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석 한국해운협회 회장이 2026년 해운 경기에 대해 글로벌 저성장과 구조적인 공급 과잉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며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26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보호무역 기조 확산과 미·중 갈등,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 복합적인 대외 변수로 해운산업 전반에 유례없는 불확실성이 확대된
2030년까지 해외 공공 물류센터 40곳·항만터미널 10곳 확보 추진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4조5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해외 물류거점 확보에 본격 나선다. 해외 공공지원 물류센터를 대폭 확대하고 컨테이너 터미널은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 지분 확보부터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양수산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동남아 지역에서 가속화되는 공급망 재편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 기업 및 한국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지원 설명회를 열며 해외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진공은 지난 4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치민 니코 호텔에서 '2025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미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차량용 애프터서비스(AS) 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기존 아산물류센터에 이어 경주에 두 번째 대규모 물류센터를 구축했다.
현대모비스는 경북 경주에 차량용 ‘영남물류센터’를 신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건립에 총 970억 원이 투입됐으며 2년여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올해 초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부지
정부가 베트남 북부인 하이퐁시에 콜드체인 복합물류센터를 구축한다.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되면 우리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과 신선 식품 유통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베트남 하이퐁시 남딘부(Nam Dinh Vu) 항만의 딘부 깟 하이(Dinh Vu-Cat Hai) 경제특별구역에서 제일건설이 건설하는 콜드체인 복합물류센터 사업을
큐익스프레스, 국내 물류 인프라 추가 확보…한익스프레스, 고객사에 해외배송·마케팅 지원맞춤형 신규 물류 서비스 발굴 및 공동 영업
글로벌 이커머스 전문 물류기업 ‘큐익스프레스(Qxpress)’는 종합물류기업 ‘한익스프레스(HanExpress)’가 해외 진출 셀러를 위한 국내외 통합 물류 서비스 공동 구축에 나선다.
큐익스프레스는 한익스프레스와 ‘해외
올해 12월 베트남에 민관 합작 복합물류센터가 개장한다. 중소‧중견기업에 시중가 대비 10~15% 저렴하게 우선 배정한다.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UPA)는 수출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는 베트남 동나이성에 민관합작 복합물류센터 운영법인인 ‘K-UPA(지분 UPA 80%, KCTC VINA 20%)'를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동나이성은 베트남의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인천 중구 아레나스 영종 물류센터에서 중소기업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물류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물류 상황에 따른 수출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그에 대한 대응 방향에 관한 물류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2025년 말 구축 예정인 ‘중소기업 전용 항공물류센터(스마트트
큐익스프레스가 국내 최초의 항공수출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의 운영사로 참여한다.
큐익스프레스는 삼성SDS, 한국도심공항, 린코스, 삼영물류와 함께한 컨소시엄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운영 및 물류 운송 사업’의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해외수출과 항공물류 경쟁력을 지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6일 "HMM 경영권 민간이양의 여건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승환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2022년 해수부 국정감사에서 "해운산업이 다시금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최근 발표한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을 계기로 낙후된 어촌생활권
尹대통령, 바다의날 기념식 참석"스마트 해운물류 투자 위해 불필요한 규제 완화""항만, 물류센터 등 해외거점 확보할 것" "청년 어촌 진입 위해 소득·근로·주거 개선할 것" "어촌에 의료·복지·문화 혜택 충분 전달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을 찾아 "해양 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해양수산 분야에 전례 없는 위기와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부산을
정부가 유럽에 처음으로 공동물류센터를 만들어 중소ㆍ중견기업의 안정적인 물류 기반을 확보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는 유럽 최대 항만인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에 우리나라 기업들을 위한 해외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고 29일 오전 11시(현지시각)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은 2020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는 11번째, 유럽에서는 가장 많은 물동
정부가 수출기업의 물류애로 해소를 위해 정체된 해상운송의 대안으로 미주노선 국적사의 화물기 운항을 대폭 증편하기로 했다.
정부는 12일 3차 수출입물류 비상대응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하고 물류 글로벌 동향과 추가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글로벌 물동량 증가, 미국‧유럽 등 항만 하역‧트럭기사 인력 부족 등으로 현지 항만과 내륙운송 적체가 쉽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31일 "수출기업의 물류애로 해소와 해운재건을 차질없이 수행해 경기반등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문성혁 장관은 이날 신년사에서 "신축년에도 해양수산업이 국가 경제를 굳건하게 떠받히고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장관은 "부산항 진해신항, 광양항 등 주요 거점
정부가 1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리쇼어링(reshoring) 정책의 일환으로 유턴기업들의 입지·세제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단 공장 총량제로 대표되는 수도권 규제는 유지했다. 전반적인 산업 대책을 총량 규제를 두고 업종 규제만 완화하는 선에서 마련했다.
먼저 유턴기업 유치 확대를 위한 종합 패키지를 도입한다. 세제·입지·보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각국 정부는 방역 대응 과정에서 사업장 폐쇄 등 인적·물적 이동을 제한했다. 이에 수요·공급 측 충격이 동시 진행되며 글로벌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져 경기침체가 심화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기업들은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공급망 다각화, 생산기지를 인접 국가로 이전하는 니어쇼어링(Ne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4일 서울에서 현대 글로비스, 판토스, 삼성 SDS 등 국내의 국제물류주선업(이하 대형화주) 3사 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해운재건에 협조를 요청한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내년 2월부터 시행하는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제도와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우수 화주의 운송비 일부를 법인세에서 공제하는 조세특례법 개정사
포스코대우는 CJ대한통운과 국내외 물류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외 물류 경로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해외 물류 거점을 상호 활용하고 물류사업 협력이 가능한 전략지역에서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포스코대우의 해외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금융위원회가 한진해운 파산 선고를 앞두고 해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지원과 인프라 확충, 항만 경쟁력 제고 추진 방안을 밝혔다.
금융위는 16일 선ㆍ화주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선종별로 협의체를 운영하고, 선ㆍ화주 상생을 위한 공동연구 용역(선주협회-무역협회)을 통해 제도개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해운ㆍ조선 상생협의회 운영을 통해 선박 발
금융위원회가 한진해운 파산 선고를 앞두고 해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지원과 인프라 확충, 항만 경쟁력 제고 추진 방안을 밝혔다.
금융위는 16일 선·화주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선종별로 협의체를 운영하고, 선·화주 상생을 위한 공동연구 용역(선주협회-무역협회)을 통해 제도개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해운·조선 상생협의회 운영을 통해 선박 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