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들의 상반기 정기평정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크레딧 시장은 상반기보다는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9일 크레딧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용등급 평가는 등급 하향보다 전망 하향이 두드러졌다. 신용등급이 하향된 기업의 수는 지난해보다 오히려 감소했지만, 등급 전망 하향은 올해 초와 지난해 전망 하향보다 높았다.
한국기업평가가 22일 대림코퍼레이션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안정적인 영업이익 창출을 반영한 것이다.
한기평은 정기평가를 통해 대림코퍼레이션의 신용등급을 ‘A, 긍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대림코퍼레이션은 1994년 대림그룹의 전문 무역상사로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한온시스템의 무보증사채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등급은 ‘AA’로 종전과 동일하다.
한기평은 “코로나19 펜데믹 영향으로 영업실적 저하가 불가피하고 영업현금흐름 감소로 과중한 차입부담의 감축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한온시스템은 올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기업 실적과 재무구조가 약화하면서 신용등급 강등이 줄을 잇고 있다.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운영 및 투자금 조달 비용은 늘고 영업에 차질을 빚게 된다. 이는 다시 실적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8일 한국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 등 국내신용평가 3사에 따르면 국내 신평사들은 연초 이
사상 초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1분기 기업 등급 상하향배율이 2000년대 들어 최저점 수치인 ‘0’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딧업계 전문가들은 2분기 이후 기업 신용등급 하락세가 더욱 가팔라져 연간 등급 상하향배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낮은 수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6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KCC가 모멘티브 인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대규모 차입금과 신용등급 하락에 시달리고 있다.
22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국내 신용평가사 3곳이 KCC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일제히 강등했다.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는 전날 KCC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하향 조정하고 등급전망 ‘안정적’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신용도 하향 압박을 받는 기업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매일유업과 SK브로드밴드가 높은 시장점유율에 힘입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신용등급이, 매일유업은 등급전망이 각각 상향 조정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SK브로드밴드의 신용등급을 ‘A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 기업들이 자산이나 보유 지분을 매각하거나 유상증자 등으로 현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그 효과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아이스크림 사업을 빙그레에 매각했으며 SK E&S는 차이나가스홀딩스(CGH) 지분을 매각하는 등 올해 초부터 유동성 확보를
한국기업평가가 7일 한화토탈의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신용등급은 ‘AA’를 유지했다.
한기평은 “등급전망 변경은 업황 하락으로 영업현금창출력이 약화되고 투자 확대, 배당 부담 등으로 재무 레버리지가 상승하고 있는 점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토탈은 2018년 하반기 이후 북미
10대 기업집단 중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지 않은 삼성, 현대차, 한화그룹에 대해 점진적인 방식으로 지배구조 변경이 시도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한국기업평가는 자산총액 기준 상위 10개 기업집단 중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지 않은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 한화그룹은 금융회사를 포기할 수 없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할 가능성은 작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으로 올해 신용등급 강등 기업 수가 외환위기 이후 최대를 기록할 전망인 가운데,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신용평가사들에게 긍정적·안정적 전망, 등급감시 상향검토를 부여받은 소수의 기업들이 있다. 해당 기업들은 혹한 불황기 속에서도 유동성 대응능력과 사업기반 유지능력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22일 한국신용평가
사상 초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정기신용평가 시즌에 돌입한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기업 등급 판단에 고심하고 있다. 코로나19의 향후 전개 방향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코로나19의 파급효과가 확대되면서 그 영향에 따른 신용등급 조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크레딧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국제유가 폭락 등으로 인한 정제마진 축소로 정유 업체들의 실적이 크게 꺾이면서 국내 대표 정유 업체인 SK에너지·에쓰오일도 신용등급 하락 위기에 놓였다. 신용도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 될 경우 향후 자금 조달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4일 크레딧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에 이어 국내 신용평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신용급등 정기평가 시즌을 앞두고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기업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전반적으로 1분기 실적 악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올 초 정기평가 시즌에는 예년보다 등급 하향 조정 기업이 많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크레딧 업계에 따르면 한국
한국기업평가가 건설업 신용도에 대해 외형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신용도 전반의 재검토가 필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7일 한국기업평가는 제2차 웹세미나를 열고 ‘변곡점에 선 건설사 신용도, 소프트랜딩 가능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건설업 신용도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고 ‘신용평가를 통한
한국기업평가는 27일 OCI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한기평에 따르면 회사는 폴리실리콘 사업 축소로 전반적인 사업경쟁력이 약화됐다. 폴리실리콘 부문에서의 대규모 영업적자로 재무안정성이 저하됐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2% 감소한 1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적자는 1424억 원에 달했다. 보수적
코로나19 사태로 현대차의 올해 판매와 수익성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는 25일 이슈리포트를 통해 “베이스 케이스(Base case)의 경우 코로나19 사태가 4~5월 중 호전돼 점진적으로 수요가 회복되고 연초 가동 공백을 연중 일부 만회하는 상황으로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기평은 Base case 시 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우려됐던 기업 신용등급 줄하락이 현실화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영업실적 저하와 차입금 확대에 따른 재무상태 악화, 유동성 비상 등이 주요인이다. 여기에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6) 도입도 리스부채 리스크로 작용해 악재를 더하는 양상이다.
글로벌 신평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25일
한국기업평가는 24일 세아상역과 최상위 지주회사인 글로벌세아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3+로 하향 조정했다.
태림포장그룹 인수로 인한 재무부담 확대 수준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향후 실적 전망의 불확실성 등을 감안한 조치다. 세아상역은 1월 3일 태림포장 계열 5개사의 인수를 종결한 바 있다.
한기평에 따르면 동사는 태림포장그룹
업황 부진으로 신용도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신용등급을 자진 반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단기적으로 강등은 피할 수는 있으나 추후 자금 조달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국제 신용등급을 반납했다. 하나투어도 기업신용등급(ICR)을 취소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8일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