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동절기를 맞아 산업재해 우려가 큰 건설현장 등을 불시점검한다.
고용노동부는 겨울철 한파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옥외작업이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는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양생, 용접작업을 서두르거나 사전 작업계획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는 등 관리
월요일인 7일 날씨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추위가 이어진다. 전국에서 가끔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새벽 일부 지역에 눈 날림 소식이 있다.
6일 기상청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아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최저기온 서울 영하 15도ㆍ부산 영하 7도 등
일요일인 10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2∼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영상 4도를 기록하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4도 오르겠지만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유지되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다.
중부지방과 경북, 일부 전라 내륙과 경남 중부 내륙은 영하 15도
기상청이 6일 오후 7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이 대설주의보를 발효한 지역은 서울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동남권),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 등이다.
또한 성남 등 경기 9곳(성남·남
환경부는 기후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국가를 구현하기 위한 '제3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이 14일 제45차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심의·확정됐다고 밝혔다.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은 환경부, 기상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이행하기 위한 5년간의 방향, 목표, 이행과제를 제시하는 최상위대책이다.
제3차 적응대책은 '국민
한파특보 발령되면 저체온증·동상·동창·침수병 등 우려질병관리청, 2013년부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외출 전엔 체감온도 확인…얇은 옷 겹쳐 입는 게 보온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처음 맞이한 1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600명대를 기록하면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아침·저녁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다양한 ‘
16~17일 양일간 전국에 많은 양의 눈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가 일요일부터 겨울 막바지 늦추위가 몰아치겠다. 모레(16일)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기온이 급락하겠다.
17일부터는 일부 중부지방에서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중부
이스타항공이 정비본부 현장을 찾아 혹한기 근무자를 위한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은 20일 오후 김포공항 내에 있는 정비본부를 찾아 겨울철 야외 근로자를 위한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은 최종구 대표이사도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넥워머, 핫팩 등 방한용품을 함께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대설, 한파, 화재, 교통사고, 강풍·풍랑 등 5가지 재난안전사고 유형을 이번 겨울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하고 국민들에게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5일 요청했다.
행안부 재해연보에 따르면 최근 10년(2009∼2018년)간 모두 29차례의 대설피해로 1천87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12월이 10
서울시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주민 등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서울형 긴급복지로 위기가구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동절기 위기가구 증가에 따라 서울형 긴급복지 자치구 지원금을 평월 대비 150%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2015년부터 서울시에서 시행한 제도다. 위기상황에 처했으나
서울에서 최근 5년간 한랭질환자가 총 236명, 이달 11일까지 9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본격 겨울철을 앞두고 한랭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서울시는 67개 의료기관 응급실로부터 한랭질환 발생현황을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으로 신고받는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내년 2월까지 가동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본격적인 한파가 찾아오면서 한랭질환 예방에도 비상이 걸렸다. 겨울 초입에는 신체가 아직 추위에 적응하지 않아 약한 추위에도 한랭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을 일컫는다.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있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도 이하일 때로, 우리 몸이 열을 잃어버리는 속도
동상 등 한랭질환자 3명 중 1명은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질병관리본부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500개 병원 응급실로부터 한랭질환자를 신고받아 집계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응급실 소재지를 기준으로 지난해에는 총 2271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66명이 숨졌다. 연령대별 환자는 50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은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 발생 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폭염대책 3종 세트'를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강 의원이 발의한 '폭염대책 3종 세트'은 △전기사업법 일부 개정안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 △보건의료기본법 일부 개정안 등이다.
전기사업법
연일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겨울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환자가 지난해보다 46%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질병관리본부의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부터 이달 8일까지 발생한 한랭질환자수는 22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56명 대비 46% 증가했다. 사망자수는 7명으로, 전년(1명)보다 크게 늘었다.
한랭질환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한랭 질환자가 41명 발생했고 이 중 저체온증으로 1명이 사망했다.
1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524개 응급실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한랭 질환자가 41명 발생했다. 특히 이 중 1명은 저체온증으로 인해 숨졌다.
한랭 질환자 41명 중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져
최근 3년간 한랭질환자의 발생 수는 2013년 259명, 2014년 458명, 2015년 483명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올겨울에는 해수면 저온 현상인 ‘라니냐’와 기후변화로 인해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기후 전문가들이 내다봤다.
질병관리본부는 기존에 운영하던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감시체계’에 예·경보제를 실시해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23일 밝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19도까지 주말을 포함한 한 주 동안 혹한으로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5일 “최근 한 주 간 사망한 사람은 10명으로 평상시보다 4.5배 증가했고, 한랭 질환자는 127명으로 평상시보다 3.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질환 별로는 저체온증이 2.2배, 동상이 6.7배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가 ‘한랭질환
체온이 35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 환자가 지난 4년 새 절반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강 한파가 계속되는 요즘 몸을 떨면서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의 변화가 생기고 짜증도 심하다면 저체온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저체온증은 보건당국이 감시하는 한랭질환의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추위로 말미암은 주요 질병이다. 심해지면 의식을 잃고 사망에 이를 수도
질병관리본부는 이번주부터 추위가 본격화되면서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자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19일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음주자, 고령자, 노숙인,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병, 당뇨 등)는 한파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한파대비 건강수칙에 따르면 실내에서는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