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의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확정된 대미 전략투자 사업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의 노동 특례 및 기업 압박 논란 등이 최대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4일 국회와 정부 부처에 따르면 산자위는 6일 산업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가장 큰 도마 위에 오를 사안은 이달 1일 한미 양국이
원전 8기·알래스카 LNG 후속 검토연 200억달러 넘으면 투자 않기로
산업통상부가 대미투자 프로젝트 1호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을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5~10% 범위에서 미국 측과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2일 전
22~25일 미 상무·에너지 장관 등 고위급 연쇄 면담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해양·방산 분야 실질적 협력 첫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무역법 301조 관세 저지, 쿠팡 제재 갈등, 대미 투자 등 주요 통상 현안 해결을 위한 고위급 외교전에 나선다.
22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방미 기간
정부가 대미투자 사업 추진의 기준이 되는 '상업적 합리성'의 판단 기준을 마련했다. 총 20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의 상업적 합리성 판단 기준으로 한국에 분배되는 예상 수입이 투자 원리금을 전부 충당할 수 있을 때만 투자하겠다는 내용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한미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한미전략투자특
재정경제부가 27일 효과적인 정책 수단으로 국익 증진에 기여한 직원 24명에게 총상금 3000만원 규모의 특별성과 포상을 수여했다.
재경부는 이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제1회 특별성과 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포상은 4월 초부터 공모·접수한 22건의 성과 사례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반도체·조선·바이오 등 전략산업 중심, 공급망 안정·첨단기술 협력 강화
한미 간 전략적 산업 협력을 뒷받침할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 작업이 본격화됐다. 정부는 공사 설립을 통해 대미 전략적 투자 확대와 공급망 안정화, 첨단기술 협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18일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을 위한 설립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1차 회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한미전략투자특별법 입법 및 시행 전까지 행정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양측이 발굴하는 후보 프로젝트에 대해 사전예비검토를 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어제 국회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