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의 한 직원이 회사 명의를 도용해 약 10년 동안 355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구매하고 이를 현금화해 개인적으로 유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증권사의 내부통제 시스템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대구 서구)에 따르면, DB증권은 최근 자체 감사를 통해 직원 박 모 씨(50)가 2016년
NH투자증권은 16일 쿠쿠홀딩스에 대해 올해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만1500원에서 4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는 제품 다각화 노력으로 전기밥솥 이외 기타 제품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며 전기밥솥 의존도 축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는 미국 매출 성장세
신한자산운용은 자사 단기채권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의 경우 연초 이후 3600억 원이 유입되며 순자산이 8421억 원에 도달했다. 지난 2월 상장한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는 1837억 원을 기록 중이다.
특히 두 상품 모두 시
3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지난해 미약한 매출 성장세에도 영업손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결산법인인 홈플러스는 2024 회계연도(2024년 3월∼2025년 2월) 매출이 6조9919억원으로 전 회계연도(6조9314억원)보다 0.9% 늘어났다고 12일 공시했다.
해당 기간 영업손실은 1994억원에서 3141억원으로
가상자산 투자가 대중화되면서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거나 해외 지갑에 자산을 보관하는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세무당국과 외환 당국의 신고 제도도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김상천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와 함께 해외금융계좌·외환거래 신고 의무를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의 달이 돌아왔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 기간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해 들어 ACE KRX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유입된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이 원자재 상장지수펀드(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인 투자자들은 연초 이후 전날까지 ACE KRX금현물 ETF를 2806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된 원자재 ETF 24개(올해 신규상장 제외) 개인 순매수액 중
닛케이, 딥 인사이트 코너로 강도 높게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에 깊숙이 관여하는 등 대통령직을 이용한 이익 추구가 극에 달했다고 최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 가족의 미디어 기업인 ‘트럼프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TMTG)’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이 보유한 0.55이더리움(ETH)의 매도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원화 환산 시 약 198만 원 규모다.
일정한 조건을 갖춘 국내 비영리법인과 가상자산 거래소는 이날부터 현금화 목적의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해졌다. 2월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합동 발표한 ‘법인의 가상자
“특정 사건만 ‘지연된 정의’를 논하는 건 앞뒤가 안 맞다.”
수년간 강제동원 사건을 맡아온 한 변호사가 말했다.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전원합의체 회부 9일 만에 파기환송하며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이 사건 쟁점은 크게 복잡하지 않다”고 낸 의견을 지적한 것이다.
그는 “대법원이 사건마다 진행 속도를 크게
DB증권 직원이 회사 이름을 사칭해 '상품권 깡'을 하다가 적발됐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B증권은 최근 내부 감사 결과 직원 A 씨의 일탈 행위를 적발해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A 씨는 회사 이름을 사칭해 일명 '상품권 깡'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발행한 상품권을 되팔아 현금화한 뒤 가상 화폐에 재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효성중공업 지분 일부를 현금화했다.
효성중공업은 23일 조 회장이 시간외매매로 주당 56만8100원에 45만6903주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총액은 2595억6659만 원이다. 조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효성중공업 지분율은 14.89%에서 9.99%로 4.9%p(포인트) 줄어든다.
고(故) 조석
HLB그룹이 ‘포스트 리보세라닙’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단일 파이프라인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항암제부터 비만치료제에 이르는 다양한 신약후보물질과 펩타이드 기반 치료소재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대·강화해 진단에서 치료, 예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보유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단 계획이다.
HLB그룹은 2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8개 시중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은행나무 포럼’ 출범을 통해 대미 관세 대응과 수출활성화 지원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무보는 21일 하나·신한·우리·국민·기업·농협·부산·IM 등 8개 특별출연 은행,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와
법률 대리인과 성공보수 지급 두고 소송공익재단도 설립 8개월째 ‘감감무소식’“설립 취지 맞는 프로젝트 물색 중”
‘효성 형제의 난’의 당사자였던 조현문 전 효성그룹 부사장이 잇따른 구설에 오르고 있다. 상속세를 면제받기 위해 설립한 공익재단은 8개월째 ‘개점휴업’ 상태고, 과거 법률대리인과는 성공보수를 두고 법정 다툼 중이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2심서 법정 구속…조대식 前 의장은 ‘무죄’大法 선고 앞둔 12일 SK㈜ 지분전량 매도
560억 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으로 2심에서 구속된 최신원(73‧사진) 전 SK네트웍스 회장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를 받는 최 전 회장
매도용 실명계좌 발급 허용자금세탁·이해상충 관련 규정상장빔·좀비코인 방지 나서
다음 달부터 비영리법인과 가상자산거래소의 가상자산 매도가 가능해진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가상자산위원회를 열고 지난 회의에서 발표한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 후속 조치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영리법인 및 거래소의 가
전국 곳곳에서 전세사기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집값 급등기 당시 비(非)아파트 시장까지 온기가 확산하면서 피해자가 줄어드는 듯했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올해까지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정치권 역시 전세사기 불씨가 꺼지지 않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특별법을 2년 더 연장하기로 하는 등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
2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타깃데이트펀드(TDF) 상장지수펀드(ETF)는 비용이 저렴하고, 거래가 편리하며 투자금에 대한 현금화가 수월합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이투데이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TDF ETF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보수’와 ‘거래편의’라는 것이다.
금 본부장은 “공모펀드 형태인 TDF는 판매보수가 있고, 다양한 자산을 담고 있어 환매
바이비트 거래소 해킹 사건 이후 잠잠하던 가상자산 시장에 다시 한번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바로 실물자산연계(RWA) 기반 레이어1 블록체인 만트라(OM) 코인이 그 주인공인데요. 여기서 실물자산이란 부동산, 국채 등을 뜻하며, RWA란 이를 토큰화해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접근성을 쉽게 만들어주는 프로젝트죠.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만트라 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