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는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FKC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캐나다 지역 재외동포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관계자들이 ‘2026 세계한인주간’의 주요 행사인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KMI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관내 방산기업 10곳과 함께 유럽으로 떠났다. 첫 행선지는 한국 방산의 유럽 핵심 시장인 폴란드다. 브로츠와프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판로를 뚫고, 이탈리아에서는 볼로냐의 슈퍼컴퓨터 거점과 밀라노 도시재생 현장을 둘러본다. 두 도시와는 우호도시에서 자매도시로 관계를 끌어올린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 시장이 이끄는 성남시 대표단
KMI한국의학연구소는 미국 뉴욕·뉴저지 지역 주요 한인단체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외동포의 건강검진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위한 북미 지역 글로벌 헬스케어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KMI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뉴욕지회인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저지한인회, 뉴저지대한체육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뉴
웅진IT의 렌탈·구독 사업 운영 플랫폼 ‘WRMS’(Woongjin Rental Management System)를 활용해 구축한 말레이시아 한인회 회원관리 시스템이 ‘2026 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회 운영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약 60년간 축적된 회원정보와 회비·보험·활동 이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점이 평가받았다.
웅진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전 세계 181개국에 살아가는 700만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이 세계와 연결되는 700만 개의 현지 접점”이라며 재외동포 정책을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에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동포사회를 지원하는 것은 해외에 사는 누군가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칠레 교민사회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순찰용 전기차를 지원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 일대 순찰 활동에 활용할 전기차 2대를 칠레 한인회에 기증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를, 기아는 EV5를 각각 1대씩 제공한다.
한국의 거리는 한국 음식점과 상점이 밀집한 지역으로, 한류 확산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칠레는 대한민국이 세계를 향해 경제의 문을 열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맞잡아준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라며 양국 관계를 미래 산업과 공급망 협력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칠레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잘 알지 못했던 시절 칠레는
재외동포 700만명 중 재외국민 240만명…고령 귀국자 세금 불안 해소거주자 판정·해외부동산 양도·증여·해외계좌 신고가 핵심7월부터 화상·전화 1대1 상담…23일부터 익명 신청 가능
해외에서 오래 산 재외국민에게 귀국을 망설이게 하는 변수 중 하나는 세금이다. 현지에서 모은 자산을 국내로 들여오거나, 해외 부동산을 팔거나, 가족에게 재산을 넘길 때 한국
인도네시아 제조산업 거점인 찌까랑에서 한국식 기업조찬포럼이 열린다.
KBS(Korea Business Society) 포럼은 14일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학교에서 제2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BS 포럼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과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리더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조찬 포럼이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하
GC(녹십자홀딩스)는 3월 3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페니카대학교병원(Phenikaa University Hospital)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인 교민을 위한 24시간 응급환자 전용 핫라인(Hot-Line)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핫라인 구축은 한·베 민간 의료 협력을 기반으로 하노이 내 한국인 교민의 응급
중동 주요 공항 폐쇄에 항공편도 취소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반격으로 중동 주요 공항과 영공이 폐쇄되면서 현지에 머물던 한국인 관광객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연합뉴스는 이집트 한인회 등을 인용해 현지 한국대사관과 한인회 등에 귀국 방법 등을 알아보려는 한국 관광객들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광객 중에는 비자 만기일과 귀국일
삼성·LG·한화 등 안전조치 검토사업 차질 최소화 총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 불안이 최고조에 달하자 현지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국내 기업들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이란 외에도 이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전자·건설·방산 분야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은 잇따라
한화그룹은 중동 지역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과 출장자 및 그 가족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중동 지역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에 대한 이란의 반격이 이어지고 있다.
한화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 등지에서 방산·금융·기계 분야 수출 및 현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부인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가 한복을 입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다시우바 여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 차림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한국 공식 방문을 앞두고 한복을 선물로 받는 영광을 누렸다"고 적었다. 그는 한복에 대해 "축제와 결혼식, 명절, 문화 행사 등에 입는
재외동포 대상 해외 세무설명회 전담 ‘세금 수호천사팀’ 신설…1월 19일 발대식상속·증여·양도세 상담에 ‘국내 U턴 컨설팅’까지…해외자산 환류·환율 안정 기대
해외에서 오래 거주한 재외동포들이 한국 복귀나 해외자산 반입 과정에서 겪는 세금 불안을 줄이기 위해 국세청이 ‘찾아가는 해외 세무설명회’ 전담팀을 신설했다. 상속·증여·양도소득세 등 교민 관심 세목
한국무역협회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핵심 대안으로 급부상한 ‘글로벌사우스’ 지역 공략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브라질 상파울루 사무소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무협은 2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부 바 푸 베트남무역진흥청 청장, 장호승 주베트남대한민국총영사, 고태연 주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우리은행은 미국 현지법인인 우리아메리카은행 텍사스주 오스틴지점이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일 열린 개점 행사에는 류형진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과 이태훈 우리아메리카은행 법인장을 비롯해 이옥희 오스틴 한인회 회장, 마크 듀발 오스틴 아시안상공회의소 CEO, 데이브 포터 윌리암슨카운티 경제개발청 대표 등 주요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텍사스주 오스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은 서울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제25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대상은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 지원에 힘써온 대학생 연합 교육봉사 동아리 키즈유나이티드에게 돌아갔다.
우정선행상은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을 따서 제정했다. 코오롱그룹이 1999년부터 사외보 ‘살맛나는
BNK금융그룹이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감금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보호 및 조기 송환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을 가동했다. 정부의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에 발맞춰, 금융권 차원의 해외 위기 대응에 나선 것이다.
BNK금융은 15일 "그룹 차원에서 피해자 지원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은 △현지
캄보디아 내에서 한국인들이 감금·폭행당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도 현지에 억류된 한국인들이 구조됐지만, 실종·납치 신고만 올해 400건을 넘었고 매주 5~10건의 구조 요청이 이어지는 등 사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8월 말 기준 캄보디아 내 실종·납치 의심 신고가
길을 잃다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길을 잃었습니다. 사업이 무너지니 가정도 파탄되고 종교생활도 다 무너졌습니다. 그동안 알던 모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불편하고 싫었습니다. 자격지심(自激之心)인지 저의 현재 상황을 일일이 설명하는 것에 비참함을 느꼈습니다. 방황하며 현실을 도피했습니다. 일부러 서울을 떠나 아무도 모르는 타지(他地)에 가서 머물렀
은은한 파스텔톤 색채에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화풍, 일상적이고 정다운 소재. 고등학교 교사 출신 이찬재(78) 씨가 그린 그림이다. 아내인 안경자(78) 씨는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손주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써 내려간다. 두 사람의 글과 그림은 함께 운영하는 인스타그램(@drawings_for_my_grandchildren) 계정에 공개된다.
새치기 싸움
어릴 적, 동회에 가서 급히 등초본 떼는 심부름을 할 때, 어머니께서는 담배 한 갑을 내 손에 쥐어주셨다. 이른바 동회 직원에게 줄 ‘급행료’였다. 그 시절, 서류 한 통 발급받으려면 몇 시간이 걸렸다. 새치기를 해서라도 빨리 처리받고 싶은 마음에 작은 뇌물을 바친 것이다. 은행에서도 대기 줄을 섰다. 여기서도 급한 용무가 있는 사람들은 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