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언급 여파로 미국이 대북 위성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가운데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장관을 찾아와 항의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정보공유를 제한한 미국에 “상응하는 조치를 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사태 장기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군 관계자는 21일 일부 언론을 통
1일 이어 두 번째로 ‘한국’ 직접 거론주일미군 줄이고 주한미군은 부풀려 발언“전쟁 이후 동맹 사이 균열 번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과정에서 도움을 받지 못한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을 강하게 비난했다. 특히 한국은 주한미군과 김정은, 핵무기 등을 직접 거론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향후 양국 사이 안보와 무역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
여야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을 두고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연합뉴스에 "하노이 북미회담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실망감이 보이지만 김정은 위원장이 여러 차례 미국과 대화할 의사가 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좋은 관계라고 얘기했다"며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의지를 가진 것"이라고
자유한국당은 2019년 기해년 첫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비핵화에 대한 진전된 입장은 없었다"고 혹평했다.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원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핵무기를 만들지도 사용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을 것'이라면서, 마치 대단한 비핵화 의지가 있는 것처럼 말했지만 현재 핵을 어떻게 하겠다는 의지는 밝히지 않았다"며 진정성에 의혹을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김여정 방남'과 관련해 청와대에 우려를 제기했다.
유승민 대표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이자 북 권력 서열 2위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남하기로 한 데에 "청와대가 너무 흥분해서 정신을 못 차릴까 걱정된다"고 8일 전했다.
유승민 대표는 이날 국회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23일 뇌물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이 역사와 국민 앞에 잘못을 고백하고 참회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