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바이오, 폐기물 이용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고등기술서비스와 MOU 체결

입력 2017-12-15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퍼시픽바이오는 고등기술서비스와 '폐기물을 이용한 열분해ㆍ합성가스화'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기술개발과 상업화를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퍼시픽바이오는 올해 11월 대표이사 변경 후 발전용 바이오중유 사업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탈피해 미래 먹거리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섰다. 그 결과, 고등기술서비스와 폐기물 열분해ㆍ합성가스화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폐기물 열분해ㆍ합성가스화 사업은 폐기물을 소각해 높은 온도에서 산소 등 공기 투입량을 조절, 이를 원소단위로 분해해 가스화(gasification)시킨 후 수소를 이용한 연료전지 발전 또는 화학 원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중유, 납사 등을 가스화하는 공정에서 원료를 폐기물로 대체함으로써 경제성을 높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 매립, 소각이 까다로운 폐기물을 친환경 방식으로 재활용한다는 측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퍼시픽바이오가 도입하려는 열분해ㆍ가스화 기술은 독일, 일본에서 기술 검증을 거쳐 상용화 운전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방식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에너지원의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에너지구조 전환을 추진 중에 있어 이번 에너지 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오경원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6] 주권매매거래정지 (자본감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41,000
    • -0.78%
    • 이더리움
    • 2,885,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
    • 리플
    • 2,006
    • -0.45%
    • 솔라나
    • 122,200
    • -1.85%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2
    • +0.72%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3.03%
    • 체인링크
    • 12,710
    • -1.8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