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은 28일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울산 남구에 소재한 집단에너지사업자 한주를 방문해 열사용기자재 검사 현장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사 업무를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관 이사장은 보일러 8대와 압력용기 18대를 보유한
여한구 본부장, 간킴용 부총리와 협상 세칙 확정 및 1차 협상 진행테마섹(투자)·쇼피(수출) 경영진 연쇄 회동…이언주 의원 지원 사격
한국과 싱가포르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을 개시했다.
정부는 협상 개시와 더불어 아시아 최대 허브인 싱가포르 현지에서 글로벌 에너지 메이저 기업, 국부펀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8일부터 우체국 모바일뱅킹 앱(잇다뱅킹)을 통해 국세 미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체국 고객들은 별도의 앱이나 웹사이트 접속 없이 잇다뱅킹 앱에서 국세청의 ‘국세환급금찾기’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세환급금찾기는 환급이 결정됐으나 찾아가지 않은 국세환급금을 국세청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전략 포럼 개최딥엑스·노타AI 등 상용화 전략 발표“저전력 AI 반도체 생태계 구축 시급”
국내 팹리스 업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시장으로 떠오른 ‘피지컬 AI’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 실제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수요가 커지면서 이를 뒷받침할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확보가 핵심
공시대상 18개사로 확대⋯카드·선불 수수료 소폭 하락금감원, 수수료 투명성 높이고 PG업 규율 강화 지속
전자금융업자의 평균 결제수수료율이 카드 1.98%, 선불 1.74%로 집계됐다. 공시 대상이 확대된 가운데, 카드와 선불 결제수수료 모두 직전 공시보다 소폭 낮아졌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자금융업자 결제수수료 공시 현
국세청, 글로벌최저한세 첫 정기신고 5월 1일부터 시작연결매출 7억5000만유로 이상 대상…정보신고서 미제출 땐 과태료 1억원
다국적기업이 저세율 국가를 활용해 세 부담을 낮추는 방식에 국제 공조의 과세망이 본격 적용된다. 조세회피를 막고 국가 간 세율 인하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글로벌최저한세 제도가 올해 첫 신고에 들어가면서, 연결매출액이 일정 규모를
검역본부, 참진드기 예방·제거 요령 안내SFTS·라임병 등 매개 가능…야외활동 뒤 꼼꼼한 확인 필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하면서 반려동물과 가축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4~5월은 질병 전파 위험이 높은 참진드기 약충 개체가 많아지는 시기여서 야외활동 뒤 세심한 관찰과 정기적인 예방약 투약이 중요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봄
공급망안정화기금·EDCF 활용 금융지원 소개…자원안보 대응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해 주요 협력국과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수은은 최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미국, 베트남 등 11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차전지와 반도체 등 첨단산
“민주당, 성남·분당 주민에 치욕…책임 끝까지 묻겠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비판하며 성남 분당 지역을 겨냥해 “2년마다 ‘환승공천’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이광재 지역위원장이 성남 분당을 버렸다. 분당 주민께 속 깊은 사과 한마디 없이 짐을 싸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
부산항 신항 확장 공사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둘러싼 점검이 본격화됐다.
공정이 커질수록 위험도 함께 커진다는 점에서, '형식적 점검'을 넘어 실제 작동하는 안전 체계인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7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건축공사 현장을 찾아 기관장 주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올해 10월 29일부터 평가·컨설팅·정보시스템 본격 시행
정부가 지역관광개발 사업의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관리 제도를 도입한다.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사업 지연을 예방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그간 반복적으로 지적된 집행 부진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0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가 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백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는 2015년 12월 문을 열고 10여년 동안 국내 입자선 치료의 지평을 넓히는 데 앞장서 왔다.
백서는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했다. 삼성서울병원이 양성자치료기 도입을 처음 검토했던 2005년부터 센터 건설을
강진청자·평창송어·화천산천어 축제 흥행, 외국인 관광객 유입 ↑전통시장도 관광 명소로 키운다…문체부, 'K-관광마켓' 2기 모집
서울 중심으로 집중됐던 관광 구조가 점차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 등 관광 콘텐츠가 확대되고 있는 것. 정부 역시 지역 관광을 국가 관광 전략의 핵심축으로 설정하며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B·C 노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공사에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건설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GTX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주요 시공사가 참석했다.
GTX
네이버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테크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SusHi Tech Tokyo 2026)’에 참가해 사회적 인프라로서의 AI 설계 방향과 미래 도시 비전을 공개했다. 스시테크 도쿄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을 위해 전 세계 혁신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술 컨퍼런스다.
스시테크 도쿄
국내 벤체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수준은 평균적으로 ‘구축 초기 단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소규모·창업기업이 상대적으로 AX 전환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술보증기금은 국내 벤처기업의 AX 현황을 진단한 ‘중소벤처기업 AX혁신지수 실태분석’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협회와
상장사 임원들의 보수가 성과에 걸맞은지 한눈에 드러나게 된다. 금융당국은 임원 보수와 기업 성과를 함께 공시하도록 하고, 스톡옵션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 등 주식기준보상 내역도 세분화해 공개하도록 제도를 손봤다.
금융감독원은 임원 보수와 성과 간 관계 공시를 내실화하고 주식기준보상 관련 공시를 강화하기 위해 기업공시서식을 이같이 개정한다고 27일
임광현 청장 취임 후 9개월간 3개국 과세당국과 공조해 5건 회수해외 계좌·부동산·차명법인까지 추적…수백억원 추가 징수도 추진
국내 프로리그에서 고액 연봉을 받고 세금 신고 없이 해외 리그로 떠난 외국인 선수, 국내 재산이 없다며 버티던 해외 거주 대자산가도 국세청 추적망을 피하지 못했다. 국세청이 해외 과세당국과 공조해 현지 계좌와 부동산, 차명법인 재
씨젠은 17~2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임상미생물학·전염병학회(ESCMID Global 2026·ESCMID)에서 실시간 검사 데이터 분석 통계 플랫폼 '스타고라'와 무인 PCR 자동화 시스템 '큐레카'를 함께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공개된 스타고라는 전 세계에서 생성되는 PCR 검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감염 흐름을 직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