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 3년 연속 1위·성수역 첫 10위권GTX 개통에 서울역 이용객 32% 급증
서울 지하철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열차 증회와 운행 조정을 통해 혼잡도는 관리 기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하철 총 수송 인원은 24억4247만 명으로 하루 평균 669만2000명을 기록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열차 혼잡도가 열차 증회와 운행 간격 조정 등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기준치인 15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교통공사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정기 교통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2호선과 8호선을 제외한 대부분 노선에서 최대 혼잡도가 150% 이하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
2022년 진접선 개통 이
스마트스테이션 190개 역 운영·안전매니저 20명 신규 채용
서울교통공사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시스템과 현장 안전 인력을 동시에 확충하며 지하철 안전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190개 역에서 ‘스마트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다. 스마트스테이션은 고화질 폐쇄회로(CC) TV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3D맵 등
서울교통공사가 홍보·마케팅 전문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 ESG 보고서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단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하는 경연대회다. 올해는 20개국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공사는 총 8개
정부가 추진 중인 산업용 전기요금제 개편이 시행되면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연간 500억원에 달하는 추가 비용을 떠안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고려해 ‘전기철도용 전기요금제’를 신설해 달라고 요구했다.
23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력 수요 분산을 위해 낮 시간대 요금을 내리고 밤 시간대 요금을 올리는 시간대별
120개 역사 3790면 규모·교통약자 위해 9개 역 19개소 모니터 추가 설치
서울교통공사가 1~4호선 120개 전 역사 총 3790면 규모의 ‘노후 열차정보 안내시스템 개량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열차정보 안내시스템 개량 사업은 기존 1·3·4호선(2008년 설치)과 2호선(2010년 설치) 시스템이 노후화됨에 따라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서울 지하철 1~8호선이 지난해 중대재해 ‘0건’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중대재해 없는 서울 지하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설비 확충에 나선다.
27일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경영 목표를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선포하고 현장 안전설비 확충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작업환경 특성에 맞는
서울교통공사가 한영희 신임 기획본부장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상임이사인 기획본부장은 2024년 8월 12일 서울교통공사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직위로, 공사의 중・장기 경영전략 및 경영기획에 관한 업무를 총괄한다. 신임 기획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영희 신임 기획본부장은 1995년 4월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관으로 입직하여 성동구청 부구청장(2019
올해 ‘아리수 품질확인제’ 20만3000건 실시저녁, 공휴일에도 방문…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
서울시가 가정으로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올해 20만3000건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리수 품질확인제’는 2008년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 본격적인 고품질 브랜드 수돗물 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8일 밤 태안‧당진에 아리수 2L 2만 병 지원
서울시가 노후 밸브 누수로 단수 피해를 겪고 있는 충청남도 태안, 당진 지역에 병물 아리수 2L 2만 병을 전날 밤 긴급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밤 보령광역상수도 홍성가압장 공기밸브가 파손되면서 누수가 발생하며 충남 서산, 태안, 당진, 홍성 4개 시군 33만4000여 명이 이틀째 단수 피
지난해 30%에서 올해 100% 재생 플라스틱EU·코카콜라 등보다 목표 수치 높게 제시올해 총 65만병 생산…17톤 온실가스 감축
환경의 날을 앞두고 서울시 대표상품 ‘병물 아리수’가 100%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페트병에 담아 출시된다. 지난해 병물 아리수에 국내 최초로 생수·음료병에 30%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한 데 이어 또 하나의 발전적인 시도다.
두 아들을 낳아 양육하던 이보람(38·여) 씨 부부는 2016년 입양을 통해 막내딸을 얻었다.
입양가족이 된 첫해 이 씨는 입양의 특수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고자 입양가족 온라인 카페에 운영 스태프로 참여해 예비 입양가족들에 입양정보를 제공했다. 이후에도 입양아동들로 구성된 이스턴 입양가족 합창단 참여, 입양청소년 자조모임인 청토리 구성, 입양
서울시가 15일 고액·상습 체납자 총 1만4172명의 신상정보를 담은 명단을 공개했다. 올해 신규 공개 인원은 1300명으로, 체납 최고액은 190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1000만 원 이상인 상태로 1년이 지난 고액·상습 체납자 총 1만4172명의 이름, 상호(법인명), 나이, 주소(영업소), 체납액 등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 체납세금 1773억 원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목표치였던 2137억 원의 83.2%를 조기 달성한 것으로, 서울시 내에 38세금징수과가 생긴 이래 역대 최고 징수실적을 거뒀다.
3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상반기 체납세금 징수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가택 수색, 체납 차량 합동단속 등
서울시가 서울세관과 합동으로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양 기관이 합동으로 고액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로 향후 체납 정보 등 징수 활동 강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13일 서울시는 지난달 서울시 및 서울세관 소속 공무원 등 24명을 투입해 양 기관에 체납액이 있는 고액체납자 3명의 가택을 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를
서울시가 적정 공사원가 산정을 위한 기준이 되는 글자 형식의 품셈을 그림이나 도식을 사용해 알기 쉬운 '서울형품셈 2.0'으로 개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형품셈은 단위당 작업에 드는 재료, 인력, 장비 품 등을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정부 표준품셈과 유사한 방식으로 기술됐다. 다만 품셈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에게는 기술된 내용 자체를 이해하기엔 다소 어려
서울시는 이달 30일 공무원 300여 명을 동시에 투입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등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서울 시내 자동차세 체납 차량 대수는 25만6000대로 전체 등록 차량 중 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세 체납액은 609억 원으로 조사됐다.
주정차 위반,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를 위한 제1차 지방세심의위원회 개최하고 올해 명단공개 신규 대상자 1540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명단 공개 대상은 1월 1일 기준 전국, 서울시, 자치구에서 관리하는 지방세 체납액이 1000만 원 이상인 자로 체납상태가 1년 이상 지난 고액·상습 체납자들이다.
총 명단공개자는 기존 공개자 1만4162명
#. 영등포 지하도 상가에서 소매점을 운영하는 A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상가 유동인구가 줄어들자 매출이 크게 감소하여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많은 돈을 들여 인테리어를 하였어서, 폐업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였다. 다행히 서울시가 지원하는 소상공인 대상 임대료 감면을 받았고, 임대료를 한 번에 내지 않고 여유있을 때 납부할 수 있도록 납부 유예도 받을 수
2003년 도입 이후 20년간 4조1032억 원 절감심사기간 10일→3일 단축…사업 조기 발주 지원
서울시는 계약심사제도로 지난해 162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서울시, 자치구, 지방공기업 등이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을 대상으로 계약 공고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사전에 막
서울시가 계약해지, 임대료 인상, 권리금 반환 등 상가 임대인과 임차인 간 분쟁 해결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조정위원회 참석이 어려운 영세 상인들의 편의를 위한 행정이다.
서울시는 각종 상가임대차 분쟁 조정 요청 사건과 관련해 4월부터 분쟁조정위원들이 사업장 소재지 자치구로 직접 찾아가 위원회를 개최하고, 분쟁 사건을 조정·심의한다고 밝혔
서울시가 임차 상인에게 올해 연간 총 임대료를 100만원 이상 인하했거나 인하 계획이 있는 '착한 임대인'을 모집한다.
선정된 착한 임대인에게는 임대료 인하액에 따라 30만~100만 원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정부가 올해 12월까지 연장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금액의 최대 70%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모집
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니어의 손발이 돼 주는 고마운 존재, 간병인에 대한 처우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시가 간병인들의 노동권익 보호와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간병인 표준근로 계약서’를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단위로는 처음 있는 일이다.
간병인의 역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급속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