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손자에게 안겨 대피한 90대 할머니가 결국 사망했다.
4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경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3층짜리 상가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3층에 거주하던 A(30대)씨는 할머니 B(95)씨를 안고 안방 창문을 통해 2층 높이의 패널 지붕 위로 뛰어내려
경기 부천 호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등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3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부천 호텔 화재 수사본부는 오전 11시부터 부천시 원미구 중동 모 호텔에서 합동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 합동 감식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팀을 비롯해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
경기 화성시 리튬 배터리 제조업체인 아리셀에서 24일 발생한 화재사고와 관련해 공장 관계자 3명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민길수 지역사고수습본부장(중부고용노동청장)은 26일 화성시청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수습된 사망자 23명 중 이날 오전 10시까지 신원이 확인된
정부가 화성 화재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전지 등 화재위험 방지 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행정안전부, 환경부, 외교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화성 화재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개최했다. 화성 화재사고 중수본은 전날 경기 화성시에서 발생한 1차 전지 제조업체
24일 오전 발생한 경기 화성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로 2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한 가운데,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틀째 펼쳐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25일에도 조명등이 설치된 조연 차량 3대를 화재 현장 인근에 세워둔 채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공장 내부 밤샘 수색 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이날 수색 작업을 위해
경기남부경찰청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건 수사본부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소방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5개 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을 비롯한 관계기관들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소방특별조사서 ‘도어클로저’ 점검 미비화재사고 유족에 지자체 배상책임 쟁점대법 “조사 항목‧범위 따져서 심리해야”
‘의정부 아파트 화재 사고’ 피해자 유가족들이 경기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종 패소할 가능성이 커졌다. 대법원이 소방특별조사 때 경기도 과실을 인정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원심 판단을 뒤집었기 때문이다.
대법원 1부
서울 광진구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확인됐다.
7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분께 서울 광진구 올림픽대교와 천호대교 사이 한강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전날 오후 1시
대구 팔달시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 48분께 대구 북구 팔달시장의 한 의류매장 배전박스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며 불이 붙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오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지휘차·화학차·구조차 등 장비 57대, 소방관 150명을 투입하는 한편 신속하게 연소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부검을 하지 않는 것을 검토 중이다.
27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날 오후 고 이선균 검시를 마쳤으며, 유족이 원치 않아 부검하지 않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선균은 이날 오전 10시30분경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전날 유서 작성하고 귀가 안해”…매니저 신고로 경찰이 수색 나서대마 등 혐의로 세 차례 경찰 조사…“마약인 줄 몰랐다” 혐의 부인BBC 등 주요 외신도 긴급 타전…공갈 혐의 등 수사는 그대로 진행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배우 이선균(48) 씨가 서울 종로구 한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하루 전까지 혐의를 부인하던 이 씨가 사망하면
크리스마스이브였던 24일 청주의 한 눈썰매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을 구조한 소방관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충북안전체험관 소속 권민호 소방장(41)은 24일 아내,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사고가 난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농업기술센터 눈썰매장을 찾았다.
이날 아들과 함께 눈썰매를 즐기고 있던 권 소방장은 오후 4시 18분
3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도봉구 방학동 화재사고 현장을 26일 경찰과 소방이 합동 감식한다.
도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도봉구 방학동 23층짜리 아파트의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3층 내부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 현장 감식을 진행한다.
전날 소방 당국과 경찰에 오전 4시 57분께 도봉구 방학동의 23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탄절인 25일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목숨을 잃은 시민의 명복을 빌었다.
오 시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휴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특히 가족을 지키기 위한 가장의 희생 소식에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을 잃고
전남 영암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5명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이틀째 현장 감식을 진행 중이다.
16일 전남경찰청과 영암경찰서는 해당 사건과 관련한 혈흔 상태나 유전자 등 이날 오전 과학수사요건과 형사 등을 추입해 2차 현장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만 사건 현장에서 전남 영암군 영암읍 김 모(59) 씨의 자택에서 외부인 친입 흔적이나 유서 등이
전남 영암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5일 오후 3시 54분경 전남 영암군 영암읍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 김모 씨와 그의 50대 아내, 부부의 20대 아들 3명 등 5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부부의 이웃 주민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망한 이들을 발견했다. 주민은 김씨 부부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에 방문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와 관련해 경찰이 도로와 제방 관리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한다.
경찰 등에 따르면 17일 충북경찰청은 현재까지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참사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이 마무리되는 대로 도로와 제방 관리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한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전담팀을 구성해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 쓰레기 수집 통에서 영아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울산 남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3시 20분께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 쓰레기통 안에서 남자 영아의 사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영아 사체는 환경미화원이 쓰레기 수거 중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 20일 새벽부터
대구 재활용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9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6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4분께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9시간 10여분 만인 이날 오전 2시 37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남은 불씨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불로 지금까지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건물 7개 동이 전소되고 6개 동인 반
경북 울진의 한 야산에서 고의로 산불을 낸 60대가 구속됐다.
4일 경북 울진경찰서는 고의로 산불을 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1일 기성면 정명리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1.4㏊(4200여평) 규모의 산림이 불에 탔다.
경찰은 울진 지역에서 수년간 산불감시원으로 활동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