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PS는 13일 전남 나주시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 예비 신입생 40여 명을 초청해 기술 실습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기 및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 진학 예정 학생들은 첨단 전력 설비 기술을 직접 둘러보고, 한전KPS 소속 전문 교수진의 강의를 들으며 현장 실무를 체험했다.
한전KPS는 2019년부터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인 'KPS-패러데이스쿨'을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32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프로그램 명칭을 'KPS-빛누리아카데미'로 변경하고 교육 대상을 대학생과 청년층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계층 확대에 발맞춰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한 교육 기부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국 66개 사업소 인근의 학교 및 지자체와 협업해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지역 청년지원센터와 연계한 특화 과정을 통해 진로 체험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글로벌 시장을 누비는 한전KPS의 기술 역량을 미래 인재들에게 전수하는 것은 공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기술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