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전동열차를 운행하던 기관사가 기관실 안에서 흡연을 한 사실이 승객 신고로 드러났다.
JTBC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12월 25일 오전 8시께 서해선 대곡역을 출발해 원시행으로 향하던 전동열차에서 발생했다. 지하철 가장 앞칸에 탑승한 승객 A 씨는 출발 직후 담배 냄새를 맡았고 다른 승객들 역시 같은 냄새를 감지했지만 객실 내에서 흡연하는 사람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했다.
강 의원은 어두운 코트 차림으로 오전 8시 56분께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도착해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제 삶의 원칙이
트럼프, 합병 반대 8개국 관세 부과에 대규모 집회“그린란드 매각 대상 아냐”⋯현지 여론 85% 반대북극 안보ㆍ자원 놓고 미국ㆍ유럽 긴장 고조
그린란드와 덴마크에서 수천 명의 시민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덴마크 자치령) 병합 시도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을 비롯한 여
사라진 버스⋯ ‘타협’은 놓지 말아야
출퇴근길은 언제나 전쟁터 같다. 여기에 시내버스 파업이 겹치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버스 파업 첫날 평소처럼 지하철역에 들어섰다가 정말 깜짝 놀랐다. 안 그래도 출근길 지하철 안은 항상 콩나물시루인데 버스를 이용하던 승객들이 죄다 지하철로 몰려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객차에 겨우 몸을 우겨 넣어 출근하고 나니 하루에
노소영,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대법원 취지 따라 분할 대상·기여도 재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이 9일 시작됐다. 대법원이 2심 판결을 파기환송한 지 약 3개월 만으로, 이날 재판에는 노 관장이 직접 출석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
배우 안성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엄수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이 운구 행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이날 오전 7시 출관 절차가 진행된 뒤, 오전 8시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집전으로 장례 미사가 열렸다. 미사 후 오전 9시부터 영결식이 이어졌고 고인의 영정과 훈장이 운구 행렬 선두에 섰다.
당근 하나로 벌어진 지옥 같은 30분 전쟁. 넷플릭스‘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무한 요리 지옥 미션에서 민심은 70대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를 향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준결승전 무대는 이름 그대로 ‘지옥’이었다. 한 가지 주재료는 당근. 제한 시간은 30분으로 라운드마다 완전히 다른 요리를 내야 하며 심사위원 회의 끝에 매번 한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향했다.
귀국길에 오른 공항에는 노재헌 주중국대사와 셰둥 상하이 부시장이 나와 이 대통령을 배웅했다. 셰둥 부시장은 상하이 체류 기간의 공식 일정을 담은 사진첩을 기념 선물로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 성과에 대해 "(한중 관계에서) 생각보다 더 많은 진전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이 1832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새 208조 원이 늘었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은 1832조3154억1800만 원으로, 전달 대비 14조6917억8500만 원(0.8%) 증가했다.
2024년 12월(1624조401
라이트 에너지장관ㆍ기업들, 금주 회동트럼프 “석유산업, 18개월 만에 재가동” 자신미 석유기업 주가 급등⋯셰브론 5%↑차베스 몰수 자산 회수ㆍ보상 기대도위험ㆍ안전자산 동시 강세 이례적 현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후 세계 최대 원유 매장 국가인 베네수엘라의 석유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 일각에서는 베네
4대 그룹 총수 등 200명 경제사절단 꾸려져한중 기업간 MOU 체결 등 협력 모색할 듯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에 맞춰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등 재계 경영진들이 출국길에 올랐다. 대규모 방중 경제사절단이 꾸려진 것은 2019년 12월 이후 약 6년 여 만이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 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은 이날 오후 3시쯤 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촉발된 쿠팡의 불확실성이 심화하면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지각변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쿠팡의 이용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반사이익을 노리는 국내 플랫폼들의 공격적인 행보가 눈에 띈다.
4일 와이즈앱·리테일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말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는 약 2771만 명으로 전월 대비 5.8%
피해자인 아이들은 왜 악플에 시달려야만 했나.
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겨울 창원에서 발생한 모텔 살인 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지난 12월 3일 경남 창원의 한 모텔에서는 20대 남성 표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하지만 충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표씨가 추락한 모텔 307호에 10대 3명이 칼을 맞아
산타 랠리 기대 무산
뉴욕증시는 새해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반도체 기업들의 선전에도 혼조로 종료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9.10포인트(0.66%) 상승한 4만8382.39에, S&P500지수는 12.97포인트(0.19%) 오른 6858.47에 마무리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36포인트(0.
대한민국 정보기술(IT) 정책의 심장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온 인물이 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위원장이다. 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신인 정보통신부 시절부터 여성 사무관이 드문 ‘남초’ 집단에서 실력으로 살아남아 과기정통부 최초의 여성 1급 고위공무원, 그리고 마침내 장관급 기구인 개보위의 첫 여성 수장 자리를 꿰찼다.
그에게
'여의도 맛도리' 텔레그램방서 "이빨 다 깨고 싶다"…김 "배신감에 전원 면직"前 보좌진 "쿠팡 재취업까지 막아…보복성 외압" vs 김 "이름 팔고 다녀 주의 준 것"아들 특혜부터 '황제 진료'까지 폭로전 확전…법적 공방으로 비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직 보좌진들 간의 갈등이 위험 수위를 넘었다. 텔레그램 단체방 '여의도 맛도리' 대화록 공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마지막까지 제목을 놓지 않았다. 한 번의 입맞춤으로 기억을 되찾고, 그 키스로 모든 이야기를 회수하며 해피엔딩에 도달했다. 시청률도 함께 웃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키스는 괜히 해서!’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6.9%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회보다 1.7%포인트 오른 수치
포스코·대구텍 등 투자 한때 “본 적 없는 저평가” 극찬 2010년대 중후반 이후 한국 투자 전무주주 친화적 정책 펼쳐야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포스트 버핏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버핏이 새해 경영 일선에서 은퇴하는 가운데 새로운 경영진이 과연 멈춰버린 한국 투자의 시계를 다시 돌릴 것인지 주목된다.
25일 블룸버그
‘안주인’ 이정남 씨 지휘 아래 ‘패밀리 오피스’ 시동조연주 부회장 등 3세 지분 참여
한솔그룹 오너 일가가 설립한 개인 투자회사가 자본시장에서 예사롭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형주부터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 비상장 투자조합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투자에 나서며 사실상 ‘패밀리 오피스(가문 자산관리 법인)’ 역할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