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휴대폰 보조금에 상응하는 요금 할인폭을 기존 12%에서 20%로 전환할 수 있는 신청기간을 무기한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동통신 3사가 전환 신청기간을 무기한으로 연장하게 된 것은 12% 수혜자가 7만5000명(지난달 27일 기준) 이상 남아있고 지금도 전환신청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미래부는 당초 12% 수혜자가 20%로 전환할
롯데자산개발이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몰 입점업체들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당초 5월에서 6월까지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자산개발은 최근 롯데월드몰 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6월분 최저 임대료를 적용하지 않기로 입점 업체들과 합의했다.
최저 임대료는 입점 업체가 매출과 무관하게 내야하는 최소한의 수수료다. 롯데가 1대 1의 협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G4’의 판매 순항에 힘입어 국내 소비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LG전자는 천연가죽 디자인의 인기로, 핑크·오렌지 색상 천연가죽 커버를 추가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소비자는 천연가죽 6종(브라운, 블랙, 스카이블루, 레드, 핑크, 오렌지)과 3D패턴 2종(메탈릭그레이, 세라믹화이트)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독방 배정 여부가 5일 오늘 결정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교정당국에 따르면 다른 신입 수용자들과 함께 서울남부구치소 신입거실서 생활 중인 조현아 전 부사장은 이번 주 독실로 배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수감된 다른 기업인들도 대부분 독거를 하고 있고, 조현아 전 부사장도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이른바 '땅콩리턴' 사건 당시 비행기에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게 쫓겨난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병가를 한달 연장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박 사무장은 최근 정신치료가 더 필요하다는 내용의 진단서를 회사에 제출하고 이달말까지 병가를 연장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박 사무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으로 공황
경찰이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56)에게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19일 수사를 마무리한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치밀하게 준비한 계획범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춘봉은 지난달 26일 오후 2시 21분부터 36분 사이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전 주거지에서
현대자동차와 카드업계가 복합할부금융 가맹점 수수료율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KB국민카드와 가맹점 수수료 협상을 계약만료 기간인 이달 말까지 끝내야 하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현대차는 1개월의 계약기간 연장을 요청했으며 현재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카드업계는 현행 수수료가
김덕중 국세청장은 10일 정부의 규제개혁 기조에 발맞춰 ‘10대 세정 개선과제’를 선정, 바꿔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시내 한 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에 참석, “조세는 법령상 규제의 범주에 속하지는 않지만, 세정 집행 현장에서 기업활동에 부담을 준다면 또 다른 규제로 인식될 수 있다”며 “정부가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택담보대출 이자 연체로 금융기관이 채무자에게 빌려준 대출금을 만기 전에 회수하는 ‘기한이익상실’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2개월로 한달 연장된다. 또 주택이나 공장 등 담보 가치가 하락하면 은행이 담보물보충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유도 ‘고객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담보 가치 감소가 현저한 경우’로 변경된다. 현재는 고객의 책임 유무와 관계없이 ‘경미하게
STX그룹 채권단이 STX지주를 조건부 회생키로 가닥을 잡았다.
회계법인 실사 결과 STX의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높게 나옴에 따라 STX에 대한 자금지원과 경영정상화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아울러 자율협약에 돌입한 STX조선해양, STX중공업과 STX엔진의 경영정상화도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KDB산업은행(이하 산은)과 금융권에 따르면
STX그룹 구조조정 방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법정관리를 신청한 STX팬오션을 제외한 STX조선해양, STX중공업, STX엔진, (주)STX 등 4개사 모두 자율협약을 통해 회생키로 가닥을 잡았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은 (주)STX와 STX중공업에 대한 정밀실사를 끝으로 STX계열사에 대한 실사를 마무리하고 이 같은 내용의 STX그룹 구조조정
고용노동부는 보수공사 중 근로자 5명이 질식해 숨진 충남 당진 현대제철의 특별근로감독 기간을 최대 한달 가량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당초 근로감독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13일까지로 예정됐다. 하지만 사업장의 규모가 커서 기간 내 감독을 마치기 어렵다고 판단,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노동부 관계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전관리와 관
팬택은 베가 아이언에 문구를 새겨주는 시그니처(Signature) 서비스 기간을 한 달 연장해 오는 6월30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대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그니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하루 평균 300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팬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총 이용자수는 2주만에 3000명
한국전력공사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전기요금 납기일을 1개월 연장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개성공단내 조업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은 전기요금 납부 부담 해소과 연체료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이는 자금유입 차단으로 전기요금을 납부할 수 없는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사정을 고려한 한전의 특별 조치다.
한전에 따르면 현재 개성공단엔 123
신한금융투자는 절세상품 가입 고객들에게 100% 사은품을 제공하는 ‘절세미인 페스티벌’을 12월31일까지 1개월 동안 연장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하는 절세상품(브라질 국채 및 물가채, 장기채권 등)에 가입하면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행사 기간을 한달 연장하며 대상상품은 해외채권(중국은행 딤섬CD, 달러표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지난 4일 윤석금 회장과 신광수 웅진홀딩스 대표 등 경영진 4명을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5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현대스위스 저축은행은 고소장에서 “웅진그룹이 150억원 규모의 극동건설 CP(기업어음)에 대해 결제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이는 사기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차입금 상환을 약속한 웅진그룹이 이를 어기
KT를 통해 ‘갤럭시S3’예약가입을 한 고객들고 망내 무료통화 혜택을 받게 된다.
KT는 14일 “‘LTE 520’이상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KT 휴대폰 고객끼리 최소 1000분에서 1만분까지 무료통화 할 수 있는 한시적 프로모션을 6월에서 7월까지로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까지 가입한 고객은 평생 KT 휴대폰 고객끼리 음성통화를
농림수산식품부가 불법어업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기간을 연장한다.
농식품부는 산란기에 있는 어패류 자원보호를 위해 지난달 끝낼 예정이었던 불법어업 특별단속을 한 달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5월 한 달간의 불법어업 사례가 227건으로 지난해 동월 166건보다 크게 늘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농식품부는 이달 단속기간에 예년보
정책금융공사가 저축은행들의 금융안정기금 자금지원 신청기한을 1개월 연장했다.
정책금융공사는 20일까지였던 금융안정기금 자금지원 신청기한을 저축은행들의 건의를 수용해 1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책금융공사 관계자는 “저축은행 업계가 대주주 증자 참여 등 자금지원의 주요조건 등에 대해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았고 금융기능 제고계획 등 제반 신청서류
정부가 가격이 급등한 배추와 무의 할당관세를 9월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는 1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 중앙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무관세로 운영하는 배추와 무의 할당관세를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키로 했다.
이는 추석수요 등으로 당분간 농산물 가격이 높은 수준을 나타낼 가능성에 따른 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