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2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72%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했다. 홍원식 전 회장 일가의 횡령·배임 관련 피해변제공탁금 82억7000만원이 기타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됐다.
특히 수출과 기업간거래(B2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팜스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은 항비만 유산균의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원재료 생산과 유해성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빠르면 3분기 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및 쇼피(Shopee), 큐텐(Qoo10), 라쿠텐(Rakuten) 등 입점을 추진 중이며 미국 아
공정위, 동일인 지정 후 첫 입장…"규제 당국과 소통하며 준법경영"1분기 영업손실 3500억대…개인정보 이슈·물류 비효율이 발목로켓배송 확대와 AI 기술 투자로 '수익성 개선' 장기 로드맵 제시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일인 지정 이후 처음 공식석상에서 준법 경영 기조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1분기 부진했던 실적 회복과 성장 전략을 동시에
면세 채널 재정비 속 수익성 개선…북미 매출 35% 증가로 해외 성장 견인
LG생활건강이 2026년 1분기 매출 1조5766억원, 영업이익 10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7.1%, 24.3%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이 7% 늘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영업이익률 역시 -4.9%에서 6.8%로 회복됐
하나증권은 29일 보험 업종에 대해 단기적으로 업황 개선은 제한적이지만 회계 불확실성 완화와 제도 변화에 따라 중장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하나증권 ‘보험 터널의 끝을 향해’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계리적 가정 변경과 신계약 경쟁 심화로 보험손익 변동성이
국내 주요 백화점주들이 지배구조 개편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맞물리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12.69% 오른 1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10.48%), 신세계(6.51%), 롯데쇼핑(5.04%) 등 대형 백화점주들이 일제히 급등세
차우철 대표, 정기 주총에서 사내이사 선임⋯책임 경영 강화롯데마트·슈퍼, 작년 매출·영업이익 동반 감소⋯실적 개선 과제제타 스마트센터, 올해 하반기 가동 예정⋯온·오프라인 연계 강화하반기 베트남 신규 2곳 추가 출점⋯인니 하이브리드형 매장 전환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및 슈퍼사업부(롯데마트·슈퍼) 새 수장에 오른 차우철 대표가 해외 사업과 물류 혁신을 양축으
삼양식품 신용등급이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 해외 매출 급증과 수익성 개선, 재무 안정성이 동시에 강화된 영향이다.
3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삼양식품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했다. 단기등급은 A1을 유지했다.
이번 상향조정은 해외사업 확대가 핵심 배경이다. 삼양식품 해외 매출은 2020년 3703억원에서 지난해 1조8
2년 연속 매출‧영업익 두 자릿수 성장률에드워드 리 컬렉션 등 마케팅‧출점전략 유효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지난해 전국 매장의 소비자 결제액(POS 매출)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으며, 점포 수 또한 업계 최초로 1400개를 돌파하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
맘스터치는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잇따른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통해 조직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인사 변화가 아니라 사업 구조 전환과 리스크 대응을 위한 ‘CEO 리셋’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3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명인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등 주요 제약사들이 최근 대표이사 교체 및 경영진 개편을 단행했다. 공통으로 전문경영인 중심
매출 31조8700억원·영업익 1조525억원…2년 연속 ‘1조 클럽’전력망 중심 성장 가속…배터리·전기차 부품 신사업도 본궤도
LS가 전력 인프라 호황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전력 슈퍼사이클’ 수혜를 본격화하고 있다. 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은 주력 사업 확장과 신사업 안정화,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을 통해 미래 가치를 한 단계 끌
도세호, 생산‧안전 체계 강화...정인호, 글로벌 확장“환경 변화 엄중 인식…변화‧혁신 추진”
삼립은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와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들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이번 인사는 새로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 쇄신을 추진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통
해외 자산 비중 확대 속 본사·해외 법인 협업 구조 강화글로벌 교류·파견 프로그램⋯해외 실무 경험 기회 넓혀
전 세계가 초연결 사회로 접어들며 청년들의 커리어 지형도 역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단순 취업을 넘어 글로벌 업무 경험과 성장 가능성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금융권에서도 ‘국내 기반·해외 확장’이 가능한 경로에 관심이 쏠린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두바이·적도기니 대형 프로젝트 수주매출 1조8000억·영업익 600억대 전망수주잔고 9조원 돌파·신입 공채 재개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4년 차에 들어선 쌍용건설이 해외 수주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편입 이후 자본 확충과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이 맞물리면서 매출과 이익이 3년 연속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
DS투자증권은 롯데웰푸드에 대해 2026년 국내외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7만원으로 상향했다고 9일 밝혔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웰푸드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조197억원, 영업적자 -10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장지혜 연구원은 "국내
대한전선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조6360억 원, 영업이익 128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5%, 11.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23억원으로 전년 대비 24.4%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씨티그룹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장과 디지털 자산 등 미래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제이슨 리케이트 씨티그룹 글로벌 기업금융 총괄(Global Chair)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한 해외 사업 확대와 혁신 금융 경험의 상호 공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메타로보틱스는 2025년 매출 1473억 원, 영업이익 212억 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251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4년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수치다.
메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 성장은 주요 계열사의 성장과 해외 사업 확대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며 “
국내 중심 구조 재정비하며 해외 사업 확대 가능성 열려양사 결합, 글로벌 서비스 확장 위한 기반 마련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단계적 진출 전략 부상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은 한국 디지털 금융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분기점이 되고 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플랫폼 금융 기업 네이버와 손을 잡으면서, 거래소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