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카드’가 출시 1주년을 맞아 계열사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롯데멤버스는 다음달 17일까지 롯데멤버스 카드 출시 1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소비 수요를 겨냥해 백화점·마트·이커머스·편의점 등 주요 계열사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에서는 롯데멤버스 카드로
대신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18% 상향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실적 전망치를 높여 잡은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적자가 나거나 마진이 낮았던 사업부들로 인해 수익성 개선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지난해 말 진행한 구조
8일 교보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명품 카테고리와 외국인 매출 성장에 따른 백화점 사업부의 업종 내 최고 수준 성장률과 면세 사업부의 흑자 전환 가시성, 인터내셔날 등 자회사 실적 개선 등 다수의 실적 모멘텀이 유효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목표주가 4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1만1000원이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독점 공개한다.
2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반클리프 아펠이 그리는 봄의 전경을 360평대 규모의 야외 공간에 구현한 체험형 설치미술 전시다.
한국에서는 2025년에 첫선을 보인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의 '트래블 컨시어지'가 오픈 100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5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6월 독일로 떠나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리사이틀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5박 8일 여행을 부산 센텀시티 고객들에게 먼저 공개한다. 센텀시티 고객들이 선호했던 김해-인천 또는 김포 항공편 지원 이벤트도 호응에 힘입어
중국 프리미엄 핵심 상권 신천지에 단독 매장 오픈2007년 첫 진출...'고급 캐주얼 브랜드' 입지 확고중국 성과 발판 삼아 올해 인도·유럽까지 시장 확대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중국 상하이에 첫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상하이’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헤지스는 2007년 중국에서 첫발 내디딘
강추위에 웃은 삼성물산‧LF‧한섬...연간 성적표는 달라“연말 반짝 회복으로 연간 내수 부진 다 덮긴 어려워”LF 헤지스, 기획 적중률 높이고 해외 시장 확장에 성장올해도 해외 시장 확장 및 중장기적 체질 전환 계속
올 겨울 시즌 예년 대비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국내 주요 패션 기업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반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연간 실적 성장의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은 덴마크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클라(TEKLA)’를 국내에 공식 유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무신사 트레이딩은 기존 패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한다.
테클라는 2017년 덴마크 코펜하겐을 기반으로 설립된 글로벌 브랜드다. 예술과 건축에서 영감받아 현
흥국증권은 17일 한섬에 대해 국내 소비 심리 개선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한섬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3%, 12.7% 증가한 4459억 원, 259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1~3분기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 사장 승진⋯‘혁신 주도 성과’ 인정문성욱 시그나이트 대표, 사장 승진⋯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 겸직신세계인터 대표에 김덕주 해외패션본부장 내정...신임 임원 중 절반 40대
신세계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26일 단행했다. 이번 정기 인사는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르게 이뤄졌다.
신세계그룹은 “회사가 당면한 과제를 신속하
“한류 열풍에 K브랜드 해외 수요 폭발“일본서 단독 팝업 통해 K패션 선보여‘누구 플랫폼‘서 300개 브랜드 유치할 것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대표되는 K컬처가 전 세계에 위상을 떨치면서 K패션도 덩달아 세계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국내 백화점 중 최초로 ‘더현대 글로벌’을 앞세워 해외 패션시장 진출을 천
JY 아웃도어 '아크테릭스' 한국법인 세워뉴발란스ㆍ톰 브라운 등도 직진출 러시
한국 기업들과 손잡고 국내 시장을 공략해온 해외 패션 브랜드들이 잇달아 ‘직접 진출(직진출)’ 카드를 꺼내들고 있다.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이후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겠다는 것인데, 국내 기업으로선 그동안 공들여 몸값을 올려놓고 매출 파이만 뺏기는 꼴이라 쓴 입맛
국내 주요 TV홈쇼핑업계가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고 있다. 단독 패션 브랜드 유치를 통해 젊은 층 호응도가 높은 팝업스토어나 오프라인 점포를 기반으로 접점을 넓혀, 소비자 경험과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31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다음달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
한섬이 패션업계 장기 불황 극복 방안으로 해외 패션 브랜드 론칭에 다시 드라이브를 건다.
한섬은 29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닐리로탄’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닐리로탄은 ‘랄프 로렌’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디자인을 담당했던 디자이너 닐리 로탄이 2003년 미국에서 론칭한 여성 의류 브랜드다. 압구정본점 1호점 오픈을 시작으
롯데홈쇼핑은 내달 4일까지 해외 패션 온라인 편집숍 ‘아프트(APTE)’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온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아프트’를 오프라인 현장으로 확장해 고객들이 직접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자리에서는 △프랑스 레인웨어 브랜드 ‘플로트’
소비둔화 탓 2분기도 실적 부진F&Fㆍ신세계인터ㆍ삼성물산 등1분기 이어 매출ㆍ영업이익 감소소비쿠폰 효과 하반기 반등 기대
경기 둔화로 패션업계 불황이 길어지고 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도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하반기에는 해외시장 공략과 새 먹거리 창출, 본업 경쟁력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1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2분기 국내 주요
롯데백화점은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K패션 브랜드 ‘그로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더바넷’, ‘트리밍버드’, ‘오호스’ 등 K패션 브랜드는 물론, ‘빔스’, ‘스컬프스토어’ 등 해외 패션 브랜드의 팝업까지 연이어 유치시키며 MZ 세대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로브는 1960년대의 패션 스타일
머리에 은빛이 돌고 얼굴에 주름이 깊어질수록 사람은 빛나지 않는다는 편견은 이제 옛말이다. 런웨이를 당당히 걷는 시니어모델의 활약이 언론과 SNS를 통해 확산되며, 많은 고령층이 시니어모델을 제2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 그러나 그 화려한 무대의 뒤편에서는 꿈을 좇는 순수한 열망을 이용한 시니어모델 산업의 구조적 문제들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업계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입성, ‘사랑의 불시착’ 등 드라마의 세계적 성공과 K방역 선전 등이 새로운 한류를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에 따라 우리 것,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살아나고 있는 요즘이다. 생활한복의 대명사인 ‘돌실나이’ 김남희(53) 대표는 시원시원하고 호탕한 모습으로 기자를 마주하며 최근 우리 문화에 대한 해외의 호
“외국인들이 한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느냐’며 각종 행사(파티, 결혼식, 재혼식, 음악회, 공연)에 멋들어지게 입고 간다. 해외 수출 시 부가비용 탓에 한복 가격이 한국보다 3배가량 비싼데도 인기가 좋다.” 질경이 우리옷 이기연 대표가 약 10년간 해외 패션쇼와 컬렉션, 수출을 진행하면서 직접 보고 느낀 경험담 중 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