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정보통신ㆍ전기전자 업종 헤드헌팅 활발 전망

입력 2009-08-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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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채용 시장 전년비 증가할 듯

올 하반기 경력직 채용시장은 정보통신과 전기전자 업종이 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지난해에 비해 경력직 채용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는 3일 "현직 헤드헌터 28명을 대상으로 전년대비 헤드헌팅을 통한 경력직 채용 전망을 조사한 결과, '크게 증가할 것'(3.6%)과 '다소 증가할 것'(39.3%) 등 증가할 것이란 의견이 모두 42.9%로 감소할 것(32.1%)이라는 응답보다 우세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반기 가장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직종으로는 영업, 그리고 엔지니어와 연구개발 직종이 가장 많이 꼽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영업'직은 전체의 절반이 넘는 53.6%가 꼽아 하반기 가장 유망한 직종으로 나타났으며, ▲엔지니어 및 연구개발(50.0%) ▲사업 및 경영기획(39.3%) ▲마케팅(35.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으로는 '정보통신'이 60.7%로 가장 높았으며 ▲전기전자(57.1%) ▲화학ㆍ에너지(14.3%) ▲제조ㆍ소비재(14.3%) ▲금융(10.7%)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하반기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급으로는 '과장급'(64.3%)이 제일 높은 비율을 보였고, ▲대리급(17.9%) ▲부장급 이상(14.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올 상반기 헤드헌팅 수요에 대해서 '다소 줄었다'(42.9%)와 '매우 줄었다(35.7%) 등 전년대비 줄었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상반기 헤드헌팅 수요가 많았던 직종으로는 ▲엔지니어 및 연구개발(50.0%) ▲사업 및 경영기획(32.1%) ▲마케팅(25.0%)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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