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15일과 17일 양 일간 전지훈련을 출발한다.
투수와 포수조가 미국 애리조나로 15일 오후 출국하며, 17일 오전에는 야수조가 일본 미야쟈키로 출국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투·포수조가 보다 원활한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에서 체력훈련 등을 포함한 몸만들기 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2월 5일 애리조나 캠프에서 일본으로 합류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프랑스의 패션 잡화 브랜드 루이까또즈(Louis Quartorze)와 선수단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루이까또즈는 앞으로 선수단이 전지훈련과 원정 경기 이동에 사용될 대형 캐리어를 제공한다. 이후 시즌 중에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루이까또즈는 태진인터내셔널이 1990년 라이선스를 획득해
롯데 자이언츠는 15일부터 3월 4일까지 49일간 미국 애리조나와 사이판 그리고 일본 가고시마에서 2014시즌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김시진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76명이 참가한다. 1월 15일 야수조와 일부 투수조가 애리조나 서프라이즈로 출발(오후 7시 50분, 인천 KE11)하며, 같은 날 나머지 투수조가 사이판으로 출발(오
프로야구 구단들이 오는 15일 일제히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일부는 미국 애리조나 주로 일부는 미국 괌과 일본 오키나와로 목적지를 정했다. 이중 가장 인기가 높은 지역은 애리조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리조나는 두산·넥센·LG·롯데·NC 등 5개 팀의 스프링캠프 장소다. 신생팀 KT는 지난해 11월 20일 이미 애리조나로 떠나 훈련 일정을 소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