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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 회계자문 서비스 활성화 주력...“PA 서비스 역할 커져”

입력 2020-09-17 13:43

▲왼쪽부터 김석민 신정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백동관 다함공인회계사감사반 공인회계사, 김이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좌장),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 한호성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김용범 KT&G 실장. (사진제공=한공회)
▲왼쪽부터 김석민 신정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백동관 다함공인회계사감사반 공인회계사, 김이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좌장),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 한호성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김용범 KT&G 실장. (사진제공=한공회)

한국공인회계사회가 16일 온라인을 통해 ‘회계자문서비스(Private Accounting) 활성화 방안 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영식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PA 서비스의 중요성은 날로 증가할 것”이라며,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대ㆍ중ㆍ소 회계법인 간 조화로운 역할분담과 상생 협력을 위해 PA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발제를 맡은 김이배 덕성여대 교수는 “PA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객 요구에 따라 시장 세분화가 필요하다”며 “한정된 회계전문가의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회계업계의 협업체계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호성 회계사(삼일회계법인) 등이 참여한 패널토론에서는 “PA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며 “대ㆍ중ㆍ소 회계법인 간 분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기업 측 토론자로 나선 김용범 KT&G 재무실장은 “기업이 PA 서비스가 비용이 아닌 투자라고 인식하도록 서비스 질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PA 서비스가 기업의 CFO를 도와 기업의 회계역량을 높이는 데 역할을 기대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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