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난방공사 "분당 서현역 인근 열수송관 누수 복구 완료"

입력 2018-02-23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난안전상황실 가동…복구공사 조속히 마무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2일 오전 8시 30분경 서현역 AK플라자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지역난방 열수송관 누수와 관련해 23일 오전 5시 40분경 복구 작업을 완료하고, AK플라자에 대한 지역난방 열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열수송관 파손으로 온수가 누출되면서 인근 지역에 증기가 피어 올라 한 때 교통 정체를 빚기도 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사고 즉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관련 인력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당초 일정(23일 오전 10시)보다 빨리 열수송관 복구공사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김경원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이번 열수송관 누수로 인해 시민께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우리 공사는 해빙기 기간 중 집단에너지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긴급복구 체계 등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추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29,000
    • +1.55%
    • 이더리움
    • 2,62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1.14%
    • 리플
    • 1,738
    • +1.28%
    • 솔라나
    • 108,800
    • +4.0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32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40
    • +0.75%
    • 샌드박스
    • 91.2
    • +1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