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1조 투입…청년문화패스 22배↑한전엔 10년 46조…국회 심사 없이 변경 가능
정부가 조성을 추진하는 162조3000억원 규모 미래대응기금(청년·성장동력·지역발전 재원 명목의 기금)의 내년 지출 계획에 장·차관 관사 확보비와 한국전력 적자 보전성 지원 등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박수영 국민의힘 의
정부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에 공동 대응일자리 창출, 기업 투자 유치, 성장동력 확보에 재원 우선 배분
경북도가 재정 여건 악화에 대응해 현금성 지원 사업을 줄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경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정부의 미래
내국세 20.79% 연동 폐지…시행령·시행규칙까지 입법예고현금성 지원은 교부금 0.3%…“개별 지출 효율화·재정 총량 구분해야”
55년간 유지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산정 체계를 바꾸는 정부 개편안이 연말 국회 심사를 앞두고 초·중등 교육재정의 적정 규모를 둘러싼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새 산식을 통해 교부금을 안정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출산ㆍ양육 지원이 크게 확대되는 가운데 미혼 청년들이 느끼는 이른바 ‘비혼 페널티’ 논란을 단순한 역차별 문제로만 보기보다 저출산과 세대 부양 구조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최근 강화되고 있는 결혼ㆍ출산 지원 정책과 이를 바라
정부가 1일 국무회의에서 총지출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청년 성장단계별 투자액은 올해 28조2000억원에서 내년 43조3000억원으로 53.5% 늘어났는데요.
이번 예산안에는 대학생의 첫 직무 경험부터 취업·창업, 주거, 자산 형성, 군 복무, 결혼과 출산까지 생애 단계별 지원이 담겼습니다. 새로 도입되는 사업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이전 직원과 가족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수백억 원의 시민 혈세를 투입하면서도 실제 부산 거주 여부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부산시의회에서 제기됐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부산을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주소 이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아동 양육 가정에 대한 현금성 지원총액이 아동 1인당 많게는 3000만원 이상 늘어난다.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 예산안의 중점투자 과제 중 ‘청년 성장 단계별 종합 지원’ 부문을 보면, 내년 7월부터 혼인·출산·양육 등 ‘저출생 대응 3종 패키지’가 신설된다. 1인당 최대 50만원인 혼인세액공제는 부부당 100만원의 혼인지원금으로 개편되며
교육부·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우려 전달19일 교육감협의회 회장단 논의 예정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감과 교육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았다며 절차적 문제를 지적했다. 교부금 제도 개편으로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어려워질 경우 교육자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도 드러냈다.
정 교육감은 1
교육부 자체 집계…올해 본예산 기준 2598억원교육청 부담 2291억원…전체 교부금의 0.3% 수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개편을 앞두고 전국 시도교육청이 올해 입학준비금과 교복·체육복비, 진로활동비 등 이른바 '현금성 복지' 사업에 편성한 예산이 약 26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기준 교부금과 비교하면 0.4%에도 미치지 않는 규
교육청 적립기금 급감·노후학교 투자 수요 여전냉난방·전기·인건비는 학생 수와 무관한 고정비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도 줄여야 한다는 정부의 개편 논리에 교육계가 맞서고 있다. 학생 수는 감소하지만 학교 운영에 필요한 고정비는 그대로인 데다 노후시설 개선과 돌봄,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등 새로운 재정 수요까지 늘고 있어 학
경기도 재정위기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도의회로 옮겨붙었다. 지방채 발행이냐 기금 차입이냐, 재정 참사의 출발점을 두고 정면충돌이 벌어졌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이날 자체 기구인 '건전재정혁신추진단'의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채무 7조원 시대'의 시작은 민선 7기 이재명 도정의 기금 차입에서 비롯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구상을 정면으로 겨눴다. 화살의 끝은 세출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OBS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경기도가 재정적자를 메우려 31개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공동세원화하겠다는 계획은 각 시·군의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먼저 채
교육부‧기획예산처 공동 공개 토론회 개최‘내국세 20.79%’ 유지 여부 핵심 쟁점교원 3단체 “학생 수 아닌 교육수요 반영해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정부 내 공개 토론이 처음 열렸지만 기획예산처와 교육부의 입장 차는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 기획처는 교육교부금 총액과 학생 1인당 지원은 늘리되 내국세 연동 구조는 손질해야 한다고
서울시가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일터를 떠나야 했던 30~50대 경력보유여성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26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3·4차 참여자 150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8월 18일까지다.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은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지원하는 시 대표 일자리 사업이다. 2023년 첫 도입 이후 현재까지
재팬웰빙 매각·알테미라 인수 등 일본 투자 성과홈플러스 회생 절차 속 대주주 책임론 재부상MBK “자금 지원·보증 지속”…펀드 구조상 직접 연계는 불확실
MBK파트너스가 일본 포트폴리오 기업 매각으로 대규모 투자금 회수에 나섰다.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에 대한 추가 지원 논란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
옥천읍 13년 만에 3만명 회복…시범지역 선정 뒤 1370명 증가추가 공모에 44개 군 몰려 8.8대 1…농특세 활용 땐 재원 배분 쟁점장기 정주·재정 지속성·지역 형평성은 본사업 전환 변수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속사업 전환 논의가 힘을 받고 있다. 충북 옥천 등 일부 시범지역에서 인구 반등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영구 도입과 지급액 상향
전국적으로 혼인 지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다. 반면 대전은 혼인이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현금 살포식’ 혼인장려정책의 한계를 드러냈다.
7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의 혼인 건수는 6만2309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3609건(6.1%) 늘었지만, 대전에선 1697건으로 409건(19.4%) 급감했다.
취업 전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야 할 20대 후반 청년들의 노동시장 이탈이 심화하고 있다. 취업 준비를 멈추고 ‘그냥 쉬는’ 청년이 급증하는 가운데 대학과 대학원 등 학교로 돌아가는 청년층도 늘면서 청년 고용시장 침체가 구조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가 각종 청년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지만, 체감 취업난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모습이다.
28일
서울시가 '서울 청년수당' 하반기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청년수당’ 참여자 6000명을 추가 모집한다. 청년수당은 청년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달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는
AI·바이오·문화·에너지 'ABC+E' 신산업 육성제물포·문학·부평 '제문부 프로젝트' 원도심 재편GTX-B·D·E 추진해 인천 전역 1시간 생활권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정체된 인천'을 깨우겠다며 신산업과 교통, 원도심을 아우르는 5대 공약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AI(인공지능)·바이오·문화·에너지 4대 업종을 묶은 'ABC+
겨울이 다가오며 난방비 부담을 걱정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ON(溫) 난방비 지원사업’을 통해
개인은 최대 50만 원, 복지시설 및 사회적기업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주거 환경 등으로 인해 난방 유지가 어려운 가구를 돕는 에너지 복지
미국 전미노인협의회(NCOA)는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2024년 보충빈곤지표(SPM) 기준 65세 이상 고령층 빈곤율이 1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2년 연속 14%에서 1%포인트 상승해 빈곤 상태가 악화되었음을 보여준다. 협의회는 “매일 1만1천 명이 65세가 되는 고령화 속에서 920만 명 이상이 식료품·의약품 등 기본 지출을 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