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ISN 참가 유학생 설문…취업비자 정보 취득 ‘어렵다’ 40.2%인턴십·현장실습 기회 찾기는 74.5%가 어려움 호소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7명은 졸업 후 한국 취업을 희망하지만, 취업비자와 기업·채용 절차에 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학생 4명 중 3명은 인턴십과 현장실습 기회를 찾기 어렵다고 답했다.
23일
법무부 정보공개…2021년 1528건→2025년 3090건취업 준비 늘었지만 취업 비자 문턱 완화 과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관문인 구직비자(D-10)에서 전문인력 취업비자(E-7)로의 전환이 최근 4년 새 두 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생의 한국 취업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의미지만, 취업 이후 국내 정착을 확대하려면 비자 제도를 더욱 유연하게
아레테에서 에우다이모니아로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경제는 성장하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성장이 모든 사람의 삶을 번영으로 이끌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은 여전히 오늘의 삶을 힘겹게 버티고 있으며, 내일이 오늘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2024년 갤럽 세계조사를 보면 이러한 현실이
[편집자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본지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을 앞두고, 30만 명 시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한국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뒤 국내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살피고 이들을 필요한 인재로 키워 정착시키기 위한 취업·정주 사다리를 모색해 봤다.
교육부, 법무부 연계 유학생 졸업 후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를 운영하는 크라테스가 ‘서울대한국어’ 콘텐츠를 독점 입점시키고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시장 공략에 나선다.
크라테스는 서울대한국어 콘텐츠 권리사인 맑은소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한국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앱)·플랫폼 시장에서 해당 콘텐츠를 독점 제공한다고 9일 밝혔
삼성·기아 제조 현장부터 넷마블·네이버 IT·콘텐츠 기업까지 탐방한국 기업 재직 일본인 선배와 간담회…채용 절차·기업문화 공유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이 한국 취업에 관심 있는 일본인 유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열었다. 한일 관계 개선 흐름 속에서 청년세대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일본 청년들의 한국 기업 취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
국내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외국인 유학생이나 구직자를 채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과 구직자가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중소기업도 10곳 중 6곳에 달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구직자에 대한 취업연계 지원 수요와 현장 인식을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태국 카시콘뱅크, 오빅스테크놀로지와 해외송금 및 결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태국 방콕 아테네 호텔에서 열렸으며, 오창균 비피엠지 부대표,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 등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남혁 주태국 한국대사관 총영사와 박은경 재경관,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내 취업과 커리어 성장을 위해 외국인 기업탐방 및 강연행사를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코메이트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서구 사람인 본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에듀테크 기업 유비온과 제휴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취업을 원
인크루트는 우리은행과 손잡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유학생들을 위해 ‘외국인·유학생 취업특강 및 컨설팅’을 시작한다. 이번 특강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열리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전략 △취업서류 작성법 △면접 스킬 △K직장 비즈니스 매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크루트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고급 인재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비자 제도와 행정 절차, 지역 불균형 등 구조적 제약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4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최근 발표한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실태와 이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은 최종 학력이 높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가 22일 오후 7시 외국인 구직자를 위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웨비나는 '한국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을 주제로 열린다. 코메이트는 우리나라 채용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구직자들이 단기간에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이력서를 쓰고 한국에서
K-뷰티 기업 아마란스가 지난달 28일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취업·정착을 돕는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 200)’ 현장에서 바디 힐링 3종 세트 약 200세트를 참가 유학생들에게 선물로 전했다.
아마란스는 “한류가 유형·무형 콘텐츠 전반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K-뷰티를 알리는 데에도 의미 있는 기여하고싶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한국에 취업하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채용정보 접근성 개선과 함께 정부 차원의 제도 정비 및 맞춤형 홍보가 절실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이투데이가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 200)’ 행사에는 전 세계 46개국에서 온 22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30여 명의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이들이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하고 정착하는 과정에는 여전히 높은 장벽이 놓여 있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상당수 유학생이 한국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길 원하지만 취업 기회를 얻지 못하거나 언어·비자 제도에 막혀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글로벌 인재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
본지 ‘이공계 유학생 국내 취업 및 정주 수요’ 설문조사ISN 200 참석 대상…유학생 89%, 수도권 취업 원해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이공계 학생 대다수가 졸업 후 국내 취업을 희망하지만, 취업비자와 기업 정보 등 핵심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9명은 수도권 근무를 선호해 이들 사이에서도 지역 편중 현상이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과 취업, 정착에 이르는 안정적인 서울 생활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 대학관계자, 외국인 취‧창업 전문가는 물론 외국인 유학생, 유학 후 서울 정착 외국인 등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4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유학생 유치·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Study,
10명 중 6명 “한국에 남길 원해”이중 ‘실제 정착’은 절반도 안돼E-7 비자 전환 고작 1~2% 남짓취업 플랫폼 등 정착 인프라 부족“외국인 정착 유도, 맞춤지원 필요”
‘브레인 드레인(Brain drain·두뇌 유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첨단 산업 분야에서 두뇌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미래차,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9명은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외국인 유학생 805명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유학생 졸업 후 진로 의견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외국인 유학생의 86.5%가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 특히 전문학사 과정 유학생의 90.8%
외국인 유학생 55%가 현재 거주 지역에서 취업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기업의 약 65%도 향후 5년간 외국인 채용 확대 계획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교육부가 5일 발표한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에서 실시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기업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학생 중 약 43%가 한국 취업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우리나라는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고령인구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반면, 생산가능인구는 지속 감소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구구조의 불균형은 노동 공급 감소, 취업자 고령화 등 국내 고용시장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 이니셔티브)는 인구구조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중 취업자 고령화 현상에 주목해
‘서울대한국어’ 콘텐츠와 독점 제휴 유학생∙EPS-TOPIK 근로자∙다문화가정 잇는 한국어 교육 플랫폼
대한민국이 다문화 국가의 문턱을 넘어섰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78만324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체 인구의 5%를 웃도는 수치다. 외국인 유학생은 30만8838명으로 1년 새 17.1% 급증했고, 취업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