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30일 오전 이혼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구속된 대학교수 강모(53)씨 신병과 수사 기록 일체를 검찰에 송치했다.
강씨는 경찰 수사에서 관련 혐의 일체를 부인하다 체포된지 3일만에 "우발적 범행이었다"고 자백했다. 그러나 경찰은 지난 50여일간 수집한 각종 증거를 통해 사전준비된 범행이라는
부동산경기 침체의 장기화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부동산을 매입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경매·공매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공매의 경우 경매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낙찰받을 수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경매가 개인에 의해 이뤄지는 사적 경매라면 공매는 국가기관에 의해 이뤄지는 공적 경매를 말한다. 주로 한국자산
지난 5일 산불예방 계도비행 중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소금강 계곡 인근에서 추락한 산림청 소속 'AS350-B2' 헬기의 동체와 탑승자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6일 오전 7시37분께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 장그목 9부 능선 일명 '부채바위골'에서 전날 오전 10시43분께 연락이 두절됐던 산림청 소속 헬기의 동체와 조종사 임모(4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는 12일 삼부토건에 대해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삼부토건은 법원 허가 없이 재산처분이나 채무변제를 할 수 없고 삼부토건에 대한 가압류나 가처분, 강제집행도 금지된다. 재판부는 최대한 신속하게 대표자 심문과 현장 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이 회사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작년 기준으로
법원이 LIG건설에 대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결정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1일 LIG건설이 제출한 법정관리 신청서 검토와 신청인 신문, 현장 검증, 채권단 동의를 거쳐 법정관리 개시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관리인으로는 강희용 LIG건설 대표를 선임했다.
앞서 LIG건설은 1조원에 달하는 부채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어오다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지대운 수석부장판사)는 22일 LIG건설㈜에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LIG건설은 법원의 허가 없이 재산을 처분하거나 채무를 변제할 수 없고 채권자가 이 회사의 재산을 가압류ㆍ가처분 대상으로 삼거나 채권을 강제집행할 수 없게 됐다.
재판부는 대표자 심문과 현장검증 등을 거쳐 LIG건설의 회생절차를 개
웅진케미칼은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의 공인된 우수한 업체임을 인정받는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수출입 종합인증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AEO란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안전관리를 위해 각 국가의 관세당국이 법규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안전관리기준, 재무건전성 등을 심사하여 기준을
외교통상부는 케냐 몸바사항에서 숨진 금미305호 기관장 김용현(68)씨의 유가족이 18일 케냐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유가족에게 현재 수사 상황과 사고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며 "김씨의 아들 진곤(41)씨와 처남이 오늘 케냐로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가족은 케냐에서 수사 상황을 살펴보고 시신을 처리 방법을 결정하기로 했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가 풀려난 금미305호 기관장 김용현(68)씨가 케냐 몸바사항의 한 호텔에서 떨어져 숨졌다고 외교통상부가 17일 밝혔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김씨가 현지시간으로 17일 오전 2시25분께 머물고 있던 C호텔 4층 베란다에서 추락해 사망했다"며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고 케냐 경찰이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관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지대운 수석부장판사)가 26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대한해운에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대한해운은 법원의 허가 없이 재산처분이나 채무변제를 할 수 없고 채권자들의 가압류나 가처분, 강제집행 등도 금지된다.
재판부는 향후 대표자 심문, 현장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대한해운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이 개통하기도 전에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준공확인을 거부하고 있는 용인시에 대해 사업 시행사가 사업해지를 통보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용인시는 소음과 안전성 문제를 들어 지난달 30일 사업시행자 의무 불이행으로 사업해지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시행사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양측의 법정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이 개통하기도 전에 좌초할 위기에 처했다.
준공확인을 거부하고 있는 용인시에 대해 사업 시행사가 사업해지를 통보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용인시는 안전성 문제를 들어 지난달 30일 사업시행자 의무 불이행으로 사업해지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시행사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양측의 법정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
STX팬오션은 27일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EO 인증이란 9.11 테러 이후 세계관세기구(WCO)에서 무역안전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화물의 국제적 이동과 관련해 세관으로부터 납세ㆍ법규준수ㆍ화물안전 등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공인 받은 업체임을 의미한다.
AEO
GS건설은 업계 최초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인 그린 콘크리트(Green Concrete)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한라ENCON, 유진기업, 한국그레이스(Grace)와 공동으로 개발한 그린 콘크리트는 기존 콘크리트와 달리 시멘트를 20%만 사용, 탄소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또 일반 콘크리트 대비 10%이상의 원가절감 효과도 볼 수 있어 친환경
대한상공회의소가 사내하도급과 관련한 대법원의 판결 결과에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 대응방안 마련에 나서기로 하면서 관심이 주목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26일 '사내하도급 관련 대법원판결에 대한 대응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2일 현대자동차의 사내하도급이 불법파견이라는 대법원의 파기환송판결이 나온 후 경제계
LS산전은 23일 충북 청주사업장에서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성명서 수여식을 열고,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청주·천안사업장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 성명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기업 활동으로 인해 배출되는 모든 온실가스 배출원을 파악하고 각각의 배출원으로부터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 목록화하는 총괄적인 온실가스 관리시스템을 말한다.
도요타자동차가 대체연료 기술 분야에서 함께 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요다 아키오 사장은 9일 기자 회견에서 “제휴처와의 협력이 회사의 미래에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도요타는 다른 자동차 메이커에 비해 제휴처가 많지 않아 아키오 사장의 발언이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