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할랄식품 분야에 대한 협력 증진을 합의하면서 국내 식품업계가 기대에 부풀어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효과를 내려면 정부의 체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할랄은 아랍어로 허용한다는 뜻으로, 무슬림이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 음식은 물론 약품, 화장품 등에 붙여지는 인증이다.
11일 국회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할
온라인몰에서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간편하게 쇼핑하고 배송 받으려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품질보증제, 냉장포장 등을 통해 더욱 안전해진 온라인 유통 채널의 발전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온라인몰 소비자가 늘어나며 중소 식품업체들, 특히 막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 회사는 초기 시장 진입이 수월해졌다. 대형마트 납품이 어려웠던 중소 업체들이 오픈마
CJ제일제당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일반 쌀보다 쌀눈이 3배큰 '햇반 큰눈영양쌀밥'을 선보이고 있다. '햇반 큰눈영양쌀밥'은 CJ제일제당이 고희종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4년에 걸쳐 공동 개발한 '큰눈영양쌀(서농 17호)'로 만들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CJ제일제당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일반 쌀보다 쌀눈이 3배큰 '햇반 큰눈영양쌀밥'을 선보이고 있다. '햇반 큰눈영양쌀밥'은 CJ제일제당이 고희종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4년에 걸쳐 공동 개발한 '큰눈영양쌀(서농 17호)'로 만들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홈플러스는 코트라(KOTRA)와 함께 영국 런던 내 테스코 매장에서 오는 12월 2일까지 2주간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한 한국식품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식품전은 글로벌 유통기업인 테스코를 통해 우리나라 식품제조 협력회사의 해외 수출 및 한국식품 세계화를 지원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4회째를 맞는 이번 한국식품전은 영국 현지의 뜨거운 반응에
국내 즉석밥의 대명사 ‘햇반’이 또 한 번의 진화를 꿈꾼다. 햇반은 쌀의 핵심 영양성분이 담긴 쌀눈을 3배 더 키운 신품종 쌀로 ‘큰눈영양쌀밥’을 선보이고, 내년에는 건강곡물 및 제철재료로 만든 밥까지 가세, ‘건강한 밥’ 혁명을 일으킬 방침이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요구가 강한 소비자들까지 즉석밥 소비를 유발시켜 향후 4년 동안 시장을 두 배 더 키
지난달 31일,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부산공장을 찾았다. 공장 입구에 들어서자 밥 냄새가 그윽했다. 이곳은 전국 각지에서 수확한 햅곡으로 당일 도정(현미 껍질을 깎아 백미로 만드는 과정)해 연간 1억6000만개 이상의 ‘햇반’을 만들어 내는 생산기지다. 1996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햇반은 내년이면 탄생 19주년을 맞는다.
햇반이 끊임
정부는 18일 수입쌀에 적용할 관세율을 513%로 결정하면서 국내 쌀 소비와 수출 촉진, 가공식품 육성 등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한 ‘쌀 산업 발전대책’을 내놨다.
우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당초 2017년까지 ha당 100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이었던 쌀 고정직불금은 내년부터 ha당 100만원으로 조기 인상하기로 했다. 산지 쌀
맞벌이 부부, 싱글족, 레저ㆍ캠핑족 등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즉석밥은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죠. 다양한 브랜드의 즉석밥 제품이 쏟아지고 있어요.
