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기업 중 절반 가량은 신입직보다 경력직 채용이 활발했으며 그 중 경력 3~5년 차 대리급 채용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7월 2일부터 5일까지 올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기업 453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7.7%가 ‘경력직을 더 많이 채용했다’고 답했다.
‘신입직을 더 많이 채용했다’
채용시장이 계절적 비수기(7~8월)로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이직을 계획하는 직장인들이라면 이 시기를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HR코리아는 23일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7계명’을 공개했다.
◇충분한 준비기간을 가져라=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면 본인이 이직을 해야 하는
KB금융회장이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말도 탈도 많았던 KB금융그룹의 회장 선출이 모두 끝났다.
KB금융그룹 회장 선출은 강정원 전 내정자의 단독 선임이라는 불공정 시비부터 시작해 관치와 외압이라는 오명을 씻지 못한 채 어윤대 씨로 결정됐다.
◇불공정 시비로 '시작'= 황영기 KB금융그룹 전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회장 당시의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후보는 15일 KB금융을 금융업계의 삼성전자로 키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어 후보는 이날 후보로 결정된후 언론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서비스 산업이 발전해야 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금융산업이 성장해야 한다"며 "KB금융 회장으로서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
KB금융지주 회장 1차 후보군이 확정되면서 선정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KB금융지주 회장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지난 20일 회의를 열고 1차 후보군 33명을 확정했다.
회추위는 6월 4일 3차 회추위를 열고 사외이사 투표를 통해 1차 후보군 중 4명을 선정하고 6월 중순 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해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임석식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위원장이 10일 관료 출신도 회장 후보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 위원장은 "내부 인사나 관료 출신 등 특정 그룹을 제외할지를 논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전에 자동 배제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공무원이 안 된다는 것은 기본권에 관한 문제"라며 "종전에 밝힌 자격 기준 외
중국 최초로 S&P 500기업의 여성임원이 탄생했다.
세계적인 담배회사 필립모리스가 중국 최대 검색엔진사이트인 바이두의 재무책임자(CFO) 제니퍼 리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고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그녀의 발탁은 중국 신세대 경영인들의 부상과 중국기업의 경영이 국제기업 수준에 접근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해외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대거 방한해 한국의 우수 인력 채용에 나선다.
코트라는 3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해외 17개국 51개사가 참가하는 '글로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설명회와 오후 상담회로 진행된다. 오전 설명회에서는 독일기업 취업경험자인 김주환 프라운 호퍼(Fraunhofer) 한국지사 대표의 사례발표와 인력채
미국과 유럽 은행들이 거액의 임금을 제시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재 채용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아태지역을 선점하기 위해 투자은행들이 경쟁에서 뒤지지 않고 인재를 끌어들이고자 경제위기 전 수준의 보수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경제위기 당시 미국과 유럽 은행권은 임직원에게 천
헤드헌팅업계에 해외건설 엔지니어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UAE(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출을 계기로 해외플랜트건설 수주가 크게 늘고 있지만 이 공사를 수행할 인력이 부족해 건설사들마다 인력확보에 비상등이 켜진 것.
헤드헌팅 업계에도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해외인력 채용의뢰가 급증하고 있다. 헤드헌터들마다 해외건설 인력
내년 경력직 취업시장, 즉 이직시장은 올해보다 확실히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헤드헌터 34명에게 내년 ‘경력직 취업시장 전망’에 대해 물어본 결과, 5.9%가 ‘크게 증가할 것’, 64.7%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전체의 70.6%가 올해보다 이직시장이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23.5%는‘올해와
금융권 최고경영자와 임원들이 연말과 내년을 기점으로 줄줄이 교체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사태풍이 예고되고 있다.
KB금융지주는 늦어도 내년 초까지 새 회장이 선임될 예정이고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도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면서 차기 회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최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구성하고 차기 회
직장인 세 명중 한 명은 이번 여름휴가 때 이직활동을 할 계획이거나 이미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8월 1일부터 4일까지 직장인 14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4.5%가 ‘올 휴가기간 동안 이직활동을 했거나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는 남성(42.4%)이 여성(29.1%)보다 13.3%P 많았으며, 근무형태별로는
올 하반기 경력직 채용시장은 정보통신과 전기전자 업종이 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지난해에 비해 경력직 채용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는 3일 "현직 헤드헌터 28명을 대상으로 전년대비 헤드헌팅을 통한 경력직 채용 전망을 조사한 결과, '크게 증가할 것'(3.6%)과 '다소 증가할 것'(39.3%) 등 증가할 것
최근 구직자들을 위한 무료 강좌 및 각종 이벤트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이는 경기불황과 지속되는 취업난 속에 고정적인 수입 없이 취업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구직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20일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유용한 이벤트들을 모아 발표했다.
◆ 이제 취업물품도 ‘아나바다’할 때
커리어가 이달
네오위즈ENC는 6일 열린사이버대학교와 주관, 인재 컨설팅 그룹 HR멘토스가 주최하는 '2009 성공적인 취업과 경력개발을 위한 컨퍼런스'를 오는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경력 개발 컨퍼런스는 최근 국내외 경기 악화로 구직자의 취업관문이 더욱 좁아진 가운데 2009년 상반기 채용시장 및 채용트랜드 분석, 성공적인 취업과 직장인 커리어개발 방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은 경력직 채용 시 평판조회를 실시하고 있었으며, 이들 중 75.6%는 그 결과에 따라 응시자를 탈락시킨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인사담당자 4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는 대다수의 인사담당자들이 평판을‘남이 써주는
KT 신임 사장 후보 모집에 무려 40여명이 신청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남중수 전 사장의 구속으로 공석이 된 KT 후임사장 추가 공모에 KT 이사회 의장 출신인 박성득 전 정보통신부 차관 등 5~6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
1차 공모명단에 포함된 이석채 전 정보통신부 장관, 데이콤과 LG전자 사장을 지낸 정규석씨, 하나로텔레콤 사장 출신 윤창번
남중수 前 사장 퇴임으로 공석이 된 KT 후임 사장에 10여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KT 사장추천위원회에 접수된 신임 사장 공모에 참가했거나 헤드헌터로부터 추천된 인물은 모두 10여명이다.
응모자 가운데는 이상철 광운대 총장, 윤종록 KT 부사장, 송영한 KT 기획조정실장, 이석채 前 정보통신부 장관, 윤창번 前
향후 5년 뒤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 ‘금융자산운용가’가 선정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커리어 컨설턴트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토대로 ‘2013년 유망직업 베스트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유망직업 조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중앙고용정보원 등 국내 직업전문기관의 자료를 토대로 미래 유망직업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