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과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단이 정책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20~21일 전북교육청과 순창 일원에서 워크숍을 열고 학생 안전과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14개 시군 협의회장과 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천호성 전북교육감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의견과 미래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천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격차를 극복하겠다”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중심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순창발효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발효테마파크 체험 안전과 지역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둘째 날에는 순창교육지원청을 찾아 농촌유학 운영 사례와 지역교육 발전 방안을 살폈다.
김용일 협의회장은 “교육청과 지자체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