즉석밥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CJ의 ‘햇반’은 물론 동원F&B ‘쎈쿡’, 오뚜기의 ‘맛있는 오뚜기밥’, 농심의 ‘햅쌀밥’까지. 기자가 직접 맛과 식감, 영양 등 각 브랜드의 제품을 비교해봤어요~~
◇쎈쿡이
CJ제일제당이 국내 대표 캔햄 스팸을 활용한 간편대용식 '프레시안 스팸 볶음밥' 2종을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프레시안 스팸 볶음밥'은 '스팸 볶음밥'과 '스팸 김치볶음밥'으로 구성, '따끈한 밥에 스팸 한 조각'이라는 콘셉트가 반영돼 개발됐다. 인기 반찬으로 사랑 받는 스팸 함량이 제품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할 정도
세븐일레븐은 할인ㆍ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8월 내내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혜택이 크다. 월드콘, 칠성사이다(캔), 펩시(캔), 설레임, 빼빼로, 롯데샌드, 치토스 등 인기상품 7종을 롯데카드로 구매하면 한 달 내내 700원에 판매하는 ‘777 할인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롯데포인트를 사용하면 최대 75% 할인 혜택을 받을
잡곡밥 전성시대가 열렸다. 잡곡류가 일반 백미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잡곡’ 소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백미 위주의 국내 즉석밥 시장도 현미·흑미 등 잡곡밥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업체들은 웰빙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즉석 잡곡밥 제품을 선보이며, 매년 증가하고 있는 즉석밥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즉석밥 시장 1위 CJ제일제당이 잡곡밥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건강’과 ‘편의’에 초점을 맞춰 ‘100% 현미로 지은 밥’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미가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식이섬유로 건강한 곡물로 알려지며 즉석밥 시장에서도 현미밥 소비가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 2011년 16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84억원으로
롯데마트가 ‘반값 즉석밥’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이천ㆍ김포 등 유명 쌀 산지 농협과 중소제조업체 ‘한국바이오플랜트’와 손잡고 17일부터 전 점포에서 ‘드시던 쌀 그대로 즉석밥’ 4종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표 품목인 ‘햇쌀 한공기 즉석밥’은 210g들이 6입 가격이 3600원으로, CJ ‘햇반’ 210g 8입 제품 정상가 1만150원과 비교하
CJ그룹은 태풍‘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약 10만 달러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CJ제일제당은 레토르트 식품, 햇반을 비롯해 스팸 등 캔 제품을 지원하고, 제주 삼다수의 중국 지역 총판인 CJ오쇼핑의 경우 삼다수 10만병을 기부한다. CJ대한통운은 구호품 물류 전달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CJ그룹은 필리핀에서 CJ대
한국과 대만 경제계가 저성장의 해법으로 각각 창조경제와 히든챔피언을 제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중화민국국제경제합작협회(CIECA)와 함께 23일 개최한‘제38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에서 한국과 대만 경제계는 양국이 당면하고 있는 저성장을 타개할 방안을 공유했다.
한국은 저성장 타개책으로 ‘창조경제’를 제시했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창조경
CJ제일제당이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의 가공식품을 국내에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비비고 가공식품은 군만두, 물만두, 남도떡갈비, 언양식바싹불고기 등 4종이다.
비비고 가공식품은 지난 2011년 11월 처음 출시된 이후 미국과 중국, 유럽 등 해외에서만 판매돼 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 성공한 제품을 국내에
CJ그룹이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오는 2020년 맥도날드 수준의 글로벌 브랜드로 키운다.
장현아 CJ제일제당 비비고담당 부장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소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CJ 식품 글로벌 기자간담회’자리에서 “비비고는 오는 2020년 가공식품 전체 1조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한국 식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
CJ제일제당이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내실 경영’에 나선다. 수익성이 없는 제품은 모두 철수하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키우겠다는 의지 아래 사업전략을 전면 재검토 중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현재 4000여개에 달하는 가공식품 SKU(Stock Keeping Unit, 상품·재고관리를 위한 최소 분류단위)를 내년까지 1000개 가량 축
인기 TV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등 사회 전반적으로 가족 캠핑이 화두지만 아빠들의 장보기는 쉽지 않다. 여전히 대형마트, 백화점은 아빠들에게 낯선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런 아빠들을 위해 현대백화점과 CJ제일제당은 캠핑에 필요한 먹거리만 한자리에 모았다. 오는 21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열리는 ‘CJ 인앤아웃도어 푸드전’이 그것이다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