여권 발행을 지원한다.
IBCT는 카테나엑스 운영사 코피니티엑스의 국내
글로벌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스페이스X의 상장이 가시화되면서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와 초기 투자 기업들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피어는 전월 2일부터 전날까지 2만7200원에서 85.29% 오른 5만400원으로 치솟았다. 스페이스X의 1차 벤더사로 10년간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양·음극재 기술에 실리콘 음극재 기술 결합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실라와 첨단 배터리 소재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연구소장과 글렙 유신 실라 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배터리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NS홈쇼핑이 협력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홍콩 현지 유통 기업과 손을 잡았다.
NS홈쇼핑은 홍콩 내 대표 K푸드 유통 기업인 ‘한인홍(Korea Han Yin Hong)’과 협력사 제품의 현지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NS홈쇼핑의 상생 지원 브랜드 ‘예스 엔에스(Yes, NS)!’의 일환
세무조사 단골 쟁점 '접대비'…기업·세무당국 해석 갈려법조계 "할인 판매의 과세 기준 제시"
협력업체나 파견업체 직원 등에게 제공한 제품 할인액을 접대비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오면서 기업의 할인 판매에 대한 과세 기준에도 관심이 쏠린다. 접대비는 법적 해석 여지가 비교적 넓어 세무조사 과정에서 자주 쟁점이 되어온 항목인 만큼, 이번 판결로 향후
직원매장 할인 두고 세무당국 “접대비”…108억 법인세 부과대법 “접대 아닌 매출에누리”…역삼세무서 상고 기각
협력업체 직원 등에게 제공한 제품 할인액을 접대비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 판결로 나이키코리아에 부과됐던 약 108억원 규모의 법인세도 취소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나이키코리아가 역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약 9조원을 투자해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시설, AI 수소 시티 등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만금은 철도, 항만, 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있으며,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 규모인 409㎢(약 1억2000여만 평)의 대규모 개
유가 진정에 힘입어 장 초반 조선주가 일제히 강세다. 특히 한화오션은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과 대규모 해외 수주 기대감이 맞물리며 11%가 넘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3분 한화오션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58% 상승한 13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HD한국조선해양(6.81%), HJ중공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전날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물 경영 부문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코스맥스는 수자원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필수소비재 부문 '섹터 우수상'까지 수상했다.
CDP는 영국에 본부를
현대경제연구원은 통합 기업 안전관리 솔루션 ‘슈퍼세이프(Supersafe)’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슈퍼세이프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리·감독 기능을 넘어 기업의 실제 현장 요인을 종합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물류 자동화 계열사 현대무벡스와 협업해 중량물 취급·고난도
경상·울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8.5억 지원DS부문, 중소 협력사에 489억 인센티브
삼성전자가 임직원 기부금과 협력사 인센티브, 재난 구호 성금 등 지난해 대외 후원 활동 내역을 공개했다.
10일 삼성전자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공헌 매칭 기금은 113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금은 임직원이 약정한 기부금에 회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