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14일에 한국회계기준원,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공동으로 ‘비재무보고 동향과 대응방안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심포지엄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재무보고의 최근 동향과 기업과 회계업계 등 이해관계자들이 최근 동향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하는 자리다.
김영식 회장의 개회사
#. 올해 코로나 사태가 상반기 실적을 휩쓸자 회계업계에선 ‘EBITDAC’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에 ‘코로나19로 벌어들이지 못한 현금(C)’까지 얹어 계산해야 한다는 농담에서 비롯됐다. 물론 실무에선 ‘EBITDAC’ 사용은 시기상조라고 경계했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회자되면서 눈길
자산 1000억 원 미만 기업들은 ‘내부회계 관리제도’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자산 2조 원 미만 5000억 원 이상 기업들이 내부회계 관리제도를 감사받고 있는데 여러 부작용이 발생해서다. 회계업계는 ‘워킹그룹(실무회의를 진행하는 협의단)’ 조성을 통해 내부회계 관리제도 효율화에 힘쓰겠다는 입장이지만 중소기업들은 “도입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부당한 감사보수를 요구하는 회계법인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16일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021 사업연도 지정 감사 계약체결과 관련해 합리적인 사유(높은 수준의 감사위험 등) 없이 회사에 부당한 감사보수를 요구하는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할 때 엄정하게 조사하고 업계 퇴출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공회는 감사
내부회계 감사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된 2조 원 이상 대형 상장법인 160사를 대상으로 내부회계 비적정의견 비율을 집계한 결과, 2.5%로 지난해 비적정의견 비율(1.9%) 대비 0.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8일 2019회계연도 상장법인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 분석 및 시사점 분석 결과, 내부회계 감사의견이 표명된 자산 2조 원 이상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4일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조서 작성 사례’를 마련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고 25일 밝혔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조서 작성 사례’는 회장 직속 상생협력위원회에서 추진한 상생협력 사업의 첫 결과물이다.
국내 4대 회계법인이 제공한 감사조서 사례 등을 기초로 마련했으며, 중소감사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역량이 높아져 회계업계 전
한국공인회계사회가 16일 온라인을 통해 ‘회계자문서비스(Private Accounting) 활성화 방안 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영식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PA 서비스의 중요성은 날로 증가할 것”이라며,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대ㆍ중ㆍ소 회계법인 간 조화로운 역할분담과 상생 협력을 위해 PA 서비스
코로나19 여파에 하반기 경기 충격이 완화되기 어렵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5일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코로나19 재확산 등 외부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경제 전망은 급격히 악화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한공회는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에 대한 공인회계사의 분석과 전망을 다룬 'CPA BSI(공인회계사가 본 경기실사지수) Vol.7'을 발간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을 돕기 위해 2만3000여 명의 공인회계사 회원 이름으로 수재의연금 2억 원을 기탁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재의연금 중 1억 원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 직접 기탁되며 나머지 1억 원은 한국공인회계사회 지방회(부산, 대전, 대구, 광주, 전북)를 통해 해당 지역별 대한적십자사 지사에 각각 200
“감사인 규모에 걸맞은 시장 참여로 회계업계의 상생 협력을 도모해야 할 때다. 감사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회계 시장은 더 탄탄해지고 커질 것이다”
장영철 한국공인회계사회 상생협력위원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삼덕회계법인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대형ㆍ중견ㆍ중소 회계법인 등이 구분된 시장에서 각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이
한국공인회계사회가 14일 오전 11시 회장 직속 상생 협력위원회를 발족했다. 장영철 중견회계법인협의회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한공회는 위원회를 통해 회계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김영식 회장은 “상생 협력의 1차 목표는 BIG 4 회계법인 등이 보유하고 있는 선진감사기법 등을 중소회계법인 등과 공유하는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김영식 신임 회장이 18일 취임 첫 행보로 한국상장사협의회와 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회장은 “회장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회계업계의 고객인 기업과 상생을 위해 양 기관을 제일 먼저 찾았다”며 “회계감사를 통해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가치도 함께 높이자”고 밝혔다.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가 제45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영식 신임 회장은 17일 서울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정기 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회계 산업의 상생 플랫폼을 만들고, 고객ㆍ회원ㆍ감독 당국과의 상생을 이룰 것”이라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1호 공약으로 꼽았던 ‘회계산업의 상생’을 강조했다. 김 회장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가 국내 2만여 명의 공인회계사를 대표하는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7일 서울 한국공인회계사회 대강당에서 열린 66회 정기총회에서 김영식 대표가 45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2년 6월까지 2년이다.
신임 김 회장은 직접 투표와 병행해 전자투표로 치러진 회장 선
45대 한공회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만여 명의 회계사들은 여전히 적임자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신외부감사법 도입으로 회계사의 지위가 높아졌지만, 회계 개혁 완수까지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았기 때문이다.
최근 공익법인의 회계 투명성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회계 업계의 사회적 역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후보들은 한공회
차기 한공회장 선출을 하루 앞두고 후보들이 마지막까지 2030 청년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전자투표를 도입하면서 청년 회계사의 표심이 관건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후보들은 청년 회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청년위원회 강화 등 ‘젊은 한공회’를 약속했다.
17일 시행되는 한공회 45대 회장 선거(기호순)에는
“신 외감법 도입 이후 회계법인 180여개 중 40개만 등록회계법인이 됐다. 등록되지 않은 중소회계법인의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되다면 감사인 등록제를 개선하겠다.”
황인태(사진)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는 12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등록제의 등록 여건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경우 요건 충족을 위해 중소 회계법인은 상당
“시장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생 플랫폼을 마련해 회계 개혁 완수에 앞장서겠다.”
김영식 한공회장 후보(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는 10일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회계산업의 상생 틀을 마련해 시장 이해관계자 간의 대타협을 끌어내겠다”며 “이를 토대로 회계 개혁을 완수해 한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호 공약으로 ‘회계 상생’
“회계사들에 대한 과중한 규제를 형평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는 10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 응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표는 자신의 공약 중 우선순위 1번으로 ‘회계사들에 대한 과중한 규제 조정’을 꼽았다.
그는 “회계 부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에 1차적 책임이 있고, 감사인은 적발하지 못한 부차적 책임을
“과도한 외부감사인 규제는 회계 산업의 자율성을 해칠 뿐이다. 불필요한 규제를 타파해 회계 산업을 바로 세울 때다.”
정민근 한공회장 후보(안진회계법인 부회장)는 8일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1호 공약인 외부감사인 과잉 규제 해소에 나서 회계 책임의 비례성과 공정성을 바로 세우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
정민근 후보는 회계 개혁 현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