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인 전용 응급환자 대응 핫라인 구축

입력 2026-04-13 09: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용준 대표 “베트남서 한국인 응급의료 사각지대 줄인다”

▲(왼쪽부터) 응우옌 탄 호이(Nguyen Thanh Hoi) 페니카대학교병원 원장, 양모세 하노이 한인회 회장, 양송현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C)
▲(왼쪽부터) 응우옌 탄 호이(Nguyen Thanh Hoi) 페니카대학교병원 원장, 양모세 하노이 한인회 회장, 양송현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C)

GC(녹십자홀딩스)는 3월 3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페니카대학교병원(Phenikaa University Hospital)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인 교민을 위한 24시간 응급환자 전용 핫라인(Hot-Line)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핫라인 구축은 한·베 민간 의료 협력을 기반으로 하노이 내 한국인 교민의 응급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달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지난해 개소한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GC&PHENIKAA Healthcare Center)를 중심으로 GC 그룹 차원의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역량을 현지 의료기관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핫라인은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가 운영 중인 카카오톡 채널 및 메신저 기반 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응급환자 접수 및 구급차 연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응급환자가 페니카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의 한국어 통역 인력이 현장에서 치료 과정을 지원한다.

GC 관계자는 “이번 핫라인 구축은 현지 교민들이 언어 장벽 없이 신속하게 응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해외 거점에서의 의료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11,000
    • +0.41%
    • 이더리움
    • 2,827,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334,400
    • -3.96%
    • 리플
    • 1,637
    • +0.24%
    • 솔라나
    • 113,700
    • -0.18%
    • 에이다
    • 242
    • +0%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76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3.26%
    • 체인링크
    • 12,510
    • +2.46%
    • 샌드박스
    • 71.33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