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동안 붉은 드레스로 패션쇼 장식한 전설다이애나비·줄리아 로버츠 등 유명 인사로부터 사랑 받아멜로니 총리 “우아함의 거장…이탈리아, 전설 잃어”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발렌티노’의 창립자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19일(현지시간) BBC,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발렌티노 가라바니·지안카를로 지암메티 재단은 가
배우 출신 정신우(본명 정대열) 셰프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18일 강지영 세계 음식문화 평론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신우 셰프가 오늘 새벽에 하늘나라로 갔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향년 58세.
강지영 평론가는 “정 셰프는 MBC 공채 연기자로 활동하다 음식업계로 발을 디딘 지 25년이 됐다”라며 “흉선암 선고를 받고 12년간 힘들
▲ 심복례(향년 95세) 씨 별세, 송용하·송용희·송용현·송순하·송순자 씨 모친상, 유승균 씨 장모상, 송정환 씨 조모상, 유하영(한겨레신문 경제산업부 기자) 씨 외조모상 = 17일 오전 9시18분, 신길성애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 02-844-4444
롯데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6주기 추모식이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추모식은 이날 오전 롯데월드타워 1층에 마련된 신 명예회장의 흉상 앞에서 묵념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추모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신유열 롯데지
김민재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가 담도암 투병 끝에 14일 별세했다. 향년 53세.
롯데 구단은 이날 “김민재 코치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빈소는 부산 시민장례식장 4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영락공원이다.
고인은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롯데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듬해인 1992년
향년 48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음악평론가 故(고) 김영대의 생전 마지막 방송이 공개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12일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최초의 아이돌! 비틀스를 분열시킨 최악의 스캔들’을 주제로, 고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은 고인의 생전 마지막 강연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방송 오프닝을 통해 “본 방송은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과 한국산업은행 총재를 맡아 대우자동차 매각 등을 담당한 정건용 씨가 10일 오전 8시48분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만 78세.
서울에서 태어난 정건용씨는 경기고, 서울대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행정고시(14회)에 합격, 1975년 재무부 사무관으로 공무
배우 박중훈이 선배 故 안성기를 추억했다.
9일 박중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토록 겸허하게 살았던 사람, 그토록 사랑받았던 배우. 안성기 선배님이 떠나셨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박중훈은 “사무치는 슬픔과 그리움이 멈출 것 같지 않다”라며 “선배님이 하늘에서 편안하게 계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라고 갑작스러운 이별에 애도를 전했다.
고(故) 배우 안성기가 생전 장남에게 남긴 편지가 공개됐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는 고 안성기의 장례 미사와 영결식이 거행된 가운데 장남 안다빈 씨가 유족 대표로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안 씨는 “어렸을 때부터 신성한 곳으로 생각하던 아버지의 서재에 조심스레 들어가 봤다”라며 “오래 버리지 않고 모아두신 걸 정리해봤는데 다섯 살 무렵 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8일 방송에서 ‘잃어버린 이름, 한혜경’을 주제로 ‘선풍기 아줌마’로 알려졌던 한혜경 씨의 삶을 조명했다.
한혜경 씨는 2004년 11월 25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잃어버린 얼굴’ 편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얼굴이 엄청나게 큰 사람이 있다”는 제보로 시작된 해당 방송
배우 안성기의 마지막 길이 9일 엄숙하게 진행된다. 고인의 발인과 장례 미사, 영화인 영결식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차례로 거행된다.
유족과 영화계 동료들은 이날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출관한 뒤 명동대성당으로 이동한다. 오전 8시에는 명동대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집전으로 장례 미사가 봉헌돼 고인의 안식
배우 김영옥이 故 이순재를 추억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해 멤버들과 퀴즈 풀이에 도전했다.
이날 김영옥은 “많은 사람들이 내 아들, 손주를 했다. 제일 늙은 아들이 이순재, 신구다”라며 “이순재 선생님은 나보다 3살이나 위인데 내 아들 역할을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고(故) 안성기가 후배들의 배웅 속에서 영면에 든다.
8일 고인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내일(9일) 진행되는 배우 안성기 님의 영결식에 후배 영화인들이 함께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영정은 정우성, 훈장은 이정재가 든다. 이와 함께 설경구, 유지태, 박철민,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고인의 운구를 든다.
언론을 통해 운구 행렬에 함께
한국 양념치킨의 시대를 열고 '치킨무'를 최초로 고안한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경북 청도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인은 1970년대 말 대구에서 '계성통닭'으로 사업을 시작해 1980년 세계 최초로 물엿과 고춧가루를 베이스로 한 양념소스와 염지법을 개발했다.
6개월간의 연구 끝에
매년 관리실 직원들 힐튼호텔 식사 대접누리꾼들, ‘인품 그 자체’ 등 댓글 남겨영화 200여 편 출연…70년간 연기 외길
5일 세상과 작별한 배우 고(故) 안성기를 추모하는 글이 온라인상에서 퍼지기 시작하면서 그의 생전 미담을 다룬 게시글이 주목받고 있다.
7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고 안성기 배우님 인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하고
△ 노재호(향년 102세)씨 별세, 노철화(전 부산대 교수)‧경희‧경혜‧경아 씨 부친상, 윤세리(법무법인(유한) 율촌 명예 대표 변호사‧사단법인 온율 이사장)‧박명규(전 서울대 교수)‧이혁수 씨 장인상, 김정인 씨 시부상 = 7일 오전 9시,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실로암 공원묘원. 연락처 051-550-9991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가 세상을 떠나자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고아라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존재만으로도 본보기와 큰 가르침이 되어주신 선배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선배님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습니다. 가르쳐주신 배움과, 선배님께서 보여주셨던 모습 되새기며 앞으로도 본받아 살아가겠습니다. 잊지
배우 이민정이 시상식에서 하트 포즈 요청을 정중히 사양한 뒤 고(故) 안성기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안성기가 별세한 다음 날인 6일, 이민정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민정은 검은색 원피스 차림에 가슴에는 흰 꽃을 달고 등장해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민정은 포토월
△송인구(향년 84세) 씨 별세, 최수자 씨 남편상, 송혜승·연승·우섭 씨 부친상, 김진수·김희섭 씨 빙부상, 김문정 씨 시부상 = 6일 12시58분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3호실, 발인 8일 7시20분, 장지 경기도 양주시 신세계 공원 묘원. 02-2227-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