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과 풋옵션 분쟁을 벌이고 있는 안진회계법인이 부정한 방법으로 교보생명에 대한 가치평가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의 부정 청탁대로 가치평가를 하고 대가를 챙긴 것을 넘어 이를 감시해야 할 회계사회의 원칙도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열린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피니티 주요 임직원과 안진회계법인 회계사들에 대한 항소심 4차 공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회계 부정에 대해 사전 예방적 회계감독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10개 회계법인 CEO 간담회를 통해 “중대한 회계부정에 대해서는 사후적발·제재를 엄정하게 실시하되, 사전 예방적 회계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리스크 취약 부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개월 내 종료
올해 2분기 회계업계의 체감경기가 나빠졌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 등이 부정적으로 반영됐다는 평가다.
29일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발표한 ‘공인회계사가 본 경기실사지수(CPA BSI)’에 따르면 공인회계사들이 평가한 올해 2분기 BSI는 87을 기록했다.
BSI는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인식을 수치화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46대 회장에 김영식 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만3017표 중 7744표(59.5%)를 얻어 연임을 확정했다.
신임 부회장에는 정창모(삼덕회계법인) 현 감사, 감사에는 문병무(미래회계법인) 회계사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전자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총
한국회계기준원은 이사회를 열어 비상임위원으로 허세봉 신임위원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다.
허 신임위원은 서강대학교 경영학 학사를 졸업 후 △KPMG USA △한공회 윤리조사심의위원회 위원 △기준원 K-IFRS 실무적용위원회 위원 △K-IFRS 질의회신 연석회의 위원 △한공회 회계연구위원회 위원 △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가 ‘KICPA 아카데미 교육사이트’를 개설하고 데이터 분석(Data Analytics) 아카데미 1기와 ESG 아카데미 1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 분석 아카데미 1기는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파이썬 △판다스 △정규식 △데이터베이스 △Power BI 등 5개 필수 과목과 △Fraudit △IDEA 등 2개의
감사인을 지정 받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업과 감사인간에 외부감사와 관련한 분쟁도 날로 증가하고 있어 금융당국이 감사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선다.
17일 금융위원회는 ‘지정감사인의 감사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감독 강화’ 자료를 통해 이처럼 밝혔다.
이를 위해 그동안의 지정감사와 관련한 감독지침·가이드라인을 모두 망라한 ‘지정감사 업무 수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정도감사(正道監査)는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김 회장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감사 품질 제고를 위해선 어떠한 타협도 없다. 어려운 때일수록 정도를 가라'는 말을 되새겨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개회사에서 김영식 회장은 회계 개혁 의지를 강조했
한국공인회계사회가 10일 '상장법인 감사인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영식 한공회 회장은 "회계개혁의 성패는 감사인들의 법규준수와 감사품질 제고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계개혁의 핵심제도인 표준감사시간과 주기적 지정제도가 시행되는 감사현장에서 상장법인 감사인이 독립성을 준수하고 감사품질을 높이는 데
수출 호조,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1분기 체감경기 개선코로나19 4차 유행 조짐으로 내수 회복이 불확실함에 유의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올해 1분기 ‘공인회계사가 본 경기실사지수(CPA BSI)’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제와 산업 전반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는 공인회계사(회계법인의 파트너급 이상 전업 회계사와 기업체 임원급인 휴업 회계사)를 대
올해 발표한 감사보고서에서 전기 감사인과 당기 감사인의 의견이 갈린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지정감사인 제도가 시행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대해 ‘전·당기 감사인 의견 조정협의회(이하 조정협)’를 연 기업은 모두 20개사다. 이중 조정협을 열고도 감사인 간 의견을 일치시키지 못한 기업은 디아이동일, 아즈
한국공인회계사회 김영식 회장이 1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집중된 수도권 지역의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2만3000여 공인회계사의 정성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본사에 구호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구호성금은 수도권 전담병원인 인천적십자병원 등에 전달하여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데 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업보고서를 지연 제출하는 회사의 경우 과징금 등 행정제재가 면제된다. 아울러 상장사는 연장된 제출기한까지 관리종목 지정이 유예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은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업보고서 등 제출지연 제재면제 처리계획'을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정착 지원 사례가 자주 묻는 질문(FAQ) 형식으로 제공된다. 외부감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업과 외부감사인간 불필요한 갈등을 해소하고, 실무 업무의 일관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8일 상장법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외부감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내부회계관리제도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공인회계사를 대상으로 경기실사지수(CPA BSI)를 조사한 결과를 담은 ‘CPA BSI Vol.8’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CPA BSI 조사 결과, 2020년 4분기 경제 현황 BSI는 75로 집계됐다. BSI가 기준치인 100을 밑돈 것은 경제의 전반적인 경기가 부진함을 의미한다.
다만 코로나19의 충격이 한창이던 202
#1. A사는 출자전환을 통해 B사 주식(61%)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B사가 영업부진을 겪으며 A사는 보유 중인 B사 주식에 대해 손상차손으로 처리했다. 결국 B사는 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아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여기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관계기업 투자주식(지분법 적용)의 공정가치 측정방법은 무엇일까?
금융감독원은 A사의 경우, 관리종목 지정
7대 회장 맡아 회원 간 소통 최선소식지 심포지엄 등 다양한 활동올해 4대 회계법인 女임원 약진임원수만큼 발언권도 커져가길
“능력 있고 경력 열망이 가득한 후배들이 많습니다. 한국 여성 회계사의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는 모든 여성 회계사의 소통 플랫폼으로 함께 나아갈 겁니다.”
김재신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여공회) 회장은 서울 종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기업의 결산, 외부감사인(회계법인)의 감사 과정 중 예상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가이드가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13일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기준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해 결산 및 감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감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14일에 한국회계기준원,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공동으로 ‘비재무보고 동향과 대응방안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심포지엄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재무보고의 최근 동향과 기업과 회계업계 등 이해관계자들이 최근 동향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하는 자리다.
김영식 회장의 개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