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세라믹기술원은 17일 진주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수소에너지 기반 시멘트 산업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멘트 생산 공정에서는 탄소가 배출되는데, 이번 협약으로 한수원과 세라믹기술원은 수소에너지를 시멘트 생산 공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함께 연구해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멘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농축산 분야의 온실가스 저감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저메탄 사료와 화학비료를 줄일 수 있는 품종을 개발하고, 논물 관리 등 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온실가스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12일 농촌진흥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50 탄소중립 실현 농업기술 개발과 현장보급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50년
한화솔루션은 1700억 원을 투자한 20만 톤(t) 규모의 합성가스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합성가스는 액화천연가스(LNG) 등을 개질(reforming)해 만드는 수소(H2)와 일산화탄소(CO)의 혼합 기체다. 폴리우레탄 소재인 TDI 등 한화솔루션의 주요 제품 제조에 쓰인다.
한화솔루션은 합성가스의 자체 생산ㆍ공
“열화학적 재활용이라는 기술 단계를 이제는 도입해야 하는 때가 왔다.”
고등기술연구원 에너지환경 IT융합그룹장인 구재회 박사는 24일 오후 서울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2021(CESS2021)에 참석해 폐자원 가스 활용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구 박사의 발표 주제는 ‘폐기물의 열화학적 기술을 활용한
정부가 폐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열분해 처리 비중을 대폭 확대한다. 이를 위해 폐플라스틱을 처리해 발생하는 열분해유를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로 사용하도록 관련 규정도 개정한다.
환경부는 폐플라스틱 열분해 처리 비중을 현행 0.1%에서 2025년 3.6%, 2030년까지는 10%로 높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처리 규모는 연간 1만 톤 규모를
DL이앤씨가 호주 플랜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DL이앤씨는 호주 리 크릭 에너지와 암모니아와 요소 생산공장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를 수행하는 업무협력 합의각서(HOA)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우선협상대상자로서 다음 달까지 세부조건 협상 및 본계약을 체결을 완료하고 7월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수주 금액은 약 3000만
LG화학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탄소 포집ㆍ활용 기술(CCU) 개발에 나선다. CCU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LG화학은 29일 KIST와 CCU, 수소 에너지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LG화학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유지영 부사장과 윤석진 KIST 원장 등 관
한국서부발전은 14일 국내 유일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인 충남 태안 IGCC발전소가 무고장 연속운전 3000시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IGCC는 석탄을 고온·고압에서 불완전연소 시켜 일산화탄소(CO)와 수소(H2)가 주성분인 합성가스를 만들고 환경설비를 통해 정제된 연료로 변환해 복합발전기를 구동·발전하는 방식이다.
기존 석탄화력보다 발
한국서부발전이 서울대학교와 함께 고순도 수소 생산기술을 개발한다.
서부발전은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에서 생산된 합성가스에서 고순도 수소를 분리·정제하는 고성능 분리막 제조기술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서부발전과 서울대가 개발하는 고성능 분리막은 니켈 합금막으로 현재 국내외에서 많이 연구되는 팔라듐 합금막보다 경제성이 높다.
글로벌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면서 각국 기업과 정부, 시민이 폐기물 처리 해법을 찾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폐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아이디어를 최근 블룸버그통신이 소개했다.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쓰레기를 수출하는 선진국은 물론 개발도상국의 대중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만큼 아무도 원하지 않는 쓰레기를 수출하는
한국서부발전은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을 통해 만들어진 석탄가스로 고순도의 수소를 생산한 후 이 수소를 연료전지의 연료로 재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석탄가스화 연료전지발전(IGFC)'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고 30일 밝혔다.
IGCC는 이산화탄소와 각종 유해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수소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발전소로 국내에서는 서부발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2030년까지의 탄소중립성장에 대한 구체적인 탄소관리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에서 개최한 리서치 기자회견에서 바스프는 기존 공정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면서 석탄연료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점차 대체하는 새로운 저공해 생산 공정을 개발하는 다양한 기후친화적 혁신 연구들을 소개했다.
바스프가 폐플라스틱을 화학 공정에 재사용하는 ‘켐사이클링(ChemCycling)’ 프로젝트를 통해 첫 파일럿 제품 생산에 나서며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7일 바스프에 따르면 기존 혼합 플라스틱이나 깨끗하지 않은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어려워 매립지에 폐기되거나 에너지 재생을 위해 소각처리 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바스프의 혁신적인 화
퍼시픽바이오는 동식물성 폐유지 및 부산물을 주원료로 한 발전용 바이오중유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회사다. 현재 한전 자회사에 바이오중유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대기오염, 특히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바이오중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면서 최근 주가도 큰 폭으로 올랐다. 회사 관계자에게 바이오중유 및 친환경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퍼시픽바이오가 대표이사 변경에 이어 신사업 관련 자금유치에 성공했다. 향후 수소 및 일산화탄소를 이용한 부생가스 사업 등 신재생 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퍼시픽바이오는 전일 공시를 통해 분리형 신주인수권 행사로 52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퍼시픽바이오는 주주총회를 통해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및 에너지화 사업 일체를 사
해양미생물을 이용해 제철소나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로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돼 상용화에 들어간다. 2019년까지 연간 480톤 가량의 수소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수소차 4800대가 1년 운행이 가능한 수준이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3년간 약 120억 원을 투입해 발전소 부생가스와 해양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바이오수소 생산기술 상용화
퍼시픽바이오는 고등기술서비스와 '폐기물을 이용한 열분해ㆍ합성가스화'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기술개발과 상업화를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퍼시픽바이오는 올해 11월 대표이사 변경 후 발전용 바이오중유 사업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탈피해 미래 먹거리를 적극적으로 찾아
한국서부발전의 태안 석탄가스화복합발전소(IGCC)가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선정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을 받았다.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는 미국, 일본 등 일부 선진국에서 운영하는 최신 발전소다.
27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태안 IGCC 건설사업은 서부발전 주관으로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에너지기술
한국서부발전은 전날 태안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의 최초 발전개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IGCC는 기존 석탄화력 보다 발전효율이 높고, 발전소 주요 오염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를 천연가스 수준까지 줄일 수 있는 신발전기술이다. 서부발전이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