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 겸직…책임경영 확대1964년생 김홍극·허민호 전진 배치…경영전략실 보직 교체신규 임원 36명 역대 최대…40대 임원 비중 18%로 올라가
신세계그룹이 단행한 2027년 정기 임원인사의 핵심은 안정 속 쇄신으로 요약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주력 계열사인 이마트 경영 전면에 나서는 동시에 그룹 컨트롤타워인 경영전략
국내 독점 리테일 계약…러닝 의류·신발·액세서리 250여종 판매내년 상반기 팝업·하반기 플래그십 오픈…럭셔리 넘어 스포츠로 포트폴리오 확대
한섬이 티셔츠 한 장에 20만원대, 러닝 쇼츠는 30만원대에 달하는 프랑스 ‘하이엔드 러닝’ 브랜드 새티스파이를 국내에 들여온다. 럭셔리 패션 중심이던 해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스포츠와 잡화 등으로 확대한다.
현대백
나이키·아디다스·호카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상품 확대중국 인기 브랜드 리닝도 선보여…정품 검수 플랫폼과 협업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중국 패션 플랫폼 '포이즌(POIZON)'을 입점시키며 글로벌 패션 상품군 확대에 나선다. 국내에서 정식 출시되지 않은 해외 브랜드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롯데온은 중국의 대표
4층 1536평 규모로 그랜드 오픈…해외 패션 브랜드 한 층에 집약메종 마르지엘라·사카이·자크뮈스 등 6개 브랜드 대구 상권 첫 입점
신세계백화점은 대구신세계 4층에 1536평 규모의 ‘해외 디자이너 전문관’을 그랜드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신세계는 기존 여러 층에 흩어져 있던 주요 해외 패션 브랜드를 4층에 집약하고 신규 브랜드를 추가했다.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롯데백화점이 역대급 무더위와 휴가철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여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패션부터 리빙까지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운데 야구단 연계 행사 등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해 고객 잡기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26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 스포츠, 키즈, 리빙 등
롯데온이 이른 무더위에 맞춰 대규모 여름 패션 할인전에 나선다. 여름 의류 수요가 예년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할인 행사와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해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롯데온은 7일까지 일주일간 패션 할인 행사 ‘썸머블프’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 7일간의 패션 빅세일’을 주제로 여름 필수 의류와 시즌 인기 브랜드 상품
해외패션부터 스포츠까지 최대 50% 할인 및 리워드 증정
신세계백화점이 14일부터 대규모 시즌오프와 할인 행사를 열어 여름 쇼핑 수요 잡기에 나선다.
13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패션과 스포츠, 아동 등 9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남성 패션 15.9%, 여
‘롯데멤버스 카드’가 출시 1주년을 맞아 계열사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롯데멤버스는 다음달 17일까지 롯데멤버스 카드 출시 1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소비 수요를 겨냥해 백화점·마트·이커머스·편의점 등 주요 계열사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에서는 롯데멤버스 카드로
대신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18% 상향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실적 전망치를 높여 잡은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적자가 나거나 마진이 낮았던 사업부들로 인해 수익성 개선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지난해 말 진행한 구조
8일 교보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명품 카테고리와 외국인 매출 성장에 따른 백화점 사업부의 업종 내 최고 수준 성장률과 면세 사업부의 흑자 전환 가시성, 인터내셔날 등 자회사 실적 개선 등 다수의 실적 모멘텀이 유효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목표주가 4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1만1000원이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독점 공개한다.
2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반클리프 아펠이 그리는 봄의 전경을 360평대 규모의 야외 공간에 구현한 체험형 설치미술 전시다.
한국에서는 2025년에 첫선을 보인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의 '트래블 컨시어지'가 오픈 100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5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6월 독일로 떠나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리사이틀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5박 8일 여행을 부산 센텀시티 고객들에게 먼저 공개한다. 센텀시티 고객들이 선호했던 김해-인천 또는 김포 항공편 지원 이벤트도 호응에 힘입어
중국 프리미엄 핵심 상권 신천지에 단독 매장 오픈2007년 첫 진출...'고급 캐주얼 브랜드' 입지 확고중국 성과 발판 삼아 올해 인도·유럽까지 시장 확대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중국 상하이에 첫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상하이’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헤지스는 2007년 중국에서 첫발 내디딘
강추위에 웃은 삼성물산‧LF‧한섬...연간 성적표는 달라“연말 반짝 회복으로 연간 내수 부진 다 덮긴 어려워”LF 헤지스, 기획 적중률 높이고 해외 시장 확장에 성장올해도 해외 시장 확장 및 중장기적 체질 전환 계속
올 겨울 시즌 예년 대비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국내 주요 패션 기업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반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연간 실적 성장의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은 덴마크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클라(TEKLA)’를 국내에 공식 유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무신사 트레이딩은 기존 패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한다.
테클라는 2017년 덴마크 코펜하겐을 기반으로 설립된 글로벌 브랜드다. 예술과 건축에서 영감받아 현
흥국증권은 17일 한섬에 대해 국내 소비 심리 개선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한섬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3%, 12.7% 증가한 4459억 원, 259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1~3분기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에 열린 패션쇼 무대에 한국 시니어 모델 7명이 올랐다. 이 중 김은아(55)씨는 현지 브랜드의 단독 쇼에도 캐스팅돼, 출연 모델 중 유일한 시니어 모델로 런웨이를 걸었다.
모델 에이전시 EMA(엘리트모델에이전시)는 국내 오디션에서 뽑은 시니어 모델 7명이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밀라노 골든 패션(Milano Golde
“시니어가 모델이 되고 싶어 하는 시장에서, 시장이 시니어 모델을 필요로 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 8일과 9일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개최한 ‘비바브라보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 현장에서 만난 벤자민 웅 줘자런(卓嘉人) 패션 플랫폼 대표는 중국 중장년 모델 시장의 변화를 이렇게 진단했다. 은퇴 후 새로운 활동을 찾는 중장년이
머리에 은빛이 돌고 얼굴에 주름이 깊어질수록 사람은 빛나지 않는다는 편견은 이제 옛말이다. 런웨이를 당당히 걷는 시니어모델의 활약이 언론과 SNS를 통해 확산되며, 많은 고령층이 시니어모델을 제2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 그러나 그 화려한 무대의 뒤편에서는 꿈을 좇는 순수한 열망을 이용한 시니어모델 산업의 구조적 문제들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