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식이 22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발인은 평소 조용한 장례를 가족에게 부탁했던 구 회장의 당부에 따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구 회장의 유족과 친지들은 오전 8시께부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발인제를 진행했다. 이후 운구를 위해 장례식장 지하 1층으로 내려가 8시 30분께부터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은 이틀째인 21일에도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 외 조문과 조화를 받지 않기로 했지만 고인을 애도하는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이날 오전 9시께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시작으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구자균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별세하면서 장자인 구광모 LG전자 상무로의 경영권 승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미 구 상무는 지난 17일 열린 ㈜LG 이사회에서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됐다. 다음 달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돼 그룹 경영에 본격 참여한다.
구 상무가 그룹 경영 전반을 관장하는 ‘포스트 구본무’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남은 관심사는 지분 상
LG디스플레이는 26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계층별 대표 등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혁신목표 필달 결의대회’를 가졌다.
LG디스플레이는 매년 이 대회를 통해 전 임직원과 혁신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목표 달성 의지와 각오를 다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직면하고 있
LG디스플레이가 일본이 독점한 OLED 청색 재료 국산화에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국내 벤처기업인 머티어리얼사이언스에 지분투자를 하고, 공동 연구개발에 돌입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30일 OLED 소재 개발 및 생산 업체 머티어리얼사이언스에 40억 원(1만767주, 약 10.4%)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23억1400만 원을 받았다.
2일 LG디스플레이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급여로 14억3600만 원, 상여금으로 8억7800만 원을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지속적인 차별화 기술·제품 출시를 통해 업계 선도 기술력을 유지하고 OLED TV 생산안정화 및 플라스틱 OL
LG디스플레이가 15일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 게스트하우스에서 제 3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 경영 실적 및 2018년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2017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승인(사외이사 2명, 사내이사 1명)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승인(1명) △이사 보수한도 승인(85억 원, 전년과 동일) 등 총 4
LG디스플레이가 파주와 구미사업장에 있는 어린이집을 확대했다.
LG디스플레이는 8일 파주사업장에 위치한 ‘정다운 어린이집’ 에서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한 최고생산책임자(CPO), 경영지원그룹장 등 회사 경영진과 노동조합위원장 및 학부모 대표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구미도 3월 중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LG
제7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으로 선임된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5일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초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뛰어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2018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으로 선임된 후 취임사를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초를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제7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협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이사회·정기총회를 열고 이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과 중국의 도전 속에서 중책을 맡게 돼 어깨
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국내 주요 전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의 임기가 3월로 끝나지만, 대다수가 연임할 것으로 관측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이 이번 주주총회에서 전문경영인들에 대한 재선임 여부를 논의한다. 이들의 재선임 안건은 이사회에서 통과된만큼 3월 주주총회서 이변이 없는 한 승인을 받게
LG디스플레이는 26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500여명에게 CEO 축하카드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전달한 선물세트는 미술용품, 책, 학용품 등의 물품들로 구성됐다.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받은 자녀들은 직접 한상범 부회장에게 감사편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의 가족친화경영 철학은 ‘가화만사성'(家
삼성전자 신임 사장단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등 국내 전자업계 주요 협회들의 수장을 맡는다. 해당 협회들은 이번주를 시작으로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각각 김기남 DS(디바이스 솔루션즈) 부문장 사장,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 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첫 공식 행사 참석이) 매우 떨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지난해 사장 승진 후 첫 공식석상 행보로 백운규 산업부 장관과 만났다.
이 사장은 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전략 발표 및 상생발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 박성욱 SK 하이닉스 부회장, 한
삼성, SK, LG가 반도체에 81조4000억 원, 디스플레이에 29조 원 등 총 110조4000억 원을 투자한다. 중국 등 경쟁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글로벌 경쟁력 우위를 지키기 위해 대대적 투자를 결정한 것이다. 정부도 기술 개발·신시장 창출·자금 지원 등을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 격차를 후발국과는 벌리고 선진국과는 줄이겠단 구상이다. ▶관련기사 3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중국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광저우 공장 완공 시기에 대해 “2019년 하반기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8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전략 발표 및 상생발전위원회 출범식’에서 “중국 광저우 공장 건립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이냐”는 질문에 “예상보다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며 “20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이 경기도 평택 반도체공장 제2 생산라인 건설 시기와 규모가 곧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사장은 8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전략 발표 및 상생발전위원회 출범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평택 반도체공장 제 2라인 건설 규모가 결정될 시기에 대해 “곧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중국 등 후발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글로벌 경쟁력 우위를 지키기 위해 정부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가 뜻을 모았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는 총 110조 4000억원의 투자를 단행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단 계획이다. 정부도 기술개발·신시장 창출·자금 지원 등을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 격차를 후발국과는 벌리고 선진국과는 줄이겠단 구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삼성전자가 지난해 7월 단일 반도체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평택 1라인 공장 가동을 시작한 가운데, 약 30조 원을 투자해 2라인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6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주 중 오전 김기남 DS부문장(사장)을 주재로 경영위원회를 열고 평택 2라인 투자건을 공식 승인할 계획이다. 경영위원회는 이사회 산하에 구성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