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은 중대재해 및 중대산업사고 ‘제로(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전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주사를 포함한 3개 사업회사 모두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속으로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선임해 사업장 안전을 위한 추진 전략을 수립한다.
지주사인 ㈜효성은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소식지를 발간하고, 안전보건 준수사항과 비상사태 시 대피요령을 담은 팸플릿을 제공한다. 근로자 참여 확대 및 안전문화 장착을 위한 사내 안전제안 캠페인을 열고 197건의 제안을 접수해 시상하는 한편 제시된 과제에 대한 개선 활동도 전개했다.
효성티앤씨는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이 행동과 실천으로 나타나도록 독려하기 위해 안전다짐서 작성, 안전보건 공모전, 안전캠페인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효성중공업은 CSO 주관으로 안전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을 위험성 평가 전문가 과정, 사고조사 및 비상사태 대응 등 6개 과목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효성화학은 2022년부터 화재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소방 자문역을 계약하고 교육 및 훈련을 받는다. 또한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화재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조치한다.
또한 섬유∙화학∙중공업 등 전 사업장에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를 구축해 화학물질 사용 현황을 관리하고 있다. 구매∙발주용 시스템에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입력을 의무화하고, 모든 임직원은 사용 전 환경안전팀에 적절한 사용 방법을 문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화학물질에 대한 일상 안전점검 및 지속적인 교육 등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 점검과 함께 취급담당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례 중심의 ‘화학물질관리법 자료집’을 발간해 안전 경영 사례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효성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사에 안전조끼 4000벌도 지원한 바 있다. 지주사 및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등 계열사의 건설현장 및 지방 사업장에 소속된 200여 개 협력사에 안전조끼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