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과 권익보호를 위해 기업체의 실습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전북교육청은 5일 완주군 소재 제과제빵업체를 방문해 현장실습 협약 이행 여부와 학생 지도·관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학교 담당자, 학교전담노무사가 참여했다. 점검단은 기업 관계자 면담에 이어
교원의 휴가ㆍ출장 시 보결수업ㆍ담임 업무 수행개선 사항 발굴, 내년도 운영에 반영 계획
경북교육청이 교원 휴가·출장 등에 따른 수업 공백을 줄이기 위해 유·초등 수업지원강사 운영을 강화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유치원 20명, 초등학교 49명 등 총 69명의 수업지원강사를 배치해 도내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수업지원
퇴직 교원 전문성 활용한 교육봉사 성과 인정지난해 429개교서 20만 시간 교육봉사 활동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의 ‘다(多)같이 봉사, 더(+)가치 성장’ 프로그램이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교육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센터가 지난 10년간 퇴직 교원과 시민의
과학동아리 '마스터 이글스' 강예준 노찬영 학생, 지도교사 송재근'곡선형 새총의 4대 안정성 탐구 및 산업재해 예방 수공구 발명' 주제
경북 봉화군 도촌초등학교가 전교생 36명의 작은 시골학교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전국 규모 과학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7일 봉화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도촌초등학교 교내 과학동아리 '마스터 이글스'가 국립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중남미·카리브 지역 교육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교육투자 경험과 AI를 활용한 교육협력 방향을 제안했다. 글로벌 AI 에듀테크 수업 플랫폼 ‘루미티치’를 소개하고 각국의 교육과정과 언어, 문화, 학교 인프라에 맞춘 기술 도입과 교육데이터 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현준우 대표가 23일 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부산시교육청이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교가 직접 처리하던 일부 업무를 교육청 산하 학교행정지원본부로 넘긴다.
단순히 서류 작성이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수준을 넘어 학교가 담당하던 업무 자체를 교육지원 조직으로 이관해 교직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불용물품 공동 매각 지원 등 4개 업무를 학교행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수업부터 숙제와 복습까지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학습관리 플랫폼 ‘컴퍼스 클래스핏’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퍼스 클래스핏은 오프라인 수업 이후 진행되는 숙제와 복습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교육자는 학생별 학습 현황을 확인하고 반복적인 관리 업무를 줄일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자사 교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재심을 청구하기로 결정했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배재고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받은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 처분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다. 재심 청구는 배재고 야구부 수석코치 명의로 이뤄진다.
배재고 교직원들도 학생들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작성해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대해 피해 당사자인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총동창회가 잇따라 선처를 요청하면서 징계 수위가 완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7일 교육계에 따르면 광주제일고와 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는 이날 각각 입장문과 성명서를 내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등 관계 기관에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 대한 선
전국 교사·관리자 200명 한자리에밀집학교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 공유수준별 이동수업부터 AI 맞춤학습도교육부, 이주·비이주 통합 지원 확대
국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교육부가 이주·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모델 확산에 나선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
서울시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위축 분위기 속에서도 학생 참여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인 ‘통일교육버스’를 확대 운영한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5월부터 12월까지 ‘2026 통일교육 현장체험학습(통일교육버스)’ 사업을 운영한다. 통일교육버스는 학생들이 비무장지대(DMZ), 임진각, 전쟁기념관 등 평화·통일·안보 관련 현장을 찾아 전문 강사와
교원 절반 “최근 2년 사이 직업 자부심 낮아져”재량휴업 전국 0.9% 그쳐…“눈치 보는 분위기”‘100분 토론’ 현장체험학습 논란 정면으로 다뤄
전국 교원 2명 중 1명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직업적 자부심이 낮아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학부모 민원과 교권 침해, 과도한 행정업무 부담이 누적되면서 교사 사회 전반에 피로감과 무력감이 커지
교육부가 위기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체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전담 인력 140여 명을 확충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시도교육청의 인력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장학사와 일반직 공무원을 포함한 총 141명의 정원을 확보했다. 학맞통 업무가 학생 지도뿐 아니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4년 만에 두 배 급증교권 보호 위한 제도 정비에도 체감도 낮아교사의 사회적 권위 회복 위한 정책 미흡“교사를 전문성 가진 교육 주체로 인식해야”
교권 보호를 위한 법·제도 정비가 이어지고 있지만 학교 현장의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권 회복을 위해서는 교사의 사회적 권위 제고와 교육활동에 대한 자기결정권 보장이 필요하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등이 교육 현장의 최대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와 교육청, 교원단체가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7일 서울 영등포구 FKI 타워에서 ‘2026년 교육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국립대 교수 사외이사 겸직 484명5년간 7.3% 증가…무보수는 전체 38% 불과충남대 52명→91명 급증…교원 10명 중 1명서울대 교수 28명 연 1억 원 이상 고액 보수與진선미 의원 "이해충돌 방지 제도 개선해야”
국립대학 교수들이 민간기업 사외이사를 맡아 거액의 보수를 받는 관행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 교수가 여전히 압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손잡고 전국 최초의 지역특화 AI 교수학습 플랫폼을 선보였다. 학생 맞춤형 학습부터 교원 업무 지원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교육혁신 모델로, 강원 교육 현장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개발원은 26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강원 특화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강원아이로)’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강원교
17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의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시각장애 교원 6명이 이어폰을 꽂은 채 노트북 화면 낭독기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교사들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수업 주제와 목표 등을 차례대로 입력했다. 낯선 프로그램을 다뤄보는 손끝에는 긴장보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해 보는 기대가 묻어났다.
이날은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출범시킨 ‘인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취임 일성으로 "공교육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열악한 근무 여건과 학생 지도의 어려움으로 교단을 떠나는 선생님들이 늘고 있는 것이 우리 교육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교육 회복을 위해 우리 선생님들을 지키고 보호하며, 배려와 존중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과 수종전환 지원 제정안 제안
부산 신곡중학교 학생 3명이 ‘전국 학생 모의국회 법률 제·개정안 공모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5일 국회에 따르면 신곡중학교 박성용, 이진우, 전아영 학생(지도교사 김다랑)은 2025년 전국 학생 모의국회 사전 공모전에서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과
1998년 무렵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법조인 이태영 변호사가 치매를 앓는다는 사실을 알고 필자는 탄식했다.
‘여성들의 권익을 찾아주기 위해 평생 헌신하신 분에게 이런 병이 오다니… 누구보다 두뇌활동을 열심히 한 분도 피해갈 수 없는 질환이란 말인가….’
머리를 잘 안 쓰는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필자는 큰 충격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 전학해서 학교 갔다 온 아이 둘이 똑같이 알림장이란 노트 한 권씩을 가지고 왔다. 학교에서는 부모에게, 부모는 담임에게 알려야 할 일이나 조심시킬 일 등을 거기에 적어서 보내면 아동지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엄마가 알고 있으면 좋을 일이나 특이사항, 엄마가 담임에게 알리고 싶은 일이나 부탁하려는 일등을 간단하게 알려 담임과 엄마가 서로
취재를 위해 전화를 걸 때마다 그는 늘 산, 아니면 제주 오름에 있었다. 매일같이 산에 오르고,
등산했던 기록을 정리하면서 일과를 마무리하는 문정남(文政男·75)씨.
이제 그만 올라도 될 텐데, 70대 산사나이는 아침이 되면 또 새로운 산봉우리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선생님, 시내 가까운 산으로 가면 안 될까요?”
한 TV 프로그램에서