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한영희 신임 기획본부장 임명

입력 2025-03-04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영희 신임 기획본부장.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한영희 신임 기획본부장.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가 한영희 신임 기획본부장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상임이사인 기획본부장은 2024년 8월 12일 서울교통공사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직위로, 공사의 중・장기 경영전략 및 경영기획에 관한 업무를 총괄한다. 신임 기획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영희 신임 기획본부장은 1995년 4월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관으로 입직하여 성동구청 부구청장(2019년), 서울특별시 재무국장(2023년), 서울특별시 서울아리수본부장(2024년)을 역임하는 등 약 30년간의 공직에 몸을 담았다.

서울시에서는 예산담당관, 재정기획관 등을 역임하며 재무 및 예산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았다. 서울시시 재직 당시 한 신임 본부장은 세입‧세출 불균형 금액의 예금상품 예치를 통한 1000억 원 이상의 이자 수입 확보, 대규모 재산교환(545억 규모) 성공적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또한 2019년 1월부터 2년간 성동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할 당시에는 성동구 직원들로부터 ‘역대 가장 존경받는 부구청장’이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 기획본부장은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서울교통공사의 미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운임 현실화와 재정확충, 부채관리를 바탕으로 공사가 처한 주요 현안 해소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56,000
    • -1.24%
    • 이더리움
    • 3,397,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15%
    • 리플
    • 2,069
    • -1.71%
    • 솔라나
    • 124,600
    • -1.81%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69%
    • 체인링크
    • 13,750
    • -0.87%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