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확산과 경기 둔화로 청년층의 사무직 취업 문이 좁아지는 가운데 기술과 숙련이 필요한 현장 산업이 새로운 진로로 주목받고 있다. 선원처럼 실제 청년 취업이 늘어난 분야가 있는가 하면, 조선업과 스마트팜 등에서는 청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채용과 교육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해양수산부가 5일 발표한 '2026 한국선원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지난해 취업선원 6만543명…외국인 선원 3만3171명으로 54.8% 차지40대 미만 청년 선원 비중은 25.2%…3년 연속 증가
지난해 국내 취업선원 가운데 외국인 비중이 54.8%로 55%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대 미만 청년 선원 비중은 25.2%로 3년 연속 증가해 선원 고령화 속에서도 젊은 인력 유입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상 운항이 사실상 멈춘 가운데, 중동 해역에 대기 중인 한국 선박 선원들이 무기한 대기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정근 HMM 해상노조 위원장은 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현재 선원 상황에 대해 “지금 사우디 주베일 앞바다에 묘박 대기하면서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바라며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산업의 숨은 주역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해진공은 29일 부산 협성마리나 G7 내 해진공 사무소 'KOBC WORINA'에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부산항운노동조합,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KOBC 바다영웅 모심(模心)'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바다영웅 모심'은 올해 해진
외항선원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택특별공급 신청을 받는다.
해양수산부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3주 동안 국제항해 선박, 원양어선, 해외취업선 등 국외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선원 중 귀국일부터 2년 이내(승선 중인 자 포함)인 외항선원을 대상으로 주택특별공급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택특별공급은 2024년 외항선원
한국해양대, 목포해양대 4학년 14명에 장학증서 전달해운사업 맞춤 인재 발굴…“전문 인력 양성 중요해”
현대글로비스가 예비 해운 인재를 대상으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신설한 산학 장학제도에 따른 것으로 해운 사업 맞춤형 인재 발굴 및 미래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0일 한국해양대, 14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선원 임금 체불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달 21일부터 9월 21일까지 선원 임금 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하며 점검반은 전 사업장에 대해 임금 지급여부를 점검하고 체불임금을 명절 전에
2022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취업선원은 총 6만14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해양수산부가 발간한 ‘2023 한국선원통계연보’에 따르면 이중 한국인 선원은 3만1867명으로 전년보다 643명이 감소했고 외국인 선원은 2만8281명으로 전년보다 948명 증가했다.
한국선원통계연보는 대한민국 선원의 취업 현황, 외국인 선원 고용 현황, 선원 임금
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해적에게 피랍됐던 유류 운반선 1척이 하루 만에 무사히 풀려났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마셜제도 국적의 4000톤급 유류운반선 한 척이 전일 오전 7시 경 코트디부아르 남방 200해리(약 370㎞)에서 연락이 두절됐다. 이 배의 선장과 기관장은 한국인이다. 인도네시아 선원 17명도 함께 탑승 중이었다.
유류 선은 해적
대만 해역에서 발견된 세 번째 시신도 실종된 예인선 ‘교토 1호’ 소속의 한국인 선원으로 확인됐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경 대만 펑후현 동남부 지역에서 추가로 발견된 시신은 관계기관 조사 결과 교토 1호에 승선했던 한국인 선원이다.
시신은 현지 병원에 안치 중이다.
앞서 8일에는 사고 해역 인근에서 시신 2구를 발견했으며 신원 확
대만 해역 사고지점 인근에서 발견된 시신 2구가 '교토1호'에 탑승했던 한국 선원인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지난 8일 교토 1호 사고지점 인근 해상에서 인양된 시신 2구에 대해 관계기관이 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시신은 조난 사고가 발생한 지점에서 북서쪽으로 4.5해리 떨어진 지점에서 인양됐으며, 현지 병원에 안치 중
8월 중순 기준 백신 접종 완료율 11.5%해운업 종사자, 해외 교류 과정 위험률 높아해수부, 5개월 만에 대책 마련…뒤늦은 대응홍문표 "하루빨리 백신 접종받을 수 있어야"
생애 마지막 항해를 나갔던 A 기관장(65)은 부산에서 출발해 5월 아랍에미리트에 도착 예정이었다. 그러던 중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만 명에 달하던 인도 항에 잠시 정박했다. A
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피랍됐던 한국인 선원 4명이 무사히 석방됐다.
2일 외교부는 “지난 6월 1일 기니만 해상에서 현지 어선을 타고 조업하던 중 해적 추정 납치단체에 의해 피랍된 우리 국민 4명이 한국시간 1일 오후 10시경 석방됐다”고 밝혔다.
석방된 선원들의 건강은 대체로 양호한 상태로, 현지 공관이 마련한 장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것
뉴욕타임스ㆍ알자지라 등 주요 외신 “숨은 뜻 있다”전문가 “트럼프보다 바이든이 덜 예민...긴장 낮추려는 의도”
이란 정부가 나포 한국 선박 선원들을 전격적으로 석방한 것을 두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의 대화를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선장과 선박을 잔류시킨 것 역시 한 번에 모든 것을 내어주지 않으려는 이란의 계산으로 보인다.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나포된 한국 국적 유조선 ‘한국케미’ 선원들이 2일(현지시간) 풀려나게 됐다.
이란 관영 IRNA통신 등에 따르면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란 사법부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페르시아만(걸프 해역)에서 환경 오염을 일으킨 혐의로 억류된 한국 선원들이 이란을 떠나는 것을 허가했다”며 “이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의
선원 석방하되 선장은 조사 이유로 잔류한국 내 동결 자금 문제 해결 촉구도
이란 외무부가 나포한 선박에 탑승했던 한국 선원의 석방을 허용했다. 애초 환경 오염이 나포의 원인이라고 밝혔지만, 이날 석방 조치를 발표하면서는 동결 자금 문제의 해결을 재차 강조했다.
2일 이란 관영 IRNA통신ㆍ반관영 메흐르통신 등에 따르면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
노사발전재단(이하 ‘재단’)이 해운·항만물류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2025 하반기 K-오션 채용박람회’를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에서 6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해운·항만물류산업 채용박람회는 해운·항만물류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사발전재단 부산중장년내일센터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