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한공회장 “회계개혁, 감사인 법규준수·감사품질에 달렸다”

입력 2021-06-11 14:43

▲한국공인회계사회 CI (출처=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 CI (출처=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가 10일 '상장법인 감사인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영식 한공회 회장은 "회계개혁의 성패는 감사인들의 법규준수와 감사품질 제고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계개혁의 핵심제도인 표준감사시간과 주기적 지정제도가 시행되는 감사현장에서 상장법인 감사인이 독립성을 준수하고 감사품질을 높이는 데 전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감사인의 감사품질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회계업계의 선제적이고 자율적인 노력을 촉구하면서 최근 감독당국의 감사품질 관련 제도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상장법인 감사인으로 등록된 40개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그룹별로 진행되며 오는 15일에 추가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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