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민자고속도로에 유지・관리 및 운영 기준이 제시되고 그 준수 여부를 평가해 위반 시 공익처분에 갈음하는 과징금이 부과된다. 통행료가 물가인상률에 비해 과다하게 인상될 경우 제재가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7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료도로법이 본격 시행된다. 유료도로법은 지난해 1월16일 공포됐으며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그
'승차공유(카풀)' 서비스 논란을 두고 협상 테이블에 앉으면서 해빙기를 맞는 듯 했던 카카오와 택시연합이 또다시 갈등 국면을 맞았다. 카카오가 자가용을 통한 카풀 서비스에 나서는 것은 30만 택시 산업 종사자를 사지로 모는 일이라면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을 재차 확인했다.
택시 4개 단체 비상대책위원회(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개
올겨울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면서 서울시가 취약계층을 보살피기 위해 ‘노숙인ㆍ쪽방주민 보호대책’을 예년보다 앞당겨 가동했다.
서울시는 1일 본격적인 추위가 빨리 시작될 것으로 예상해 전년보다 보름 앞당겨 이날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노숙인ㆍ쪽방주민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노숙인
중국 황금연휴를 앞두고 면세업계가 유커(중국인 관광객)의 귀환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 기간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에 따라 사드 보복 이후 한중 관계가 실질적으로 해빙기에 들어갔는지를 판단할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중추절(22~24일), 국경절(10월 1~7일)로 이어지는 중국 황금연휴에 맞춰 국내 주
“노동절 특수까진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늘어난 건 맞아요. 아직까진 개인 중국인 관광객(싼커)이 많지만 단체 중국인 관광객(유커)도 다시 늘고 있습니다.”
중국 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주말 명동과 동대문, 잠실 등 서울의 관광지마다 중국인 관광객이 제법 눈에 띄었다. 면세점별로 노동절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곳도 있었다. 업계 상인들은 섣불리 노동절 특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이후 1년 만에 중국노선이 전년동월대비 상승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사드 보복 이전에 비해 아직도 14% 정도 낮은 수준이고 대구ㆍ청주공항에 30~40% 정도 중국노선이 감소한 상황이라 아직 완전한 회복세는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3월 항공운송시장 동향'에 따르면
‘2018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정치권은 이번 정상회담의 최대 의제인 ‘종전 선언’과 ‘북한 비핵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통화에서 처음으로 종전선언의 주체를 남북미 3자로 규정하면서 북한 비핵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25일 국회에선 북한 비핵화를 주제로 간담회가 열렸다.
문 대통령은 전날
고용노동부는 전국 건설현장 891곳을 상대로 해빙기 안전관리 불시감독을 실시한 결과 불량 사업장 467곳의 사업주를 사법처리 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용부는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23일까지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콘크리트 펌프카 등 건설기계·장비와 가설물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감독결과, 변형된 흙막이를 보수‧보강하지 않거나 거푸집 동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급물살을 탄 남북 관계 개선 흐름에 대해 전문가들은 기존의 양자 간 수준을 넘어 다자 간이란 새로운 형태의 경제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중국과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국들은 물론 미국까지 경제협력에 참여하는 체계를 구축해, 정세 변화 리스크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조봉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2일 해빙기를 맞아 화성지사 에너지 공급시설에 대한 경영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해빙기 대책기간 중 주요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와 사고발생에 대비한 상황보고, 긴급복구 체계 등을 중점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해빙기 안전사고는 절개지와 축대ㆍ옹벽 등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난방공사
해빙기와 봄철을 맞아 건설현장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쌍용건설이 추락사고와 화재방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연중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올해 안전 슬로건을 ‘원칙의 준수, SAFETY SSANGYONG!’ 으로 정한 쌍용건설은 기본원칙과 규정을 준수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현장별 안전교육을 진행 중이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고층 건축현장에서는
19일 오후 9시 5분께 서천-공주 고속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 위에 흙과 돌덩이 등이 쓸러 내려와 운전자 등 4명이 부상을 당하고 차량 3대가 파손됐다. 이 부근 양방향 교통은 한때 통제됐다.
20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충남 청양군 법면 신흥리 서천-공주 고속도로 공주 방향 51km 지점에서 산사태로 인해 도로 경사면에 있던 흙, 모래
'3.1절'인 1일 전국에서 오전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운 0~12도다. 아침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은 낮부터 눈ㆍ비가 그침에 따라 차차 낮아지겠다. 특히 서울 2도, 인천 1도, 청주 3도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온도가 낮아질 전망이다.
예상강수량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2일 오전 8시 30분경 서현역 AK플라자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지역난방 열수송관 누수와 관련해 23일 오전 5시 40분경 복구 작업을 완료하고, AK플라자에 대한 지역난방 열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열수송관 파손으로 온수가 누출되면서 인근 지역에 증기가 피어 올라 한 때 교통 정체를 빚기도 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사고 즉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빙기 안전사고방지를 위해 전국 322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내 얼었던 지반이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이완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이다. 취약공종(대규모 절개지, 지하굴착부, 장대옹벽 등) 및 흙막이·가시설 설치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19일부터 건설현장 자체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3월 2일부터 23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900여 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산업안전 감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빙기 건설현장은 공사장 지반이 약화해 굴착 사면의 붕괴, 콘크리트 펌프카 등 건설기계·장비의 전도, 가설 시설물의 붕괴 등에 대비한 안전조치 강화가 요구된다.
고용부는 우선 1
한국닛산은 설 연휴와 해빙기를 맞아 ‘안전하게 겨울나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닛산-인피니티는 이번 캠페인이 진행되는 약 50일간 전국의 닛산 서비스 센터와 인피니티 서비스 센터를 찾는 사고차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10만 원권 정비상품권을 지급한다. 더불어 사고차를 입고한 고객들에게 사고차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
시각특수효과(VFX)·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중국 부동산 그룹인 완다그룹의 완다파크에 609만3710달러(약 65억원) 규모의 콘텐츠를 납품하기로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덱스터가 우시(無錫) 지역의 완다파크‘다이나믹 시어터(Dynamic Theater)’에 제공할 예정이다.
공급 콘텐츠는 명나라 시절 환관 정화가 수백 척의 선단
시각특수효과(VFX) 및 영상콘텐츠 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중국 영화 ‘스틸타운’ 및 ‘몬스터샵’의 시각특수효과 용역을 연이어 체결했다.
덱스터는 지난 8일에 '스틸타운'의 시각특수효과 용역 체결한 데 이어 최근 '몬스터샵'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규모는 두 편을 모두 합쳐 약 107억 원에 이른다.
'스틸타운'은 로봇들의 전투
안병익(49·사진) 식신 대표는 국내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의 살아있는 화석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배달, 숙박, 부동산 O2O 업체들은 2013년 처음 모습을 드러냈지만, 안 대표는 이미 O2O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2010년 이 시장에 대한 확신에 차 있었다. 그는 2010년 맛집정보 푸드 O2O 기업 ‘식신’의 사업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