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했다.
26일 박명수의 아내이자 의사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민서가 드디어 가장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다”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한수민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9년간 쉼 없이 열심히 노력했던 결실이 드디어 맺어졌다”라며 “예원중학교, 선화예고 내내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이
서울시가 짧은 추석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27일까지 전통문화 공간, 박물관·미술관 등에서 한가위 특별행사와 공연, 전시 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운현궁에서는 '행운가득한가위'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이 이달 27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통놀이
배우 한예리가 신생 기획사에서 새출발을 알렸다.
스튜디오 뷰티크는 18일 “독보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한예리와 동행하게 돼 기쁘다”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한예리는 스튜디오 뷰티크의 첫 번째 배우로 합류한다. 스튜디오 뷰티크 측은 “한예리가 그간 쌓아온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성곽과 성문이 18일 동안 거대한 빛의 무대로 바뀐다. 화서문에서 장안공원과 장안문까지 이어지는 역사공간에 미디어아트와 공연, 체험 콘텐츠가 펼쳐진다.
16일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화서문과 장안공원, 장안문 일원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
산업유산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가 올 가을 세계 각국의 무용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국제 무용축제 무대로 변신한다. 국내 대표 참여형 국제무용축제인 제9회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Seoul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in Tank·SIDFIT)가 21일부터 23일까지 문화비축기지 전역에서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단의 창작무용 ‘무감서기’가 테디베어를 활용한 패션·문화 굿즈로 재탄생한다.
디지털 패션 기업 아바타메이드가 운영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두드레스는 서울시무용단이 다음 달 10일 초연하는 ‘무감서기’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한정판 창작 굿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서울시무용단과 한국테디베어협회,
‘제8회 무봉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1인당 100만원 지원학생들이 직접 꾸민 ‘꿈 발표회’ 병행…김명환 이사장 “꿈 향한 든든한 동반자 될 것”
공익장학재단법인 무봉이 전국의 재능 있는 인재들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어린이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했다.
무봉재단은 5일 충남 천안 덕신이피씨(EPC)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전국
부산시립무용단의 차세대 무용수들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특별 무대가 부산진구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재)부산진문화재단은 부산시립무용단과의 문화예술 협력사업으로 공동 기획 공연 ‘이정윤의 댄스살롱 ’을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백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협력 사
‘환승연애4’ 곽민경이 악플러에 칼을 빼 들었다.
14일 곽민경 소속사 레이어엔터테인먼트는 “곽민경을 향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성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관련 게시물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라며 법률 대리인을 통해 형사 고소 및 법적 대
그룹 앰퍼샌드원이 오늘(8일) 미니 4집 '데피니션(DEFINITION)'을 발매하고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날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는 앰퍼샌드원의 '데피니션'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멤버 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가 참석해 타이틀곡 '갓(GOD)'과 수록곡 '뭐라는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오늘(8일) 미니 4집 ‘데피니션(DEFINITION)’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3집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앰퍼샌드원은 콘셉트 필름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을 전개해 왔다. 특히 콘셉트, 음악, 퍼포먼스의 완벽한 조합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경기아트센터가 무대의 문을 열고 도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간다.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에게 공연이 먼저 찾아가고, 지친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는 국악과 밴드의 울림으로 치유의 숨을 건네는 두 개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시동을 걸었다.
경기아트센터는 24일 컨벤션홀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출연단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
공연장이 교실이 된다. 경기아트센터가 2026년 상반기 통합예술교육브랜드 '오늘수업 : ARTS' 수강생 모집을 2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다. 접수 마감은 3월 12일 오후 5시, 정규강좌는 3월 16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오늘수업 : ARTS'는 수원 경기아트센터와 용인 경기국악원에서 개별로 운영되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경기아
연애 예능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의 이혼을 둘러싼 갈등이 양측의 공식 입장 발표로 본격화됐다.
김지연 측은 2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식 입장을 내고 “혼인 이후 가정폭력과 외도 의심 정황 등으로 지속적인 고통을 받아왔다”며 “현재 난무하는 추측성 루머와 허위 사실로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관악구는 관악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6년 관악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관악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포함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의 장과 구민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본격 행사 시작 전 ‘튠어라운드’의 팝 재즈 공연과 ‘히어로즈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힘
서울시 최대 겨울 축제 '서울윈터페스타'가 다음 달 시작된다. 서울윈터페스타는 올해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승부수를 띄웠다. 여기에 '글로벌 K컬처'와 '유럽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더해 방문객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서울시는 다음달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4일
서울시 최대 겨울 축제 '서울윈터페스타'가 다음 달 시작된다. 지난해 540만 명이 관람하며 서울 겨울 풍경을 바꿨던 서울윈터페스타는 올해 '글로벌 K-컬처'와 '유럽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더해 방문객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시는 12월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4일간 광화문광장, 청계천, DDP 등 서울 도심 6곳에서 '2025 서울윈터페스타'
세계유산 수원화성 일대가 16일 동안 화려한 빛의 예술로 물들었다. ‘2025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축제에는 5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15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만천명월(萬川明月); 정조의 꿈, 빛이 되다’ 시즌5 ‘새빛 향연(饗宴)’을 주제로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화서문, 장안공원, 장안문 일원에서 펼쳐졌다
서울 구로구가 오류1동을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 구청장 동 방문’ 일정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청장 동 방문은 구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함께 찾기 위한 소통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 이번 하반기 방문은 11월 24일까지 총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마을 대청소, 주요 사업 현장 점검, 일일동장, 경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양산이 올가을 '차(茶)'로 시민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양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 20분, 하북면 통도아트센터 광장 일원에서 '제7회 양산 차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통도예술마을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양산시가 후원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천년고찰 통도사의 정신을 품은 양산의 정체성을 재
추석 연휴다.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이지만, 차례와 식사만 하고 집에 있기에는 아까운 날씨다. 한낮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만큼, 이번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가을 나들이에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
올 추석 연휴에는 전통문화부터 숲길 정원 산책, 한강의 노을과 야경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프로그램이 서울
시니어들에게 이탈리아 가요 칸초네는 익숙한 곡이 많고, 덕분에 그 중심에 서 있는 산레모 가요제 역시 잘 알려져 있다. 칸초네의 고향으로 꼽히는 곳은 이탈리아 해안도시 산레모에선 매년 이 가요제가 열린다. 1951년 시작해 올해 76회째를 맞는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이 음악축제 역시 전 세계를 휩쓴 K-컬처 열풍을 비켜가진 못한 듯하다. 이탈리아
거울 앞에 선 시니어들의 표정이 환하다. “입꼬리 올리고, 발끝도 세워요!”
강사의 구령에 맞춰 몸을 들어 올리는 순간, 무겁던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태안 백화노인복지관의 ‘시니어 발레’ 교실은 흔한 배움터가 아니다. 나이 앞에 망설이지 않고 도전하며 여전히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들이 비상하는 무대다.
나이 거스르는 ‘상승의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