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갑질행위 신고부터 조사, 피해자 보호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규정한 '갑질행위 업무처리 매뉴얼'을 제작해 의회사무처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매뉴얼을 직원 1인 1부씩 배부하고 내부 업무 시스템인 의정포털에도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갑질 행위의 이해 △갑질 행위 조사절차 △피해자 보
소방청은 추석 연휴 기간 구급 수요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과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를 집중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하고 교통사고와 생활안전사고에 대비한 장비와 출동로를 사전 점검한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서울시가 16일 시내버스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기업과 학교에 출근·등교시간 조정 등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 4개 주요 경제단체에 공문을 보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파업 시 출근시간 조정과 유연근무제 활용에 동참해 달라
행정안전부와 기상청은 2016년 경주 지진 발생 10년을 맞아 ‘2026년 국제 지진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9~10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0년간 추진해 온 국가 지진방재 정책과 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남 해남 지역의 소규모 연속지진으로 국민적 관심이 커진 가운데
전남광주, 울산, 전북,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30일 행안부는 이날 오후 5시부로 호우 대처를 위한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호우 재난 위기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전국 곳곳에 국지적으로 천둥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19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서울 전역의 폭염특보가 해제된 지 나흘 만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무더위로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내려진다.
서울시는 20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에 참여한 뒤 서울갤러리와 본관 1층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시민참여 안보체험전’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실시된 이번 민방위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총 20분간 진행됐다. 오 시장은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시청 내 비상계단을 이용해 대피 장소
서울시가 2026년 을지연습을 최근 변화하는 현대전 양상과 안보위협을 반영해 드론·사이버공격 대응 능력과 전시임무 수행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습에는 수도방위사령부와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170여 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가한다. 18일 전시종합상황실 개소를 시작으로 21일까지 동안 전시 현안과제 토의, 도상
주말 동안 내린 비로 잠시 누그러졌던 더위가 비가 그친 뒤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동남·동북·서남권 등 19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동남권 4개구(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 등 동남권 4개 자치구에 14일 오전 11시 기준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11일 서울 지역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된 지 3일 만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 경남 등 남부 지역 가뭄이 심화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경남 밀양 저수율이 25.2%로 평년(74.3%) 대비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물 부족이 심각하다.
행안부는 그동안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등이 참여하는 '관
13일 목동야구장 방문해 의료장비·시설 안전 및 쿨링브레이크 이행 여부 살펴폭염중대경보 반영한 체육행사 운영 기준 및 행동요령 지자체·교육청에 배포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13일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가 열리는 목동야구장에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안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최 장관은 오전 8시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8월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로운 보안 위협으로 떠오른 ‘AI 공급망 공격’ 예방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급망 공격은 완성된 프로그램을 직접 해킹하는 방식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 단계에 미리 악성코드를 심어두는 수법을 말한다.
최근 AI 도구가 대중화되면서 신규 AI 프로그램에 대한
행정안전부가 국민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과 주민센터, 금융기관, 철도역사, 공공도서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2006년 옛 소방방재청이 수립한 폭염종합대책에서 출발했다. 당시에는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읍·면·동사무소와 경로당, 마을회관을 '폭염대피소'로 지정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부산 태종대를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유관기관이 손잡고 생수 나눔과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8일 태종대유원지 관리사무동 앞 광장에서 부산항만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 등과 함께 ‘태종대 쿨(Cool)한 생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과 부산항만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
무더위 쉼터·돌봄가정 찾아 냉방시설과 건강상태 확인야외근로자 휴식·식수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점검
장수군이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과 야외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했다.
4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정우 부군수는 전날 경로당 무더위 쉼터와 폭염 돌봄가정, 야외작업 현장을 찾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경로당 냉방기기 가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보건복지부는 지방정부와 관련 단체 등에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요청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폭염특보가 발령된 지역의 노인복지관 등에 거동이 불편하거나 농어촌에서 작업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생활지원사는 폭염주의보•경보 시 매일 1차례, 폭염중대경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정부가 범부처 대응을 강화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폭염 대응 중대본 2단계 발령과 일부 지역의 가뭄 우려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수산 피해 최소화, 전력·용수 관리에 총력을 기울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성숙 총리는 이날 폭염 상황 심화와 일부 지역 가뭄 피해 우려에 대응해 관계부처와 지방
佛 2003년 폭염 참사 후 체계 마련스페인, 폭염에 이름 부여해 경각심↑英, 폭염 정도 따라 색깔별 경보 체계사우디, 대형 자동 파라솔로 광장 덮어
폭염이 ‘불편한 여름 날씨’를 넘어 사람의 생명과 도시 기능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바뀌고 있다. 병원 응급실에는 온열 질환자가 몰리고, 야외 노동자가 쓰러지는 일들이 북반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사정이
복지부, 고독사 위험군 발굴·지원체계 현장 점검
지역주민 참여 ‘행복기동대’ 독거 어르신 찾아 건강·안전 확인
폭염 끝날 때까지 고위험군 안부 확인 강화
폭염이 이어지면서 홀로 사는 고령층 등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고독사 위험이 큰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인적안전
평상시 실종 예방부터 주의보·경보 시 폭염 행동요령 안내
중대경보 땐 치매환자·가족에 카카오톡 발송…고위험군 매일 확인
폭염이 심해지면서 치매어르신에 대한 보호도 한층 강화됩니다. 평상시에는 실종 예방에 집중하고, 폭염 주의보·경보가 내려지면 행동요령을 안내합니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중대경보’ 단계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직접
중대본 2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기구 설치 및 운영
폭염 중대본 해제 시까지 24시간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노인일자리 실외활동 전면 중단
전국적으로 폭염이 확대·장기화하면서 정부가 기존 초기대응반을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했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은경 장관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폭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