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은 1일자로 자회사인 보령메디앙스 대표에 이훈규 BR네트콤 대표,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대표에 박인호 보령제약 NEPHRO 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62년생인 이훈규 보령메디앙스 신임 대표는 한국외국어대 일본어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 경영학과 석사를 취득했다. 보령제약그룹에서는 전략기획실장을 거쳐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B
다국적제약사 한국법인 2곳 중 1곳은 지난 2년 동안 직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적제약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수가 5% 가량 감소했다. 의약품 사용량 증가로 회사 외형은 확대되고 있는데도 ‘고용 없는 성장’ 현상이 뚜렷했다. 국내기업들이 전반적으로 고용을 늘리는 것과 대조적이다. 다국적제약사들은 생산시설을 보유하지 않는데다 주력 제품의 영업을 국
일동제약이 의사 출신 최성구씨를 영입, 1일 자로 중앙연구소장(부사장)에 임명했다.
최성구 신임 연구소장은 다년간의 글로벌 신약 임상연구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일동제약의 글로벌 신약개발 과제들을 총괄 지휘한다. 이에 따라 최근 임상에 돌입한 파프(PARP) 저해 표적항암제를 비롯, 일동제약의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들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
타이레놀 등을 대표 품목으로 보유한 다국적제약사 한국얀센이 자사의 ADHD치료제 매출 증진을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벌이는 등 ‘마약관리법’ 위반으로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27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ADHD 치료제 콘서타의 불법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일반국민을 상대로 불법 마케팅을 한 전문의약품의 급여 제한이 가능한 지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7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의 질에 이 같이 답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를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 과잉 판촉활동 의혹으로 증인 채택했다.
한국얀센이 자사의 ADHD치료제 매출 증진을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불법 마케팅을 펼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은 한국얀센의 불법 행위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유권해석을 제출받고 검찰 등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얀센은 2015년 ‘맘케어’라는 학부모 대상 수첩에 자사의 향정신성의약품이자 ADH
다국적제약사들이 한번 투여로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정신분열병(조현병) 치료제를 국내 출시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한 달에 한 번 투여로 조현병 치료가 가능한 장기지속형 치료제 ‘아빌리파이 메인테나'를 오는 9월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츠카제약과 룬드벡이 공동 개발한 아빌리파이메인테나는 하루에 한번 먹는 아빌리파이(성분명 아리피프라졸)를 한 달에
류마티스질환을 타겟으로 하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연간 처방액 1300억원대를 돌파하며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는 연간 처방액 100억원에 육박하며 전체 인플릭시맵(레미케이드) 시장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건강보험 의약품 청구실적에 따르면 TNF-α 억제제 계열 바이오의약품
지난해 국내에 의약품 공장을 보유한 업체 중 한미약품이 가장 많은 완제의약품을 생산했다. 원료의약품은 바이오시밀러의 공급량을 늘리고 있는 셀트리온이 생산실적 1위를 차지했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생산실적은 16조9696억원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완제의약품은 14조8560억원으로 전년대비 4% 늘었고 원료의약품은 2조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작용 보고건수가 증가한 프레가발린 등 4개 성분 209품목에 대한 일부 이상반응을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추가하는 안전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들 의약품을 사용하는 의료진과 환자에게 이상반응 발생과 증상 등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알려 주의해 사용할 것을 안내하려는 의도다.
실제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추가되는 주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바이오헬스 산업 국제행사인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16에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이 참여했다.
3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 내 취업·창업 잡페어에는 아모레퍼시픽과 한미약품 등 52개 기업이 참석해 청년인재 찾기에 나선다.
잡페어 참여기업 명단을 보면 △아모레퍼시픽 △한미약품 △㈜한국얀센
다국적 제약사가 잇따라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가 보수적인 문화로 인해 여성 CEO가 거의 없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 엘러간은 지난달 김은영 한국엘러간 대표이사를 아시아 4개국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한국지사를 비롯해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지사를
한미약품이 이달 들어서만 다국적 제약회사 2곳과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 국내 제약업계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앞으로 한미약품을 비롯해 다른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 연구·개발(R&D) 노력이 잇따라 결실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본격적인 R&D 투자의 수확기가 머지않았다는 것이다.
17일 제약 업계와 한국신약개발
국내 제약회사들이 올해 들어 신약 연구·개발(R&D)에 발벗고 나선 가운데, 종근당이 3분기 임상시험 승인 누적 건수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미약품이 공격적인 연구·개발(R&D) 투자의 결실로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제약업계 사상 최대의 기술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만큼, 제2의 한미약품에 대한 기대감도 커져가고 있다.
10일 제약 업
지난해 인수한 드림파마와 합병하며 오는 6월 새롭게 알보젠코리아로 출범하는 근화제약의 수장이 다시 바뀌었다. 올초 이주형씨가 지난 2013년 4월 대표에 오른 뒤 2년이 채 안돼 급작스레 사임하면서 선임된 지그프리드 크슐리서 대표도 자리에서 내려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근화제약은 전날 지그프리드 크슐리서 대표가 일신상의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를 제1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김옥연 회장 선임으로 KRPIA는 창립 이래 최초의 여성 회장을 맞이하게 됐다.
김옥연 신임 회장은 제10대 이동수 회장(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제11대 김진호 회장(GSK한국법인 회장)의 뒤를 이어 오는 3월부터 KRPIA를
유한양행 유일한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땅콩회항’과 ‘백화점 모녀’ 등 갑질의 횡포가 국민들의 지탄을 받는 가운데 정도경영(正道經營)의 사례로 소개된 유한양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백화점 모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황’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최근 사회에 불거진 이
[편집자주] 최근 국내 제약업계에 최초로 연매출 1조원을 넘어서는 제약회사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제약산업 전체 매출은 연간 16조원 정도로 상위 글로벌 제약사 한 곳의 매출과 비교해도 턱없이 모자란 수준이다. 하지만 연매출 1조원 회사가 탄생하는 것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갖추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