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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하고 잇슈] 김동철 한전사장 “전기요금 의존도 축소…뼈를 깎는 경영혁신”
    2023-10-19 11:20
  • 이동관 “YTN 매각, 재무역량 넘어 공정성 철학 고려해야”
    2023-10-18 14:49
  • ‘고성산불’ 실화 책임 한전 직원들, 대법원서 무죄 확정
    2023-10-18 11:00
  • [속보] 강원 고성산불 실화 혐의 한전 직원들 대법서 무죄 확정
    2023-10-18 10:24
  • 동반위 ‘중소기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지원
    2023-10-18 09:16
  • [오늘의 증시 리포트] "네이버, 광고 빈자리 커머스가 채운다"
    2023-10-18 08:15
  • 상장사 실적 부익부 빈익빈…에너지·차 오르고 반·조·디 내리고
    2023-10-15 11:03
  • 한수원 2.5조원 규모 루마니아 원전 설비 개선 사업 사실상 수주
    2023-10-12 20:30
  • 장현우 전기공사협회장 “비정상적 전기요금으로 고품질 국민 서비스 차질 우려”
    2023-10-12 16:00
  • 방문규 산업 장관 “한전·가스공사 적자 해소 위한 요금으로 모두 전가 안돼”
    2023-10-12 10:10
  • 에너지공사 3사, 탄소중립 경영 가속화 ‘협력사 ESG 지원사업’ 공동 참여
    2023-10-12 09:18
  • 비정상적인 전기요금 원인은…여야  ‘네 탓’ 공방
    2023-10-10 17:32
  • [오늘의 국감] 파행·고성 얼룩진 첫날…또 빛바랜 '민생 국감'
    2023-10-10 15:58
  • 방문규 산업 장관 ‘한전 적자는 전 정부가 요금 안 올려서’
    2023-10-10 14:00
  • "文정부, 전기·가스요금 제때 못 올리게 막아…LH, 택지개발 부풀려 추진"
    2023-10-10 14:00
  • 내우외환 시달리는 철강업계, 4분기도 ‘막막’
    2023-10-09 11:03
  • 군부대 내 설치된 TV에 수신료 부과…대법 “위법한 처분”
    2023-10-09 09: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0월 10일 ~ 13일)
    2023-10-09 08:55
  • 한난·한전 감사업무·청렴조직 조성 맞손
    2023-10-06 14:44
  • 추경호 "가계부채 비율 떨어진 최초 정부...유류세 인하 추가 연장 검토"
    2023-10-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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